요즘 방송을 거의 녹화로 하거나
특별한 생방송을 할 때 가 있다.
조심 하고 방송에 사고 나지 않게 한다.
방송에 대하여. 2개의 차이점에 간단히 보면 다음과 같다.
생방송과 녹화 방송.
나는 잠실운동장에 몇 번 갔다.
프로야구. 한화 : 두산 경기를 본다.
경기를 볼 때는 딱 한 번뿐이다.
생방송이다 절대 다시 안 본다.
타자가 나와서 홈런 쳤을 때.
눈을 크게 뛰 우고 홈런 방향에 신경 쓴다.
절대 녹화도 없고 홈런 치고 나중에 박수치고 난리가 아니다.
만약에 집에서 T. V를 보고 있을 때.
홈런 치고 박수 치고,
나중에 몇 번 다시 들어온다.
“와~~대단해요. 3번 타자, 만루 쳐요.”
온통 홈런 과정을 다시 만나고
인터뷰 한다.
자!
생방송이 딱 실수 없이 한다.
녹화가 아니다.
재방송을 하면 녹화 하고
어디가 잘 못 되었을 까.
인생은 생방송이다.
재방송이 아니다.
다시 올 수 없다.
현실적이 있다.
악마가 올 시간이다.
이제 수고 했어.
“등짝을 밀어주고 짝짝 안마를 한다”
그래야 평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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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생방송 경험을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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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6 12: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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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눌 님을 악마라고 스스럼 읍씨 표현하다니....
하긴 우리 마눌도 옌날엔 천사였는디 요즘은 악처로 쬐깐씩 변해가는 것 같으니......
네~~♡♡♡
이제부터라도 생방송 잘해야겠지요~^^
아내에게 잘해주면 그게 다 자신에게 돌아 옵니다
인생은 생방송 모노드라마라는 말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