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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까지도 마치 물처럼 쓰는 푸틴… 사상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병력을 추가 동원하고, 우크라이나 침공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러시아 사회 / 8월 4일(화) / Wedge(웨지)
우크라이나 도시 지역에 대한 연속적인 탄도 미사일 공격 등으로 러시아의 침공 작전이 다시 격렬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월까지 우크라이나 군은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석유 정제 시설을 반복적으로 파괴하고, 중요한 유통망으로 성장한 온라인 쇼핑몰 창고에도 타격을 입혔다. 전선에서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둔화되고, 전쟁 종식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전문가 의견이 일부 러시아 언론에도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러시아 측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었다.
다만, 이러한 사태가 푸틴 대통령의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지는 않은 듯하다. 푸틴은 7월 말에 “휴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고 있는 유럽이다. 왜일까. 그것은 우크라이나가 승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며 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일축했다.
일반 무기의 생산을 확대하고, 새로이 50만 명 규모의 징집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가을 이후에는 다시 대규모 공격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사상자 증가 등으로 인한 정권에 대한 불만의 싹은 사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함으로써 철저히 억누르고 있다. 언론과 의회 등 정권을 억제하는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는 독재 국가인 러시아에서는, 지도자의 어리석음에 국민이 그저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있다.
◇ 연이어 발생한 우크라이나 측의 ‘전과’
“이 공격이 계속된다면, 러시아의 소규모 기업은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온라인 쇼핑 외에는 판매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와일드베리즈를 보완할 수 있는 판매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피해액이 이미 와일드베리즈의 연간 매출을 초과했으며, 보상이 쉽지는 않다"
러시아의 경제 전문가들은 7월에 격화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온라인 쇼핑몰 ‘와일드베리즈’ 창고에 대한 드론 공격 영향에 대해 언론에 이렇게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은 7월 하순까지 모스크바 주, 레닌그라드 주, 탐보프 주, 클라스노다르 지역 등 최소 10곳이 넘는 와일드베리즈의 창고와 물류 시설을 공격하는 데 성공했다. 공격을 받아 회사의 창고가 각지에서 불타는 모습이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졌고, 전쟁이 도시 지역 러시아인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구조가 뚜렷해졌다.
러시아 전체 소매업의 약 26%가 온라인 판매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처럼 영토가 넓은 지역에서는 소규모 기업이 매장을 열어 각지에 유통망을 확대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에 의존한다. 와일드베리즈 사이트에는 방탄 조끼 등 전투용 자재가 넘쳐나며, 공격은 다양한 각도에서 러시아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석유 정제 시설에 대한 공격도 효과를 발휘했다. 원유 생산국인 러시아의 주유소에서 차가 긴 줄을 이루는 광경이 전 세계에 보도되었고, 경제적 큰 타격을 주었다. 현재 러시아 내 석유 정제 시설의 약 3분의 1이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에는 무기 생산과 인도·중국 등으로부터의 적극적인 원유 수입을 배경으로 러시아 경제 성장률이 4%를 넘어섰지만, 올해는 0.6%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정책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경기 침체를 가속화하고 있다.
전투에서도 전선에서의 진군이 정체되고 있는 것이 뚜렷해지고 있다. 작년 러시아군이 약 4,000평방킬로미터 규모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최대 600평방킬로미터 정도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인다. 무모한 공격과 우크라이나 군의 방어 강화로 러시아 군의 사상자 수가 더욱 급증하고 있으며,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병사 수는 한 달에 약 3만 명 규모에 이른다고 추정된다.
이는 입대 인원을 초과하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러시아 군은 심각한 인원 부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지방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중고령자까지 보상금으로 끌어들여 전쟁에 투입해 온 러시아 군이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악화로 보상금 지원이 어려워지고, 피해 실태가 알려지면서 입대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 시작된 "전투 동결" 목소리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푸틴 대통령이 생각을 바꾸는 요소는 되지 않았다.
