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에 올라가서
애들 만나서 점심먹고 인천가서 여기 지기인 (아담하고 얇고 거침없던;;;;) 키키를 만나고
우여곡절끝에 9시..
압구정에 도착했습니다 ㅇㅅㅇ
제가 개사한거 프린트해서 신화멤버 아무한테라도 뿌리겠다고 약속을 했기때문에
미사를 보러 간다는 ☆☆양을 보내고 친구 ★★양과함께 PC방에 들어가서
급하게 개사이벤트방(자자캐롤송) 14번 착한규리님의 글 까지 프린트를 해서 낱장으로 엄청 찌질하게 ;;;; 들고 급히 나오고 새벽까지 죽치고 기다렸습니다.
새벽 2시 30분즈음..
앞서가시는 2J님의 등장..
소심하게 줄까말까..
컨디션나쁘면..
대략뷀인데...
이런 생각하다가 친구 ★★이 그냥 찜질방이나 가자고 해서 알겠다고 뒤를 돌았는데 (약속이라며!!!!!) 어떤 건물에 들어가시려다가 절 보셨는지 저한테 " 안녕? " 하시며 인사하시는 2J님..
...................................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꺼 같아서..
2J님은 절 보기 전 몇명 눈에 익는듯한 (혹은 친했을지도 모를)팬분들께 정답게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쳐주셨다는 ;;;
암튼 그래서 빨빨거리며 그분께 프린트를 건냈습니다.
전 : 뭐야 ?
저 : 이거 다 읽을때까지 잡고있을꺼예요.
전 : ........ 그럼 읽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바로 읽으셨던 ㅋㅋㅋㅋ
한 서너줄읽더니 폭소를 터트리시던..
............... 자기를 닮아서 센스가 철철 넘친다나 ?
....... 대충 너무 추워서 (특히 연예인에 관심 진짜없는친구 ★★는 짧은 치마를 입고있어서 빨리 찜질방 가자고 욕을해댔음;;) J2님에게
" 그거 어떻게 할꺼예요? "
라고 했더니 " 응? 형들 보여줘야지 ㅋㅋㅋ " 하면서 건물안으로 숑 들어가셨다는..
................................. 뭐..
보여줬는지 안 보여줬는지는 몰라도 (이런 무책임안!!!!!!!!!!!!!!)
그래도 한분이 읽으셨으니 다행 ;; (퍽퍽퍽)
-------------- 그 후 비하인드스토리
그래서 압구정에서 나와서 ㅠㅠㅠ
잠실주변에 예전에 알던 찜질방으로 갔는데
-_- 18세 미만은 안 받는다나 ?
보호자의 어쩌구저쩌구 ?
밖이 너무 추워서 조금 개기다가..
급히 나오는데 논스톱레인보우의 정의철닯은남자분이 지갑놓고갔다고 ㅠㅠ 전해주고 (퍽)
그래서 막 나와서..
막 다른 찜질방가자고 엄청 걸어댔는데..
어떤 구린 남자들 무리..
그중 한분..
빨간풍선들고 가다가 우릴보더니 "동방신기!! 신화짱!!"를 외쳐대고 -_-;;
무시하니까 나중에 휘파람을 불어대던..
아마..
친구의 짧은치마가 시선을 끌었는듯..
암튼............
방이동 ?!
아무튼 여기까지 3시간 넘게 걸어와서 -0-;;;;;;;;;;;;;;;;;
새벽 5시 좀 넘어서 들어간..
근데 거기에 웃긴건..
우리학교 인문계 어떤 싸가지없는년이 있었다는것!!!!!
대략 뷁키..
암튼 침대체질이라서 딱딱한 바닥에 베게없이 1시간 자고..
나중에 일어나서 빈둥빈둥거리다가
1시간자고
동물농장 조금 보다가 드럽고 치사해서 집에 간다고 대충 존나 찌질한 폼으로 버스타고 집으로 온 ㅠㅠㅠㅠ
정말 ㅠㅠ
기나긴여행 ㅠㅠ 춥고 배고프고 ㅠㅠ 흑흑..
결론은 키키는 정말 너무 얇았다는거..
학생용 코크를 입은 키키의 팔이........ (어깨 바로 밑(?)에있는팔을 의미)
한손으로 잡혔다는점 -0-...
키키는 할리갈리를 잘하지만..
역시 마지막에 웃는건 나라는거 쿠하하하하하하하하 [삽질한다..-_-]
첫댓글 ㅋㅋ 미모주소를 썼나요. <-
아 맞다.......................
와와잘됬네요 - 수고하셨어요 ~
압구정의 동태인간이 될 뻔 ㅋㅋㅋ >0<
호호호~~ 정말 갈게처럼 미모 썻어? 안썼어도~뭐~^-^ ㅋㅋ
안..... 적었는데.. (근데 대략 미모라는 말은 전달했음ㅋㅋㅋ)
미모를알렸어야지 형님 !!!!!!!!!!!!!!!!!!!!!!!!!!!!!!!!!!!!!!!!!!!!!!!!!!!!!!!!!!!!!!!!!!!!!!!!!!!!! ㅋㅋㅋ 그나저나 ...........ㅋㅋㅋㅋㅋ 할리갈리 나중에 한판 또해 -_ -.......한장차이 T_T 우울하다우울해
캬캬캬캬캬캬 ㅋㅋ 알바 열심히하고 방학중이나 봄방학중에 한번 더 만나 !! ㅋㅋㅋ
예쓰 그땐 멍청하게 있지 않을테야
으햐햐햐향 ㅇㅅㅇ 근데 나 덧셈 진짜 못해 [병신!!!!] 그냥 필 가는 대로 종을 칠 뿐 ㅋㅋ
덧셈...(덜덜덜) ㅋㅋㅋ아무튼 다음엔 거기 보드방 말고 다른데서 !
응응 ㅋㅋ 거기 너무 자리가 야비해 (뭐가-_-)
그럼 읽지 말아야지..어윽 귀여워ㅜㅜ♡..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