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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그 넘의 말 때문에
제이서 추천 1 조회 225 23.09.12 09: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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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6 08:41

    첫댓글
    푸ㅎㅎㅎ~앞으로도 남은 30여년쯤의 세월을 삼시세끼 잘 얻어 잡수 실라면
    더더욱 마음 다짐을 해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힘찬 파이팅~!! 보냄니더

  • 작성자 23.09.17 01:05

    ㅎㅎㅎ 예. 감사합니다. 신화여 님.
    지금도 화장실 방 청소들을 열심히 잘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 23.09.17 13:52

    재미있는 말실수 웃고 갑니다.
    아리조나 카보이
    이 노래는 제 남동생이 즐겨 부르는 노래로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9.21 09:01

    ㅎㅎㅎ 함께 해 주신 낭만 님,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흘러간 노래 속에서 명국환 선생님이 부른 아리조나 카우보이를 들으며
    고향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추석 명절에는 뵙지는 못하지만, 호주에서 한국을 방문하여 동생집에 머물 누님에게
    전화라도 해야 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 23.09.17 20:52


    말 실수
    부인께 순간의 실수로
    몇시간 힘드셨군요??.

  • 작성자 23.09.21 09:05

    ㅎㅎㅎ 순전히 제 생각의 발로로 좀 애먹었습니다.
    와이프도 같은 대학 1년 선배인데다 사법고시 합격하고 결혼하자 꼬셨는데...
    지금 여기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참 재미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정하나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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