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섯시나, 여섯시 반 경. 톰앤톰스 (어딘줄아시죠?)
창문가에 앉아있는 안경쓰고 모자쓴 애 (밀집패도라...) 보시면 손 한번 흔들어주시거나
말을 걸어주러 오세요. 접니다 저예요. 으흐흐.
혼자갈거라 외롭습니다. 말좀 걸어주시고 놀아주세요.
커피사주실 오빠언니들 대 환영.
첫댓글 ㅎㅎㅎ 이분 잘 가셨을랑가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톰앤톰스가 어디쯤 있는지....
소라광장...똥탑 근처에.....베스킨라빈스랑..톰앤톰스 있져..
어제 나 샤방한 원피스 입고 그 근처 얼쩡거렸는데 아무도 아는척 안해줬어요.삐져서 오늘은 그지같은 꼴로 나갈꺼예요.흥.(님아 내가 아는척 해주겠삼.ㅋ)
그지같은 꼴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
저 오늘 가는데 제가 아는척 해드릴게요.. 9Cm굽이랬죠?
흐흐.."거기"로 오세요~~~엇~! 어제 오셨어요? 9센티힐???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찾아봤는데..없었어요~ 저희 계속 베스킨라빈스 앞에 죽치고 있었는데 ㅎㅎㅎㅎㅎ
첫댓글 ㅎㅎㅎ 이분 잘 가셨을랑가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톰앤톰스가 어디쯤 있는지....
소라광장...똥탑 근처에.....베스킨라빈스랑..톰앤톰스 있져..
어제 나 샤방한 원피스 입고 그 근처 얼쩡거렸는데 아무도 아는척 안해줬어요.삐져서 오늘은 그지같은 꼴로 나갈꺼예요.흥.(님아 내가 아는척 해주겠삼.ㅋ)
그지같은 꼴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
저 오늘 가는데 제가 아는척 해드릴게요.. 9Cm굽이랬죠?
흐흐.."거기"로 오세요~~~엇~! 어제 오셨어요? 9센티힐???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찾아봤는데..없었어요~ 저희 계속 베스킨라빈스 앞에 죽치고 있었는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