"러시아를 전쟁터에서 물리치기 위해 적은 바로 테러리스트의 수법을 사용해 우리 국민을 공격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 국민이 굴복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7월 27일 러시아 하원 연설에서 푸틴은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며, 전투 지속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3일 안에 끝날 것’이라는 전망으로 시작된 전쟁이 5년 차에 접어들고, 50만 명이 넘는 자국 군인의 사망자가 발생한 현실은 무시하고, 우크라이나 군이 자국 영토를 공격하고 있는 상황을 역이용해 국민에게 호소한 형태다.
러시아 내에서는 이미 푸틴 대통령이 상상한 승리를 얻을 수 있다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하다.
러시아 고등경제학원의 바실리 카신 수석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우크라이나의) 반러시아 정권 배제라는 목표는 국가 전체를 완전하고 장기적으로 군사 점령하지 않는 한 현 단계에서는 근본적으로 달성 불가능하다”고 단언했으며, 더 나아가 “광대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러시아가 합병하고 지배할 능력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핵 위기를 회피하고 전면적인 대재앙을 방지하는 해결책은 상황을 동결하는 것(분쟁 상태를 동결시키는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카신 씨는 국내외에서 알려진 인물이며, 그의 논문은 국제 정세를 논하는 유명 전문지에 게재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이 정권의 동의를 얻지 않고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고, 카신 씨의 의견은 러시아 고위층에서도 어느 정도 공유된 시각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 격화되는 우크라이나 도시 지역에 대한 탄도 미사일 공격
다만, 푸틴 대통령이 타협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전쟁을 시작한 것은 푸틴 대통령의 판단이며, 50만 명이 넘는 국민의 희생을 치른 뒤 승리했다고 확신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정권의 기반은 크게 흔들릴 것이다. 독재 국가에서 정권 기반이 흔들리면 푸틴 대통령이 직접 러시아 내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현재 시점에서는 아직 푸틴 대통령이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다. 드론 공격으로 타격을 입었지만, 무기 생산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인접 도시 지역에 대한 공격에 강한 유도형 활공 폭탄과, 장거리에서 키예프 등으로 강력한 파괴를 일으킬 수 있는 탄도 미사일 등의 생산량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이 방공용 패트리엇 요격탄 공급을 중단하고, 면허 부여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방공 체제는 크게 악화되고 있다. 앞으로 혹한기에 러시아가 다시 도시 지역 전력 시설에 대한 공격을 확대한다면, 기존에 없던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7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러시아가 9월 하원 선거 이후 30만~50만 명 규모의 신규 동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획의 존재에 대해서는 러시아 전문가들 역시 같은 견해를 제시하고 있어,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앞서 지적했듯이 러시아 군은 병사의 입대 속도보다 사상자 증가 속도가 더 빠르며, 이 조치가 시행되면 그 결원을 보충하는 결과가 된다. 러시아는 이미 북한으로부터도 3만 명 규모의 새로운 병력을 보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은 더욱 깊은 전쟁의 고통을 겪게 된다
카네기 재단의 러시아 출신 전문가 가부예프 씨에 따르면, 새로운 동원 문제는 푸틴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을 하는 등 사회적 불안을 고조시킨 2022년 동원과는 달리, 온라인 도구를 활용해 ‘극히 조용히’ 진행될 전망이다. 러시아에서는 인터넷상의 개인 정보가 당국에 의해 철저히 조사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인터넷에 파악되면 당국의 눈을 피해 해외로 도피하는 것은 어려워진다.
