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토) ~2023.12.3.(일) 죽기 직전까지 이틀 연속 쉬지않고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neoelf0813 (인천)]

2023.12.2.(토) ~2023.12.3.(일)  죽기 직전까지 이틀 연속 쉬지않고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나라는 존재는 가해자 살인마 집단에게 공기와 물과 같은 존재인 듯.

나한테 1초라도 공격을 안 하면 저 집단에게는  아주 큰일나는 것 같다.  지들의 생명을 위협 받는 것마냥 나를 1초라도 쉬지않고 살인고문을 가하는데 진짜  끔찍한 통증이 24시간 지속중. 

6년 꼬박 계속 쉬지않고 이렇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공부한다고 마음 먹으니 눈 망막에 빛 전파가 쏟아지고 후두엽과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도네.

의자 등받이에 등을 떼고 바닥에서 발을 살짝 떼고 의자에 걸터앉으면 워낙에 나한테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이 아주 강력해서 상체(머리 포함)고 하체고 뭐든간에 오뚝이처럼 좌우 앞뒤로 씰룩거리면서 몸이 그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고 있음.  너무너무 어지럽고 내장 가스가 흉부랑 머리쪽으로 올라오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도 힘들고 목동맥과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목 근육이 뒤틀리고 삐끗한 것처럼 통증이 지속되고 목구멍이 조여오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고 맵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움직이고 비문증 증상이 나타나고 초점도 흔들리고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고 내장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게 하면서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림.

전신이 동상 걸린듯이 차갑고 쑤시면서 아프고 시리고 계속 머리에 주파수 파동이 꽂히면서 관통하는데 팔다리가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는데 팔다리가 저리면서 쥐가남.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돌리면서 계속 고문질.

피해 경험상 오늘하루종일 이렇게 들어올 듯함.

토요일 오후 12:00 ~ 7:00

밥을 먹는데 마치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식도에 들이붓는듯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다리가 또 저리고 허리가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복부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그 이후로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듯한 주파수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관통.

머리가 계속 아프고 심장과 폐가 아프고 치아와 잇몸도 전동드릴이나 전기톱으로 갈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면서 으실으실함.

눈알도 쓰라리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7시간째 팔다리가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게 하는데 계속 저려서 고통스럽고  머리까지 피가 계속 쏠리면서 저림. 

눈알도 뽑힐 것 같음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째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꽉 막히게 하면서 숨쉬기도 힘들고 침 넘기기도 힘듦.

몸을 최악의 컨디션으로 만드는데 내일이 방송대 기말고사인데 공부자체를 할 수가 없는 컨디션으로 만듦.

새벽부터 15시간째 냉기가 느껴지게 벌벌 떨리게 하고 팔다리, 머리가 심하게 저림.

팔다리를 계속 돌리게 하면서 뇌공격이 들어오면서 전신이 다 고통스러움 

오후 4:30분부터는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함 

음파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구토할 것 같고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다못해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게 7시간째 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후 4시 30분부터 180분째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음파 공격으로 머리와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은 아주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도 전기톱으로 갈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지속됨.

전신이 다 저리고 쑤시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12시간째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머리골이 가스폭발할 것처럼 뇌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머리속과 눈알, 얼굴이 열 공격에 익을 것 같음.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처럼 12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토요일 오후 7:30 ~ 일요일 오전 6:00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간 30분째 머리에 대포 쏜 것 같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전신이 냉동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중

내장과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계속 10시간째 오뚝이처럼 좌우 앞뒤로 씰룩거리면서 몸이 움직이고 눈알도 10시간째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극심한 호흡곤란에 시달림.   구토를 함.   구토할 때도 내장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골이 계속 망치로 후려치듯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지속중이다.

피가 머리에 계속 쏠리게 하고 구토할 것 같음.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있다.

현재 일요일 오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극심한 살인고문에다가 수면박탈이 이어지고 있다.

토요일 오후부터 15시간째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토할 것 같고 눈알이 계속 뽑힐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몸과 머리가 계속 오뚝이처럼 좌우 앞뒤로 씰룩거리면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뇌를 재우는데 눈을 뜨지 못 하게 2~3초마다 눈을 감기게 고문.

