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군(36으로 주로 나옴)이 내 사무실에 옴(2층). 맞은편에 A군 사무실이 보임(2층). 용지상 위치로는 A 사무실은 1번 가로 열. 내 사무실은 15나 22 가로열 포함 45까지. A사무실 회사로고 알파벳 M 보임. A가 내 사무실 작다고, 나는 구로 5동으로 이사할거라고 함. 5동은 A 사무실과 같은 라인임. 사무실 한가운데에서 여러사람들에게 식사 대접함. 해산물 삶은것 중에 주꾸미나 꼴뚜기처럼 생긴것 먹음. 맛있지는 않음. 입에 넣어준거라 예의상 뱉어내지 않음. 국 다른 것으로 먹고싶어하는 여자 한명에게 장어국 데워서 국 바꿔 줌.
2. A군과 같이 지하철 타러감. 계단이 오른쪽은 상체를 불편하게 하는 장애물이 가로로 있음. 몸을 숙이거나 젖혀야 내려가짐. 왼쪽을 보니 일반 계단으로 사람들 잘 내려가고 있음. A는 편한 계단으로 왔는지 지하철 타고 있고 나는 겨우 출발전에 탐. 내가 시간 맞춰 탄것에 놀라는 눈치임. A가 여자애를 업고 있음(5살 정도 보였는데 내려놓으니 조금 더 큰 아이임) 딸이라고 함. 지난 사업얘기하며 둘다 서로에게 나쁜놈, 나쁜년이었다고 가볍게 얘기함.
지하철을 같이 탄건데 갑자기 버스 안임. 어릴적 동네이고 탄버스는 12번. 노선이 가물가물함. 나는 내리고 손 흔들면서 나 이사했다고 말함. 집을 찾으러 가는 길. 사람들이 북적거려가보니 공사장 같은데 가운데 물웅덩이 운동장만함. 사람들 물에서 고기를 잡는지.. 가장자리에 게불 보이고, 옆가로수길에 여주·수세미 같은 열매 보임.
3. 사무실 이사함. 새로운 남자직원 한명 보이고, 책상 빽빽함. 내가 "사무실 책상 많지?"라고 함. 사무실 안이 뿌옇게 흐림. 앞이 잘 안보일 정도. 밀가루같은 먼지인지 천장이나 벽 때문이라 생각함.
4. 교실 안. 초콜렛 사야겠다고 생각함. 교실 왼쪽에 세로로 매점선반 있음. 아몬드초콜렛밖에 없음. 볼록한 아몬드 부분이 8개인지 10개인지 두줄로 보임. 천원주고 삼. 다른 사람도 초콜렛 들고왔는데 선생님께 천원 나중에 줘서 속 썩일것 같음.
5. 길에서 동전 주움. 500원짜리 많이 보임. 4천원 넘게 주움. 작은언니가 천원짜리 지폐 한장 있다고 주우라고 하는데 나는 "동전 줍는게 더 이익이니 네가 주워"라고 함. [9끝 멸이라고 생각하고 꾼 꿈입니다]
6. 택시 뒷자석에 엄마와 탔다가 내림(언니가 뒤에 와서 내리라고 함)
7. 찹쌀팥 도넛 먹음. 팥 많음. 꽈배기 도넛 먹을 생각함.
8. A가 컴퓨터에서 시험답에 동그라미하는 것 봄.
9. 계단 내려가면서 '영화 안끝나야한다' 생각함.
10. 몇명이 식사하러 가는 길. 빨간 자전거 뒤에 놓고 걸어가는데 잃어버리면 어쩌냐는 걱정에 나는 별생각이 없다. 밥 살 사람 정하고(나는 아님) 5대 영양소가 다 든 식사하러 가는거란다. 커피 탈 물 끓임. 냄비에 아주 소량. 펄펄.
11. 책상 밑에 수석(돌) 사람 둘이 마주보고 있고 한사람은 머리가 아래로 뒤집어져 있음(수석 속 그림)
첫댓글 꿈 공유에 감사드리며 행운이 가득하세요.
주꾸미,꼴뚜기를 먹으라고 입에 넣어줬나요?
네. 다른 사람이 제 입에 넣어줘서 몸통부분 먹었습니다.
제꿈해몽엔, 다른사람이 내입에 뭔가를 먹여주면 그사물수는 100% 나오던데요
주꾸미,꼴뚜기 저는 "4" 번 봅니다 주중에 다른 4번꿈 들어온거 있으면 참고 하시고,
잘 선택해서 찍어 보세요^^* 저도 가져 갈게요
공유와 풀이 감사합니다! 금주 상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