다만, 이는 푸틴 대통령이 이미 달성하기 어려운 전략 목표를 위해 국민의 생명을 물처럼 쓰는, 일종의 ‘마약’이라 할 수 있는 작전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경제가 침체돼도 회복하고 있으며, 러시아 국민 대부분은 아직 전쟁의 고통을 본격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독재 국가의 진정한 두려움을 본격적으로 알게 되는 시기는 결코 먼 미래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사토 슌스케
国民の命まで、まるで湯水のごとく使うプーチン…死傷者増す中で兵士をさらに動員、ウクライナ侵攻の泥沼から抜け出せないロシア社会
国民の命まで、まるで湯水のごとく使うプーチン…死傷者増す中で兵士をさらに動員、ウクライナ侵攻の泥沼から抜け出せないロシア社会 / 8/4(火) / Wedge(ウェッジ)
(代表撮影/ロイター/アフロ)
ウクライナ都市部への相次ぐ弾道ミサイル攻撃など、ロシアによる侵攻作戦が再び苛烈さを増す兆しを見せている。7月までにウクライナ軍は、ドローン攻撃でロシアの石油精製施設を繰り返し破壊し、重要な流通網に成長したネット通販の倉庫にも打撃を与えた。前線でのロシア軍の進軍ペースは落ち込み、戦争終結の必要性を訴える専門家の意見が一部のロシアメディアにも掲載され始めるなど、ロシア側の反応が注目されていた。
【画像】国民の命まで、まるで湯水のごとく使うプーチン…死傷者増す中で兵士をさらに動員、ウクライナ侵攻の泥沼から抜け出せないロシア社会
ただ、それらの事態がプーチン大統領の考えを変えるきっかけにはならなかったもようだ。プーチン氏は7月末、「停戦を求めているのは、ウクライナに武器を供与している欧州だ。なぜか。それはウクライナが勝っていないからだ」と停戦を促す声を一蹴した。
通常兵器の生産を拡大し、新たに50万人規模の徴兵を計画しているとも伝えられている。秋以降には、再び大規模な攻勢を仕掛ける可能性が高い。
死傷者の増大などによる政権に対する不満の芽は、社会への監視を強めることで徹底的につぶしている。メディアや議会など政権を抑制するシステムが稼働しない独裁国家のロシアでは、トップの愚行に国民はただ、つき従わざるを得ない実態がある。
相次いだウクライナ側の「戦果」
「この攻撃が続けば、ロシアの零細企業は生き残れないだろう。ネット通販以外、販売の手段を持たないからだ。ワイルドベリーズを補完できる販売サイトは存在しない。被害額はすでにワイルドベリーズの年間売上高を超えており、補償は容易ではない」
ロシアの経済専門家は、7月に激化したウクライナによるロシアネット通販サイト、「ワイルドベリーズ」の倉庫へのドローン攻撃の影響をメディアにこう解説した。ウクライナ軍は7月下旬までに、モスクワ州やレニングラード州、タンボフ州、クラスノダール地方などの、少なくとも10カ所あまりのワイルドベリーズの倉庫や物流施設への攻撃に成功した。攻撃を受けて同社の倉庫が各地で燃えさかる様子はSNSを通じて瞬時に広がり、戦争が都市部のロシア人の生活にも影響を及ぼす構図が鮮明になった。
ロシアは小売業全体の約26%がオンライン販売で成り立っているとされる。国土が広大なロシアでは、小規模企業が店舗などを設けて各地に販路を開拓するのは容易ではなく、販売はネット通販サイトが頼みだ。ワイルドベリーズのサイトには防弾チョッキなど戦闘用の資材もあふれており、攻撃は様々な角度からロシア社会を揺らしている。
石油精製施設への攻撃も効果を発揮した。原油生産国のロシアのガソリンスタンドで車が長蛇の列をなす光景は全世界で報道され、経済面での大きな打撃を与えた。現在、ロシア国内の石油精製施設の約3分の1が稼働を停止しているとされる。
2024年には武器生産やインド、中国などによる積極的な原油輸入を背景に、4%を超えたロシアの経済成長率だが、今年は0.6%にとどまると予想されている。インフレ懸念から政策金利は高水準で推移しており、景気低迷を加速させている。
戦闘においても、前線での進軍の停滞が鮮明になっている。昨年、ロシア軍は約4000平方キロメートルのウクライナの領土を占領したとされるが、今年上半期は最大600平方キロメートル程度にとどまった模様だ。無謀な攻撃とウクライナ軍の防衛強化でロシア軍の死傷者数はさらに増大ペースが上がっており、死亡、または重傷を負う兵士数は1カ月あたり3万人規模に達しているとも推計されている。
