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은
탈렌트 이정길 님과 어느곳에 가는데 제가 아들 얘기를 했어요..
예전 아들이 어릴적 sbs 방송예술원에 3기로 교육을 받았거등요.
모델콘테스트에서 2등으로 입학한...ㅎ
덕분에 여러 채널에서 방송활동을 했구요...
2등 특전인 상장과 교육쿠폰으로 아이에게는 색다른 방송경험이 생각나서
상장을 건네주신 그당시 이정길 원장님이었기에 바삐 걸어가는 그분에게 그 말을 건네주었던 ..
그러다 깼어요..
두번째 꿈은
젤인지 뭔지..성분은 모르겠지만
누군지 떠오르지 않지만 알고 있던 일행중에 한 남자가 건네준걸 얼굴에 발랐는데... 와인색깔이었어요...^^
군데군데 스며드지 않았던.....좀 황당했었죠...
더위가 기승을 하니 새벽꿈이 영 이상하네요^^
선배님들의 풀이 부탁드립니다...^^ 쌩초보인거 아시죠?^^
첫댓글 해몽에는 재주가 없습니다만 길몽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와 풀이 감사합니다! 금주 상박하세요 ^&^ 이정길 1944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