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남아] 발리(3~4일차)

[3/정광주]

발리여행 3일차

데이크루즈 - 배를 타고 1시간여 나가서 섬(렘봉안섬) 주위에 마련한 바지선에서 하루 즐기는 코스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다.

지루함과 멀미 방지를 위하여 밖으로 나와 물보라를 느끼며 간다.

바지선과 섬이 보인다.

바지선에는 식당,미끄럼틀과 물놀이 장비들이 비치되어 있다.

먼저 섬 구경을 나갔다.

그곳 사람들은 닭 싸움을 즐긴다고 한다.내기가 벌어지고 있다.

다음으로 잠수함에 들어가 보았다.

커다란 물고기들이 잠수함 창문 주위를 다닌다.

 집사람 물놀이 장면

미끄럼틀이 있어서 타 보았는데 바다에 떨어질때  속도가 너무 빨라서 겁이 덜컹^^  

바나나 보트나,미끄럼틀은 무한정 이용할수 있다.

이제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기 전 인증사진

바닷가에서는 많은 여행객의 물놀이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돌아오는 길에 클럽 한곳을 가이드에게 가자고 하여 들러 보았다.

클럽에는 음악과 술, 야외 수영장과 일광욕 장소, 시원한 바다, 특별히 석양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곳으로 이곳 구테타 클럽이 가장 유명하다.

바다에서 클럽을 배경으로~

이곳은 우리 들이 머물던 템플힐 포베드 풀빌라

밑에 층에 방 3개와 거실 1개, 2층에 식당 거실 방1개로 4가족이 숙식

빌라에서 바라본 외부 풍경

이곳은 2층 식당으로 아침은 숙소에서 제공 

수영장 길이는 대략 15m, 깊이는 어른 어깨 높이 정도입니다.

마님들이 신이나서 아침 식사전 부터 물놀이~

나이는 들었지만 동심의 마음으로~

꽃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숙소앞 골목길에서

이곳은 양쪽으로 빌라가 있으며 골목 입구에는 대문이 있고 경비가 있어서 일반인 통제구역

이 꽃의 이름이 "일랑일랑"이라 불리우며 이곳의 대표적인 꽃이다.

식당 마당에 열려있는 야자수

4일차는 발리의 몽마르뜨 "우붓"관광

원숭이 숲

나무가 워낙 커서 사진 한장에 다 담을수 없었다.

곳곳에서 원숭이들이 눈에 뜨인다.

우붓 거리 모습

이곳에는 유럽인들이 한달씩 머물고 갈수 있는 저렴한 숙박시설이 많은 곳이다.

왕궁모습

왕궁 관광 후 왕궁 주위에 있는 재래시장 쇼핑

발리 여행은 충분한 휴식을 하며 즐길수 있어서 너무 편하며, 즐거운 추억이

많은 여행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6/관리자]

잘 지내다 왔구려. 난 발리세어 스모쿨링보다 스킨스쿠버를 했다.

[5/공석환]

겨울에 다녀 오면 좋겠다. 언제 다녀온 것이니

[3/정광주]

지난 여름, 현지인들은 순수하고 휴양지로는 좋은 곳으로 추천하고푼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