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나의 일상
프리아모스 추천 0 조회 163 24.07.07 13: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7 17:33

    첫댓글 일반 사람들과 많은 차이가 있구먼 없다구요?

    만두 부인 먹기좋게 익었는데
    성애법사님께서 눈길 안 주시니 나라도 몬 기둘리지라~호호호.

    이제 후회되쥬?

  • 작성자 24.07.07 18:17

    조만간에 또 들를텐데요 뭐~!
    전에 한번
    술 좀 있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준 캔맥주 있다하기에
    제가 따로 마트에 들러 소주사다
    만두를 안주삼아 먹고왔답니다 ㅎ.
    여튼 부담없이 가끔 들러 커피한잔하며
    대화나누기에는 딱입니다.
    혹시 그녀가 남친 끊었다고 하면
    대쉬할지도 ㅋ.

  • 24.07.07 19:11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군요.
    역시 혼자사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네요.
    그래도 잘살고 있으니 그걸로 만족을 하셔야겠어요.

  • 작성자 24.07.07 20:28

    저는 하루 두끼식사를 수십년째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십년간 술을 걸르지않고 즐깁니다.
    제 나름의 건강법이 있기에 그렇게 마셔도
    체중이며 시력 및 모든게 최정상입니다.
    그뿐 아니라 술병도 나지 않습니다.
    식사는 걸러도 술은 걸르지 않으니까요.
    고맙습니다.

  • 24.07.07 20:18

    만두집 아줌마가 애인이 있다는 말 거짓말입니다
    여자는 내숭덩어리지요 남자를 떠보는데는 내숭이 필요하지요
    술은 좀 자제하면 좋겠네요 술은 습관입니다
    너무 좋아하면 몸이 상합니다 명심하세요

  • 작성자 24.07.07 20:27

    그 애인을 제가 보았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