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검사님처럼 복싱 수련생 분께서 답변해 주셔도 좋고
기타 복싱에 조예가 있으신 분께서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정식으로 복싱을 배우지는 않았고,
체육관 내 복싱을 수련하셨던 분들이나
선수분들의 수련과정을 옆에서 엿보며(?)복싱 쪽 스탠스를 좀 알아 봤습니다.

맞을지 모르겠는데 이 그림대로 서는게 맞을까요?
1.왼발을 앞에, 오른발을 뒤에 놓고 비스듬하게 11자로 정렬.
2.그리고 무게중심은 오른발에.
3.몸은 정면을 보고 가드자세는 재량껏.
(메이웨더 숄더가드가 멋지긴 한데 초보가 그거 따라했다가는;)
잘못된점이나 추가할 점, 기타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식 킥룰 스파링때 써먹기는 좀 힘들것 같긴 합니다만
(저 스탠스에서 왼다리에 로킥을 맞으면 좀 많이 아플듯;;;)
그래도 무에타이 체육관에서 정통 복싱도 조금이나마 체득하면 일거양득 아니겠습니까^^
첫댓글 복싱스탠스는 발차기 기술을 쓰기 매우 불편하고 로우킥 방어 또한 힘든 자세입니다... 그래서 킥복서들도 복싱 훈련은 하지만 복싱 스탠스로 서진 않죠
네..비교적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복서라고 해도..상황에 따라 스탠스가 많이 변하니까요..일단 교습받게 되면..카오카이 님 말씀처럼 배웁니다..일단 무게중심의 경우는..뒷발에 70..앞발에 30정도 실은다고 생각하시고..상황에 따라 바꾸시면 될 것 같습니다..공격적인 운영을 원하시면..앞발에 체중을 실고..몸을 앞으로 숙인 졸트 같은 자세를 취하셔도 될 겁니다..근데..올빼미 님 말씀대로..복싱의 스탠스는 발차기를 포함한 경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이건 제가 경험한 내용이라..확실할 겁니다..
오옷 답변 감사합니다^^ 복싱 스탠스로 무에타이나 킥복싱 스타일 대련에서 써먹을 생각은 없지만 왠지 정통 복싱에 구미가 당기더군요;; 앞발에 체중을 싣는 졸트..들어보긴 한 것 같은데 더파이팅의 일보나 마이크 타이슨 같이 수그리고 파고드는 타입일까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입식 스타일은 일본식 킥복싱처럼 좋은 복싱 스킬에 킥을 결합하는 스타일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우리 나라는 요즘 전부 무에타이 스타일만 따라가려는 듯 하네요
전 지금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만...
이번에 임치빈 선수 경기 보고 놀란 것이 태국 가서 훈련했다는 분이 이전 경기들이랑 스타일이 바뀌었더군요... 펀치 스킬 빈도가 상당히 올라갔다고 느꼈는데 매우 바람직한 변화라고 보입니다
아무래도 K-1에 먹히는 스타일로 변화를 추구한 것 같아요. 태국 무에타이와 달리 K-1은 펀치의 비중이 크니까요.
왼발 끝과 오른발 뒤꿈치를 일직선으로 이어보십시요. 발은 어깨넓이 정도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