これは入隊数を上回るペースで、ロシア軍は深刻な人員不足に直面する可能性がある。地方の困窮する中高年者まで報奨金で駆り出して、戦争に投入してきたロシア軍だが、地方自治体の財政悪化で報奨金の拠出が困難になり、さらに被害の実態が知られるようになって入隊ペースが落ちているという。
出始めた“戦闘凍結”の声
しかしそのような状況でも、プーチン大統領が考えを改める要素とはなっていない。
「ロシアを戦場で打ち負かすために、敵はまさにテロリストの手法を使いわが国民を攻撃している」「しかしロシア国民が屈することは決してあり得ない」
7月27日に行われたロシア下院での演説でプーチン氏はそう豪語し、さらなる戦闘継続に意欲を見せた。「3日で終わる」との見通しで開始した戦争が5年目に突入し、50万人以上の自国軍の死者が発生している実態などは無視し、ウクライナ軍に自国領土を攻撃されている実情を逆手に、国民に檄を飛ばした格好だ。
ロシア国内では、すでにプーチン氏が思い描いたような勝利を得られるとは信じていない人々が増大しているもようだ。
ロシア高等経済学院のワシリー・カシン主任研究員は最近発表した論文で「(ウクライナの)反ロシア政権の排除という目標は、国全体を完全、かつ長期的に軍事占領しない限り、現段階では根本的に達成不可能だ」と断じ、さらに「広大なウクライナ領土をロシアが併合し、支配する能力も備えていない」と指摘した。その上で、「核危機を回避し、全面的な大惨事を防ぐ解決策は、状況を凍結すること(紛争状態を凍結させること)だ」と分析してみせた。
カシン氏は国内外で知られる人物であり、論文は国際情勢を論じる著名な専門誌に掲載された。このような動きが、政権の了解を得ないで行われたとは考えにくく、カシン氏の意見は、ロシアの上層部においても一定程度共有された見方だと考える必要がある。
激化するウクライナ都市部への弾道ミサイル攻撃
ただ、プーチン氏が妥協する可能性は極めて低い。戦争を開始したのはプーチン氏の判断であり、50万人を超える国民の犠牲を払った上で勝利したと言い切れる形を示すことができなければ、政権の基盤は大きく揺らぐ。独裁国家において政権の基盤が揺らげば、プーチン氏自らもロシア国内で生き延びられるとは考え難い。
現時点ではまだ、プーチン氏はこの戦争に勝利できると考えている節もある。ドローンによる攻撃で打撃を受けているものの、兵器の生産は加速している。特に隣接する都市部への攻撃に優れる誘導型の滑空爆弾や、長距離からキーウなどに激しい破壊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弾道ミサイルなどの生産量は拡大している。
米国が防空用のパトリオット迎撃弾の供給を止め、さらにライセンス供与についても撤回する姿勢を示す中、ウクライナの防空体制は著しく悪化している。今後、厳冬期に向けて再びロシアが都市部への電力施設への攻撃を拡大させれば、従来にない規模の被害が出るのは必至だ。
さらに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7月27日、自身のSNSでロシアが9月の下院選挙後、30万〜50万人規模の新規動員を行う計画だと明かした。計画の存在をめぐっては、ロシアの専門家からも同様の見方が示されており、実施される可能性は高いと見るべきだ。
先に指摘したように、ロシア軍は兵士の入隊ペースより死傷者の増大ペースの方が上回っており、実施されればその欠員を補充する結果になる。ロシアはすでに、北朝鮮からも3万人規模の新たな兵士の補給を受けるともみられている。
国民はさらなる戦争の痛みを受ける
カーネギー財団のロシア出身専門家、ガブーエフ氏によれば、新たな動員をめぐってはプーチン氏が自ら会見するなどして社会的不安を強めた22年の動員とは異なり、オンラインツールを使い“極めて静かに”実施される見通しという。ロシアにおいてはネット上の個人情報は当局が徹底的に調べているとみるのが自然で、ネット上で把握されれば当局の目をかいくぐって国外に逃亡することなどは困難だ。
ただ、それはプーチン氏がすでに、達成が困難な戦略目標のために国民の命を湯水のように使うという“麻薬”ともいえる作戦に手を染めた事実を鮮明にする。
経済は低迷してもまわっており、ロシア国民の多くはまだ戦争の痛みを本格的には感じていない。だが、独裁国家の本当の恐ろしさを彼らが本格的に知ることになるのは、決して遠い未来ではないといえそうだ。
佐藤俊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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