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북 에어 (macbook air )
현재는 13인치만 생산되고 있으며 곧 단종될 것으로 예상됨
배터리는 현재 맥북 중 가장 오래가며 연속 15시간 이용가능함
그러나 액정이 저질액정이고, 자글자글함
현재 생산되는 맥북중 유일하게 사과로고에 불들어옴
액정 베젤이 은색이라 넓대대 해보여 태평양을 연상케 함.
성능은 무난한편...문서작성, 간단한 영상작업, 게임등 가능함
현재 장바구니에 넣어놨다면.. 솔직히 구입하지 말길 바람.
2. 맥북 (macbook)
걍 맥북임. 맥북 에어의 후속이라 생각하면 될듯
팬리스 모델이기 때문에 소음이 일단 없음
성능은 맥북에어보다 못한편. 일반적인 작업시 뽕을 뽑지만 영상작업, 그래픽 작업엔 한계가 있음.
12인치만 생산됨. 색상은 로즈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가 생산됨
하지만 920그램이라는 미친 무게로 가장 가벼운 맥북임.
3. 맥북 프로 (macbook pro)
애플 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좋은 노트북
현재 리뉴얼 되어 그 무게도 상당히 가벼워지고 두께도 얇아짐
커스텀시 막강한 성능을 내뿜는 노트북을 주문할 수 있지만 가격은 책임지지 못함 (존나비싸)
각종 그래픽작업, 작곡, 포토샵, 등을 매우 원활히 돌릴 수 있음.
걍 맥북은 휜지에서부터 액정 여는 부분으로 점점 두께가 얇아지는 모양이지먄 얘는 일직선임.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두가지임
4. 아이맥( iMac )
애플의 데스크탑 컴퓨터.
본체 없음. 왜냐하면 저 모니터 속에 본체가 전부 들어가 있기 때문임.
애플은 전선을 싫어하는게 틀림없음. 왜냐하면 전원코드 딱 하나만 전선으로 사용되게끔
키보드와 마우스 모두 무선이 제공되기 때문임( 커스텀으로 유선도 가능. )
액정 해상도는 무려 4k, 5k 임..
일단 예쁘기 때문에 카페나 매장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이용됨
21.5인치와 27인치가 있지만 21인치는 추천하지 않음. 성능이 후달리기 때문임.
커스텀시 맥북프로와 마찬가지로 막강한 성능을 내뿜는 컴을 주문할 수 있지만 가격은 .... 하하하
5. 맥미니 (mac mini)
저 자그마한 셋탑박스 같이 생긴게 본체임.
걍 컴퓨터 본체만 파는거.
성능은 맥북에어와 동일하게 무난한편.
맥을 사용하고 싶거나 입문용으로 사는편. 하지만 추천하진 않음.
6. 맥 프로 ( mac pro )
고갱님 저 쓰레기통 같이 생긴 자그마한게 슈퍼컴 되겠습니다.
워크 스테이션으로도 많이 쓰고, 암튼 성능 짱좋은 컴임.
확장성을 개나줘버렸다는 비판도 받지만 예쁜건 사실임.
가격은 최저 370마넌부터 1320만원까지 되세여~
맥"북" 어쩌고 저쩌고 = 노트북임
맥 어쩌고 저쩌고 = 데스크탑임.
@스노우볼(Snowball) oh...꿈의가격이네..곰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