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목사 한분이 중국으로 선교사역을 떠나심으로
동기회에서 파송예배를 드리기 위해 포천엘 갔다가 근교의 허브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청원의 허브랜드 보다 규모가 좀더 큰듯하고 무엇보다 볼거리가 다양한데
입장료가 없다는 사실..
아들이 요즘 제일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이 기차놀이 인데
지금 칙칙폭폭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
빼놓을 수 없는 것...
폼 한번 잡아 봤습니다.
어딜 가나 허브향이 가득한 허브랜드..
조각목에도 예수의 향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갖어 봅니다.
첫댓글 ㅋㅋ 역쉬 멋진 포즈십니다....
듣기만 했었는데... 넘 좋다~ 가보고싶은걸요??ㅋㅋ
굿입니당 ㅋㅋㅋ나두가고싶당 ㅠㅠㅋㅋㅋ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