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형4 2팀
제시 생일케익 환상이 보이고 정신차리는 사라
베스랑 사라 둘 다 무사히 나옴
그러나 갇힘
레베카가 주노 다그침
레베카가 이것저것 해결방안을 나옴
주노가 변명함
뺨? ㅇㅅㅇ?
넌 뭘 잃었니 불륜 주노?
일단 움직이기로 함
새로운 길 개척해냄
앞서나가는 샘을 저지하는 주노
앞을 보니 절벽임
저 끝에 길이 있는데 중간에 절벽이 있음
다들 보고 한숨 쉼
레베카는 사라가 걸려서 버린 로프백 찾음
레베카가 그냥 팔힘로 올라탐
캠 하나 끼움
팔아파서 힘든 레베카
두 번째도 넣기 성공함
마지막꺼 꽂으려는데 이미 뭐가 박혀있음
무사히 건너감
한 명 씩 무사히 건너감
가시 돋힌 사라의 한 마디
뒤로가서 묶어둔 로프를 품
자기 목걸이에 입맞춤함
마지막에 주노는 떨어짐
레베카는 떨어지는 주노를 잡기위해 밧줄 꽉잡다 손에 상처생김
다행히 주노도 무사함
여러분 팔 운동을 합시다
피톤은 갈라진 틈 사이로 박아넣고 밧줄 연결하는 거라고 함
벽화가 그려져 있음
으 응...
레베카의 강한 주장에 주노도 할 말이 없음
희망을 갖고 움직이기 시작함
어떤 것이 움직이는 주노 일행을 보고 침흘림
라이터로 바람부는 곳을 찾음 (= 밖이랑 통함)
혼자 신나서 가다가 구멍에 빠져버림
주노다 홀리 손을 잡았지만 점점 미끄러짐
지금까지 영화의 절반이상을 봤지만 괴물은 침만 등장함 ㅋㅋㅋ
첫댓글 흐어어어어엉어어러어러러 존잼이야ㅠㅠ여시 사족때문에 이해된다 고마우ㅏ♥
벽화라니!!!!!??
아 헐 시발 여기 괴물도 있어? 설상가상수준이아니네 어캐시바아아앙 ㅠㅠㅠㅠㅠㅠ
주노 존나 이해못할캐다
아 두근두근 심장 ㅁ쫄깃쫄깃 ㅋㅋㅋㅋㅋ
잼쪄! 기다리고 있을게용
주노 진짜 이해안되네ㅜㅜ 저런 데를ㅜㅜㄷㄷ
이제부터 진짜 무서워지지 ㅠ큿
어릴때??봤는데 진짜 못잊을........좁고 어둡고 적막감에 제대로안보이는데 괴물도나와서 되게 무서워했었엌ㅋㅋㅋ
제발 개척하지 말아여 ㅠㅠ 새로운 모험하다가 목숨을 잃을 텐데.....무서워....
홀리바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노 시발..... 존나....... 패고싶다....
저거뭐야 시발...저건 빛이 아니면 뭐야.,.,?
재밌오!!!!!
주노 진짜 이상한애네 개이기적
홀리가 제일 먼저 가는건가요...? 이거 괴물 나오는거구나... 어떻게 될지 전햐 상상조차 되질 않네
아니 지 멋대로 다하고 ㅈㄹ이야ㅠㅠ 가뜩이나 힘든애를 데리고.. 게다가 피코 오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