일요일 오전  6:00 ~ 오후 4:00

또 10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1.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힘이 빠지면서 복부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이 뒤틀리고 내장에 불덩이를 던져놓은 것처럼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피비린내가 진동함.

2. 이후 눈알이 계속 빠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한 통증이 있음.

3. 두통이 지속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눈에 힘이 풀리게 하는데 눈을 뜨지 못 하고 감김.

4. 냉기가 심하게 느껴질 만큼 전신 혈관 공격이 끊이지 않음.  수시로 팔다리가 저리고 쥐나고 으실으실 춥고 떨림.

일요일 오후 4:00 ~ 오후 11:59

시험보러 가는 길도 굉장히 고통스러움.

몸이 다 쑤시고 아프고 전신에 주파수 덫을 씌운 채 걷는데 너무너무 힘듦.

시험 보는데도 고문이 심해서 신체적으로 힘이 달림.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다리는 저리고, 뒷목과 머리엔 계속 피가 쏠리면서 굉장히 머리가 무거움.

내장고문에 속이 쓰리고 뜨거운 불쏘시개를 넣고 후벼파는 듯한 통증과 함께 얼굴과 머리에 열 전파 공격에 달아오르면서 머리쪽이 후끈후끈거림.

흉부 쪽 공격도 심해서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간신히 시험을 치르고 오는데 몸이 너무 으실으실 춥고 쓰러질 것 같아서 가까운 갈비탕집에 들어가서 주문했는데 이때도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다보니 급체한 느낌이고 밥이 목구멍에 안 넘어가고 정말 소화가 안 됨.

3분의 1도 채 먹지 못하고 나옴.

집에가는 길에 왼쪽 어깨에 칼을 꽂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복부와 방광 압박과 함께 재채기를 유도하는데 오줌이 찔끔나옴.  수치스러워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옴.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고문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버스 안에서 그 공격이 지속되어 너무 어지러워서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고 멍하게 있었고  간신히 버스에서 내리고 집에 오는데 여전히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후벼쑤시는 듯한 고문에 시달림.

몸이 굉장히 무겁고 팔다리가 굉장히 쑤시고 땅김. 

집에 와서도 어질어질하고 기운이 하나 없음.  

1시간 정도 누웠다가 일어나서 빨래를 너는데 손가락 끝 마디마디가 쑤시고 팔이 굉장히 저리게 고문질.

그리고 기관지와 성대, 기도 부근에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물 종류만 마셔도 굉장히 쓰리고 아픔.

오후 11시부터 방송대 수업 듣는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내장과 다리를 진동시키고 관통하면서 돌리는데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치아와 잇몸도 전동 드릴로 뿌리째 갈아서 없애버릴 거처럼 치아뿌리부터  드릴처럼 드드드드드드드 진동시키는데 끔찍하고, 눈알도 쓰라림.

[닉넴]

인천동지님.

보시리라 믿습니다.

동지 함께합시다

아직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하지만
가해놈들이랑 저희 시민들과 단체는 가해놈들의 항복협상이 진행중입니다.
전범 면죄조건으로 일부 조율중입니다.
가해놈들 국민과 국가와 범죄와의 전쟁을 진행중입니다.
이놈들 지들끼리 국가라 믿는 놈들입니다.

전범처리는 그뜻 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이 인권범죄 늦어도 3년이면 끝납니다.
이젠 보복의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도 오고 있습니다.
이 인권범죄 보시면 국민광화문 시위 정확합니다.
지금 그 계획도 밑그림이 잡혀 있습니다.

이놈들 우리 여성피해동지들께 하는 성범죄와 강간들 보십시오.

조두순이 집에 자는데 망치들고 가서 쳐버리는 청년들을 보십시오.
우린 반드시 보복할 것입니다.
합법적으로요. 그 사탄의 삶과 인격을 도륙낼 것입니다.

우린 가족이고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T.I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닉넴]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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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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