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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무 정 (無情)
깍쇠 추천 0 조회 118 13.12.12 07:2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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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2 07:45

    첫댓글 깍쇠님.
    유정이 무정으로 바뀐세상.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에 앞서
    내면속에 있는 자신을 꺼내 보게 되는군요?
    이 아침에 호된 질책으로 다가 옵니다.

    파라다이스~~
    마음으로 그려 봅니다.^^

  • 작성자 13.12.12 09:54

    선옥 시인님
    그러네요
    유정이 무정으로
    바뀌어가는 세상
    그러나
    이직 좋은 사람들이
    더 많기에 살만하죠

    행복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12 09:57

    영옥 시인님
    일찍 오셨다 가셨네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왜 이렇게 인색해지고
    정이없는 세상으로
    변해가는지
    안타까울 뿐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 13.12.12 09:15

    고운글 감사합니다
    공유하는 다복한 정, 간직합니다
    탓에서 관용을 낳고 다산 하면 좋겠네요
    함께 공유한 시간 고맙습니다
    연말 흐믓한 시간되세요, 늘, 건강기원^^*

  • 작성자 13.12.12 09:59

    인지 시인님
    다녀 가셨네요
    인정과 사랑 배려
    많은 다산 저도바랍니다

    행복 하세요

  • 13.12.12 09:08

    유정, 좋습니다.
    서로 아껴주며 살겠습니다.
    추워지는 요즘 건강하십시오.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 작성자 13.12.12 10:01

    숙려 시인님
    건강하시죠
    다녀가심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해복한 가정 되시길

  • 13.12.12 09:13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사랑하면서 ~~~
    공감의 글에 머뭅니다 ..

  • 작성자 13.12.12 10:04

    민솔 시인님
    건강 하시죠
    늘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가정에 항상
    웃음과 건강과
    행복 가득 하시길

  • 13.12.12 10:33

    이광수의 <무정>이 떠오릅니다만 여기 무정은 차원이 다르군요
    괜스레 미워하고 왕따시키고 살인까지 서슴치 않는 매마른 세상이 되었습니다.
    남의 가슴에 비수를 찌르는 말도 일부러 해 가면서 쾌감을 느끼는 비열한 인간들도 허다하네요
    이럴수록 우리 시인들의 몫이 크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깍쇠님 생각이 우리 모두의 생각이 겠지요.
    좋은 말씀 잘 담아 갑니다. 좋은 아침 되세요............................. Good luck

  • 작성자 13.12.12 12:08

    진주조개님
    우리 카페가
    또 어수선 해져서
    안타까움에
    올렸네요
    몸에 난 상처는
    나으면 그만 이지만
    마음의 상처는
    지우려고 애를 쓸수록
    더 깊어 집니다

    함께 하심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 13.12.12 10:42


    어쩌면 정보통신의 발달이
    무정한 시대를 만들지 않나도 생각해 봅니다 ㅎ 잘 보았네요

  • 작성자 13.12.12 10:56

    맞습니다
    정보 통신도
    그 대열에 한 몫을 하는게
    분명합니다
    그 편리함을 못된곳으로
    이끌어가는
    천하 몹쓸 사람들
    제발 좀
    지구를 떠~나~거~ 라~

  • 13.12.12 11:28


    어느 날들
    여러 방에서 글을 써서 특정인을 공격, 폄훼한 이들이 생각 나네요ㅎ

    스스로 가슴에 손 얹어 반성하는 날들이었으면 하는 지금이네요

  • 작성자 13.12.12 12:04

    우리 카페가
    또 어수선 해집니다
    저 자신도 자숙하고
    또 우리 카페에 이상한
    사람이 들어와 시끄럽게
    하는 사람 좀
    뉘우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함께하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12.12 12:00

    정을 나누며 살아 가자는
    유정의 말씀 고이 간직하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12.12 12:07

    강담 시인님
    오셨네요

    함께하심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 13.12.12 12:38

    고은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성필 하시고 편안 하시며
    소중한 하루 즐거운 시간 행복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3.12.12 12:47

    덕룡 시인님
    다녀 가심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 하세요
    항상 함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 13.12.12 14:10

    좋은 글과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2 18:02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12.12 14:13

    비비꼬여
    메말라 가는 정~무정
    믿지못할~~~

    고양이가 압권입니다요...깍쇠님...ㅎ
    님의 고운 글향에...

    마음 한 점 내리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날마다 좋은날 함께 하시길...

  • 작성자 13.12.12 18:09

    독고 휘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하구요
    정이없는 각박한 세상이
    겁이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3.12.12 18:11

    아스팔트 빌딩 숲,,아파트문화..
    예전 골목길 훈훈한 이웃과의 정과 대화가 그립네요..
    드라이한 인상들..무서울정도로..

    고양이눈빛에 녹는 맘처럼 살벌하지 않았음 좋겠네요..여기서만큼은.....ㅎ

  • 작성자 13.12.12 18:00

    진심과 변덕 시인님
    각박한 세상
    너무 사리 사욕 만
    눈이 멀어있는
    현실에 환멸을 느끼네오
    다녀가심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 13.12.12 16:23

    님의 시향처럼,지금의 세월엔 참으로 우리인간들의 정이 메말라가고 있어요, 얼마도 못사는 삶속에서 옥신각신하는 모습들을 보느라면 안타까운 마음들이죠.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12.12 18:15

    무명성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그래요
    우리 카페에도
    좀더 훈 훈한
    정이 넘치는 글 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심 감사합니다

  • 13.12.12 19:04

    깍쇠님의 말씀이 흐르는 바람따라 방방곡곡에 퍼져
    동토의 공화국 따뜻한 봄의 나라를 불러 왔으면..
    깍쇠님, 따뜻한 밤 되십시요^^*

  • 작성자 13.12.12 21:50

    심산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시 방에도
    제발

    함께 해 주심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13.12.12 19:59

    그러게요 우리가 얼마나 산다고
    아옹다옹 다투고 상처내고
    더 반성해 봅니다 깍쇠님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13.12.12 21:53

    수선화 시인님
    함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우리 시방 또
    시끄러워 안타까울
    뿐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13.12.12 23:54

    고운 말씀
    새겨보네요
    참 인정머리 없는 세상이지요
    깍쇠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2.13 09:20

    축복 은해님
    이제 올해도 스스히
    저물어가고 있네요
    올해도 많은것을 얻고
    많은것을 남겼으리라
    믿네요
    얼마남지 않은 금년
    좋은 남김 있으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13.12.13 00:00


    세월이 흐르니
    세상도 변하나 봅니다
    .
    초연히
    비우며 가렵니다
    .
    깍쇠님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어요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13.12.13 09:19

    진 사랑 시인님 종 횡 무진 뛰어 다니면서 좋은 글 올리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도 많은 열정 기대 해봅니다 늘 함께 해 주심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13.12.14 00:25

    안녕하세요
    만물의 영장은 금수와 달라야하는데
    오히려 ㄱ마도 못한 사람이란 말을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고 도와준다면 그곳이 천국이며 극락일텐데요
    좋은 글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건안 건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3.12.14 06:35

    이재옥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금수와 다름은 분명한데
    그렇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이조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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