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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과문
서초 추천 1 조회 644 23.09.08 21:4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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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8 21:54

    첫댓글 서초님
    삶방에 방장 등 운영진없지만
    예전부터 규칙이 있어요

    ㅡ사진 세장까지
    ㅡ동영상 금지
    ㅡ링크 금지(음악포함)
    ㅡ삶의 이야기 아닌 다른 글 옮기기 금지~~

    금지 이유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 집중
    위해서~~
    그리고 동영상 링크 등등은
    톡방.자유방 등 다른곳은 다 가능해요~^^

  • 작성자 23.09.08 21:58

    심려 끼쳐드려 죄송스럽습니다.
    규칙은 ~
    잘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3장까지
    동영상금지
    링크금지

    이번기회에 많은것을 배우고 얻었다 생각합니다.
    늘평화님
    제변호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23.09.08 22:03

    @서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필력과 흥과 긍정에너지
    가득~~좋으십니당~^^

  • 23.09.08 22:04

    거침없는 서초님의 화끈한 사과 한마디를
    지켜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듭니다~ㅎ
    우리 카페는 물론이고
    특히 여성방에 활력을 불어넣으시는 서초님의
    여성방 정모후기는
    말 그대로 압권이었기에
    저도 모르게
    대~~다나다!는 댓글을 달아버렸지요 ㅎ
    덕담 한마디가
    이렇게 큰 부작용을 불러 일으킨 건 소통 부재에 의한 오해로 생긴 해프닝이오니
    근신이나 반성 같은 말씀은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솔직하고 기쁘게 소통하며
    즐거운 카페생활을 이어가도록 하십시다!


  • 23.09.09 11:09

    모렌도 선배님 항상 여성방에 관심 가져주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09.09 11:11

    @산 나리 조은데이요~산나리님^^

  • 23.09.09 11:12

    @모렌도

  • 작성자 23.09.08 22:10

    모렌도님께서
    여성휴계실 오셨기에~
    안스러워서
    다 한일인데

    공개적으르 커피안 사줘도 된다는것 때문인줄 알았어요
    그것도 제가 먼저 사달라한것입니다.
    제 시나리오 영상올려 보여드릴테니까 하구요

  • 작성자 23.09.08 22:13

    당연히 사과 받아줄께요
    그때~♡드가님 기분이 많이 안좋을때 일수도 있잖아요
    저는 드가님 등장이 너무 너무도 반가웠어요
    한동안 뜸했었잖아요

    혹시 모친상을 당하신게 아닌가?
    걱정도 했었답니다.

  • 23.09.08 22:38

    아녜요 죄송 ^^
    승질이 안좋아요
    천사같은
    서초님 친해지면 바뀔꺼같아요ㅎㅎ
    예전처럼 웃고 지내요 ♡♡♡

  • 작성자 23.09.09 00:46

    @드 가 양재천 다녀왔어요
    5교까지~
    드가님 쪽지 찾는중이였어요
    정말 ~ 너무 고맙네요
    인생 살다보니까
    촉매 역활이 있더군요
    처음 드가님
    댓글보고 설래여서~ 잠도 못잤던
    그심정으로 돌아갈께요 ㅎ

  • 23.09.08 23:14

    서초님~
    몰라서 한 실수로
    여파가 컷네요ㅎㅎ
    링크보다도 삭제요청에
    자존심이 많이 상하신듯요
    서초님 탓만도 아니니까
    너무 상심 마시고 곧 복귀하셔요
    에너지 넘치고 재주도 많아서
    활기넘치게 하시는분
    이번잔치에도 고마웠습니다
    조금만 쉬셔요^^

  • 23.09.08 23:18

    죄송합니다

    아니 그냥 웃어 버려도 될일 가지고
    소란을 피웠네요

    그리고 서초님께서는 원초적으로 룰을 착각하고 그냥재미만 생각했던것
    뿐이고 재미 있는것을 고려하여 그 파장이 어디 까지
    올까를 파악 못했를 뿐입니다

    다만 저도 이것저것 생각해서 면밀이 따져 봤었야 했는데 저에 불찰도
    크다고 봅니다

    근데 재미는 재미로 끝나야지 ㅎ ㅎ
    자존심까지 건드리면 좀 그렇지요

    설마 제가 여방ㅡ
    남자 금지 댓글인줄 알면서 댓글을 쓰겠습니까 ?

