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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여행
 
 
 
카페 게시글
자 유 게시판 작은 연못 만들기
원 베드로(원종훈) 추천 0 조회 682 10.05.10 17: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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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0 17:45

    첫댓글 봄날, 물 오르는 소리와 꽃들이 어우러진 연못에서 깊은 명상의 세계를 느낍니다.
    늘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원베드로님께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 작성자 10.05.10 20:48

    오랫만에 방문하여 사진을 올렸습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10.05.10 19:28

    팔방미인 베드로님이 또 팔을 걷어부치셨군요. 제 친구 스테파니아의 화원에서 만드는 정원보다 백배는 더 아름답네요. 교우들과 같이한 가든 파티가 너무 좋았겠어요.

  • 작성자 10.05.10 20:50

    호야님, 너무 과찬이십니다. 요즈음 어떤 모습인지 한 번 만나고 싶군요.ㅎㅎ
    물론 스위트 홈에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겠지만...

  • 10.05.10 22:44

    와우~~~~~~~넘 멋져요. 함 놀러가야겠어요. 초대해 주세요.

  • 작성자 10.05.11 05:51

    많은 분들을 초대하니 아내가 힘들어 합니다.
    한 두분은 괜찮으니 언제 시간을 내시면 됩니다.ㅎㅎ

  • 10.05.11 15:29

    정원에 연못에..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부러워 할 겁니다. 요즘 같은 따뜻한 봄날에 저 곳에서 차 한 잔 하며 달구경,별구경 하면 아주 낭만적이겠어요. 교장 수녀님이신 저희 형님께서도 요즘 학교 뒷마당에 지난 겨울부터 내내 나무심고 정원 만들고 하느라 늘 자랑이랍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교장선생님이실 때도 늘 그러하셨듯이요. 형제들이 성모상을 기증하여 아마 조만간 완성되면 그 곳에 구경갈듯 합니다. 하여튼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5.11 22:16

    아녜스 자매님 반갑습니다. 항상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매님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 좋을것입니다.

  • 10.05.11 20:41

    꽃과 연못과 그리고 착한 사람들이 모인 곳!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0.05.11 22:18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요즈음도 푸르른 산맥을 누비고 다니시겠지요.
    건강하시고 잘 생긴 미남의 모습이 부럽습니다.ㅎㅎ

  • 10.05.12 09:26

    원베드로님의 정원은 원베드로님의 색깔을 닮아 아주 화려하고 중후한것 같습니다...집은 그집주인을 닮아간다는것을 원베드로님의 정원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 수 있게 되였습니다...원베드로님이 살고 계신 마을 또한 점점 원베드로님의 색깔을 닮은 작은 왕국으로 바뀔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멋지시고 중후하신 원베드로님 화이팅^^*^^~~!!

  • 작성자 10.05.12 18:00

    너무 과찬을 하시면 추락합니다.ㅎㅎ
    칭찬을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러나 진짜 아름다움은 착한 효원님 마음이 아닐까요? ^^

  • 10.05.13 06:43

    ㅎㅎ~~!! 원베드로님께서 저보다도 칭찬이 더 과하신데요...
    원베드로님의 정원은 누구나 와 보고 싶은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은 귀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수골의 제공간은 오실 수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는 한정될 것
    같습니다..앞으로 저는 공부도 계속해야 하고 또한 작업들을 병행하여야
    하기에 이런한 저의 생각에 원칙을 정하였습니다..다른분들에게 시간을
    내여드리고 싶어도 저의 계획된 일들을 하여야 하는 사람이기에
    이제부터는 마음으로 하기보다는 원칙을 중심으로 일들을 할 것이기에
    그리 착한사람이 되지는 못할것 같아서 큰일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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