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장하며 회비 3억 빼돌려 도박...건설노조 전 간부 집행유예 기사
상조회장을 지내며 3억원이 넘는 상조회비를 횡령해 도박 등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부산건설기계지부 전 간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0655?sid=102
상조회장하며 회비 3억 빼돌려 도박...건설노조 전 간부 집행유예
7년간 상조회비 3억4천만원 횡령 스포츠 도박, 생활비 등으로 사용 건설노조 간부하며 문제 제기한 기사에게 불이익 상조회장을 지내며 3억원이 넘는 상조회비를 횡령해 도박 등에 사용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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