    그것도 빙정대지 않고 즐겁게 잼나게 사시는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 한게. ㅡㅡ

    물론 여러가지 상황을 모르시고 저처럼 황당하셨겠지만. ᆢ ᆢ

    그리고 서초님 존경합니다
    우리 카페라는게 뭐 잘난 사람
    못난 사람없이 동등한 입장에서 무료함을 즐기려고
    하는곳인데. ㅎ ㅎ
    제가 조금 마음을 달래었야 했는데

    서초님 잘못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습할필요도 없습니다

    ㅎ ㅎ
    그냥 웃고 넘어가면 별 탈없습니다

  • 23.09.08 23:40

    참좋다님 오늘 뜻밖에 맘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진정 되셨다 하니
    다행입니다..

    서초님도 모르고 하신 일이니 잠깐만 쉬시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활동 해 주세요..^^

  • 23.09.08 23:36

    뭔 일이 났습니까? 전 몰라도 되겠지요

  • 23.09.08 23:46

    낙화라는 시에 이런 내용이 있지요
    "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사과 할 때와 그 사과를 받아 줄 때를 아는 이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그 향기가 제 외로움의 멱살을
    잡고 우울함의 뺨을 갈기며 미소 짓게 하는 묘한 밤입니다.

  • 23.09.09 00:09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며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이루는 명문장 입니다

    두분뿐만 아니라
    댓글로 위로하며 감싸주는 따뜻한 마음의 여러분들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5060 이군요 ~~

  • 23.09.09 00:52

    삶방에 방장이 계셨음 실수로
    이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 공석이라 자세한 지침
    규정을 인지 시켜주지 못한
    탓이 더 크다고 봅니다.

    늘 평화님 말씀처럼 삶방에
    규정이 엄연하게 있지요.
    모르고 한일 악의적인 마음이
    없음 크게 자책하실일이 아니라
    봅니다. 얼릉 이전처럼 활발하신 모습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9.09 01:05

    오늘은
    우리모두 ~
    많은 일을 겪었읍니다.
    아픔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래도 있듯이
    저는 실수투성이 입니다
    한도 끝도없는
    시끄러움을 피해 양재천 피신 나가
    한참을 물을 바라다 보고 있다가 들어왔습니다.
    이번기회에 보다 더 화목하고
    인정넘치는 우리 노년의 삶을 위로받고 힘을 얻을수 있는
    5060카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좋다님
    닉도 생소하고 처음. 뵙는분이시군요
    제 사과를 이렇게 일찍*~ 받아주셨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잠시나마
    요란시끄러웠던것
    이밤이 모두 거두어 갈것입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뜨겠지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 참좋다님께

  • 23.09.09 06:26

    모두 오해가 풀렸으니 앞으로는
    편한 마음으로 좋은 날들이 될겁니다.
    화이팅 ~ !!

  • 23.09.09 06:58

    대충 자초지종을 알겠네요
    서초님의; 사과문으로 잘 해결 되었다고 봅니다
    자책할 일도 아니네요
    양재천을 거닐며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빵~~ 웃음이 터졌습니다
    제가 한국에 나가면 양재천을 자주 갑니다
    양재천 구석구석을 잘 아는데 어느 벤취에 앉아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요
    우리 김영모 빵집에서 만날까요? ㅎㅎ

  • 23.09.09 10:51

    @가리나무 저 모할배도 낑가 주이소~ㅎ

  • 23.09.09 12:17

    뜨겁게 내려찌는 가을햇살은 맑은
    웃음을 짓게 합니다

    ㅎ ㅎ
    어제 진짜로 일진이 안좋은 모양입니다

    아침 새벽에 집사람이 접시를 깨꺼든요

    이하 생략하고 ᆢ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존경하는 지존님
    그리고 여성방 여친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 사킴하면서 나를 다스려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서초님
    속 쫍은 사내대장부 이 내 거동을 용서해 주십사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서초님 성격하고 똑 같습니다

    더 울 카페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이후로 부터는 어떤 앙금도없습니다

    카페 식구님들
    사랑합니다

  • 23.09.09 14:16

    @참 좋다 ㅎㅎ 저도 낑겨주이소!!ㅎㅎ

    참좋다님..
    죄송하실 일 안하셨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09.09 19:11

    @모렌도 모렌도님이 빵 값 내신다면 ㅎㅎ
    그집 빵이 좀 비싸요

  • 작성자 23.09.09 07:08

    안녕하십니까?
    5060회원님들
    어젯밤 저는 ~ 푹 잘잤습니다
    모두들 덕분에

    요즘 저 정말 가지가지 골고루도 다 합니다
    여기도 서초 저기도 서초
    완전
    어느 유명 연애인이 안 부럽네요
    오늘도 건강한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23.09.09 10:51

    우짜든동!
    조은데이~~^

  • 23.09.09 08:20

    서로
    이하하시고
    즐겁게 지내셔요

  • 23.09.30 17:29

    요즘 60은 할머니 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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