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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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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래도 먹어야 살자나 !
지 존 추천 0 조회 382 23.09.07 22: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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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7 22:45

    첫댓글 '곰탕 포장된 걸 뜯어서 밥 말아 대충 때운다.'
    이렇게 곰탕에다 밥 말아 먹었으면 제대로 잡순(댓길) 것이지, 이게 어디 대충 때운거냐고?

  • 23.09.08 06:11

    마저 찬밥에 고추찍어 묵어야 대~충이제 영양 그득 곰탕이나 드시면서 대에~충이래 ㅋㅋ

  • 작성자 23.09.08 11:05

    @운선 대충인데 ㅎㅎ

  • 작성자 23.09.08 11:05

    내수준엔 대충

  • 23.09.08 11:33

    @지 존 평상시 어지간히 잘 먹으니 곰탕이 대충이지 뭐.
    내 얼마전 박수무당 집에 찾아가

    파주의 지조니오빠란 사람이 전생에 나라를 네 번인가 구했다면서 사주를 보았는데
    전생에 나라를 구하긴 무신 나라를 구했냐며 화를 버럭 내더군.

    나라 구한 전력도 웁는 양반이 항상 먹는 건, 꽤나 챙겨 먹는단말여.
    내 뭐, 지존옵빠 먹는 거, 보태준 적은 읍찌만 괜히 열 받네.

    적당히 쪼금씩만 잡슈. 요즘 식재료 값도 비싸니깐.

  • 작성자 23.09.08 12:12

    @박민순 구신은 모먹구 산다냐?

  • 23.09.08 04:45

    ㅎㅎ또 시작하시네ㅎㅎ
    야밤에 혼자 웃어보네요ㅎ
    두분은 전생에 부부였을거예요ㅎㅎ

  • 작성자 23.09.08 11:04

    누가 ㅎㅎ

  • 23.09.08 12:49

    나도 혼자 먹는데 그래도 잘 먹어

  • 작성자 23.09.08 17:49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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