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를 믿고 라섹수술 하세요~
처음 수술을 받겠다고 했을 때 위험하니 하지말라고 하시는 주변 어른들
때문에 망설였습니다.
부작용이 있다거나 아직 수술이 시작된지 얼마 안 되었으니 더 지켜본
후에 수술을 하라고 하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평소 안경을
쓰고 다니기가 너무 불편했고 무엇보다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취업준비의
일환으로 시력교정수술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는 선배의 추천으로 ‘청담밝은세상안과’에 오게 되었는데 특히, 담당해
주셨던 선생님이 친절하고 좋았다고 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안과에
도착해서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체계적인 병원이라는 생각을 했고, 기업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고 나서 조금 더 기다려 볼 걸 그랬나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왕 결심한 거 긴장하지 말고 수술을 받아야 시력도 잘나온다는 생각
으로 편안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수술 후 통증이 심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괜찮아서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뜰 때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습니다.
시력이 좋아지니 덩달아 자신감을 되찾아서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안경을
벗고 나니 주변에서 성형한 것 같다며 놀리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인공눈물을 적어도 3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점안하고 무리해서 책을 본다
든지 컴퓨터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시고 의사선생님을 믿고 맡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를 믿고 라섹수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