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부여건으로 우여끝에 가게된 트래불..........
먼저찍은사진들이 아마 w컴에 잇나봄니더...
그럼..최근거부터....
메히꼬 벨라아트뮤지엄인디....씨어터를 겸하구잇구여....공연댐시..내부공사를....
사실 지난번에두 갔는데....뮤랄들과 건축전시를 하고있던 기억이...가물...
보통 백년이상된곳들로 엄선하여 들르고잇슴다...
얘네들음식들이데....에피루 슾이랑.....거대한고추에 블랙빈을채우고...다른넘은 야채를채웟는데....수준이 상당함니다....
사실 메인보다 휄나앗지여....양두만아서...괜히 메인시킨듯..........지방와인두마셔주시구....낫이라 하프루..
손님중에 아는사람두 보이구여...넘 폼을잠는군여....
바깥풍경두 괘안구여...식사후 오른편건물에 감니다....모마격인곳이져...MoMa...
제 메인인 삼색기(국기)스테키....소스가 영...밋밋..별루...스테키두 영..밋밋....아주트리플x숨니다.ㅠㅠ...
폼만잔득잡구선....
w메인인 생선두....언걸쓴듯........백년전통이무색임돠.ㅜㅜ....드문경운디....
그래두 즐겁게 인증샷~~~....해바라기들이라나여....
미국엔 할로윈이 잇져....얘네들은 죽은자의 날이라하여 대대대적으루다...방방곳곳에 이런 장식을 해놓구여....11월1인 당일날은 물런이구...전날과 그담날두....할로윈비슷한의상과 애들이들러붙어초코렛과 사탕이나 돈달라구......아주난림니다....
참으로 정성들여 잘 꾸며놓슴니다....공항 면세점에두 한쪽에 치장을 해놧더군여.....
메히꼬두 갱제사정이 여의치모함니다....다xx탓이라구들.........
미국과 이웃하구잇으면서두 유럽문화에 가까운듯.....스페인식민때문이겟져.....
뱅기...정말피곤피곤........언능 비지니스타야쥐.^^
첫댓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배가고파 그런지 사진만 보면 맛있을것 같은데 ^^
늦게나마 좋은 구경 잘했습니다. 여기서는 보기드문 풍물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