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 18·19세에 전사한 형제… 72년 만에 나란히 잠들다 기사
6·25전쟁이 한창인 1951년 함께 참전해 북한군과 싸우다 전사한 '호국의 형제' 고(故) 허창호·허창식 하사가 국립제주호국원에서 나란히 영면에 들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44440?sid=102
꽃다운 나이 18·19세에 전사한 형제… 72년 만에 나란히 잠들다
6·25전쟁이 한창인 1951년 함께 참전해 북한군과 싸우다 전사한 '호국의 형제' 고(故) 허창호·허창식 하사가 국립제주호국원에서 나란히 영면에 들었다. 국방부는 28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에서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