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e de la Mer"
Limited Edition Serigraph,
Paper Size - 30 1/2 x 46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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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카스 ★
이타적인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
지뢰밭에 보금자리 마련한 여름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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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 민간인 출입통제선내 지뢰밭 고목위로 백로 등 여름 철새들이 찾아와 여름을 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해용 (철원=연합뉴스)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dmz@yna.co.kr
▲학술교류협정 체결을 논의하기 위해 성균관대를 방문한 중앙아시아 9개 대학 총장들이 25일 성균관대성전에서 전통 유생복을 입은 채 공자 등을 모신 문묘에 참배하는 의식인 봉심견학(奉審見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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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립스LCD, 2년연속 디스플레이 금상 수상
▲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SID 2005'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올해의 디스플레이'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CTO 부디만 사스트라 부사장, 여상덕 부사장, CMO 브루스 버코프 마케팅 부문 부사장, 오창호 연구원. (서울=연합뉴스)
▲ 노무현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라질 대통령 공식환영식에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Netizen Eye News는 네티즌본부에서 온라인 신문 펌규정을 준수하여 매일 새롭게 작성합니다. 본게시물의 저작권은 Netizenbonboo.com에 있으며 제작처를 삭제, 개명, 잔체적외부디자인을 변조한 게시물을 발견시는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승렬 (서울=연합뉴스)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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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 실바 여사와 악수
▲ 권양숙 여사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브라질 정상회담 별도면담에서 실바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삼성전자는 미국의 유력 IT(정보기술) 전문 월간지 랩탑(Laptop)이 6월호에서 자사의 200만 화소 슬라이드폰(모델명:SPH-A800)을 '편집자가 뽑은 이달의 최고 제품(EDITORS' CHOICE)'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첨단 기능을 집중 조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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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톤 규모 굴삭기 보셨나요?”
▲ 25일 고양시 일산구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한국건설기계전에서 어린이들이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부스에 전시된 70톤 규모의 국내 최대 굴삭기를 신기한듯이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 네팔의 언론인들이 24일 수도 카트만두에서 입을 막은 채 갸난드라 국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네팔에서 갸난드라 국왕이 선포한 긴급조치가 지난달 해제되기는 했으나 언론에 대한 검열은 여전한 상황이다. 지난 3개월간 상당수의 언론인이 체포됐으며 10여명은 아직도 정부를 비판한 기사로 구금중이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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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4년 3월 11일 191명의 사망자와 1천500여명의 부상자를 낸 마드리드 열차 폭파 사건과 관련, 압델하크 체르구이란 32세된 모로코인 혐의자(우)가 24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사복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다른 2명의 모로코인들도 이 사건을 저지른 범인들에게 자금과 무기를 제공한 혐의로 이날 마드리드에서 체포됐다. /AP 연합
▲ 미항공우주국(NASA)이 24일 토성 고리의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이미지는 토성 궤도를 돌고 있는 미국-유럽 공동 탐사선 카시니호가 최초로 보내온 전파신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 카시니호가 발사한 각기 다른 주파수의 3개 전파신호가 토성 고리를 관통해 지구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함으로써 고리의 성분과 분자 크기를 알아낼 수 있다. 고리의 성분이 밀집된 구조를 가지고 있을수록 지구로 보내지는 신호가 약하다. =미항공우주국(NASA)AFP연합
아래 뉴스원 링크표시가 없는 것은 이 곳에서 불법 변조한 것임으로 네티즌본부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25일 서울 순회동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시에서 열린 '황우석 교수 지원을 위한 관계관 회의'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황 교수는 "정부의 폭 넓은 지원에 힘입어 연구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각계의 지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최흥수기자
▲생명평화탁발순례단(단장 도법스님)이 25일 오전 광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월 광주의 정신을 잇지 못함을 참회하는 참회의 절 25배를 올린뒤 손을 잡고 광주지역 순례를 시작하고 있다. 평화 순례단은 이날 5.18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29일까지 광주지역을 순례할 예정이다. /연합
▲ 생명평화탁발순례단(단장 도법스님)이 25일 오전 광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월 광주의 정신을 잇지 못함을 참회하는 참회의 절 25배를 올리고 있다. 평화순례단은 이날 5.18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29일까지 광주지역을 순례할 예정이다. /연합
▲ 경주지역 신라문화유산 발굴보존에 앞장선 향토사학자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석당(石堂) 최남주. 사진 왼쪽은 최남주 선생이 1962년 경주 남산계곡에서 신라 최대 석불두를 발견할 당시 장면이며 오른쪽은 1975년 현 스웨덴국왕 칼 구스타프 16세 초청으로 스웨덴왕실에서 국왕과 신라토기에 대해 환담하는 모습이다. (서울=연합뉴스)
▲ 청주 구룡산에 집단 서식하는 두꺼비들이 봄마다 내려와 산란하는 산남3지구 택지개발공사 현장의 원흥이 방죽. 백나리 (청주=연합뉴스) naripretty@yna.co.kr/ Netizen Eye News는 네티즌본부에서 온라인 신문 펌규정을 준수하여 매일 새롭게 작성합니다. 본게시물의 저작권은 Netizenbonboo.com에 있으며 제작처를 삭제, 개명, 잔체적외부디자인을 변조한 게시물을 발견시는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두꺼비들의 산란지 원흥이 방죽 - 청주 구룡산에 집단 서식하는 두꺼비들이 봄마다 내려와 산란하는 산남3지구 택지개발공사 현장의 원흥이 방죽. 백나리 (청주=연합뉴스) naripretty@yna.co.kr /
▲ TV 드라마 ‘대장금’의 주요 무대였던 경복궁 내 왕실용 주방 소주방(燒廚房) 터와 복회당(福會堂) 터의 발굴 현장이 일반에 공개돼 문화관광 상품으로 활용된다. 이곳을 발굴해온 국립문화재연구소와 문화재청은 다음 달까지 발굴 현장 북서쪽에 30×30m 정도의 관람대를 만들기로 했다. 4m 높이로 흙을 다져 쌓은 뒤 가장 자리에 펜스를 설치해 사람들이 발굴 현장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은 소주방 터에서 발굴된 우물.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포스코는 우리나라 최초 용광로인 삼화제철소 8호 용광로 (높이 25m, 직경 3m, 철피두께 15mm, 중량 30t)를 등록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 했다.이 용광로는 일본의 고레가와 제철이 1943년 강원도에 설치한 것을 우리나라 모 업체가 인수해 다시 포스코가 지난 1973년 인수해 포스코 역사관으로옮겨 원형을 보존 했다. 포스코 제공 (포항=연합뉴스). yoon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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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끝낸 국보 1호 숭례문 광장
▲ 25일 오후 건물 옥상서 바라본 국보 1호 숭례문 광장과 통행 방법이 바뀐 인접 도로의 모습. 지난 1907년 일본에 의해 근처 담장이 허물어져 섬처럼 고립됐던 남대문이 광장 공사의 완공으로 98년만에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왔다.
▲ 25일 오후 건물 옥상서 바라본 국보 1호 숭례문 광장과 통행 방법이 바뀐 인접 도로의 모습. 지난 1907년 일본에 의해 근처 담장이 허물어져 섬처럼 고립됐던 남대문이 광장 공사의 완공으로 98년만에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왔다. 황광모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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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명언 _
▒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아 합심하면 성을 쌓는 것처럼 나라도 견고하게
되고, 여러 사람의 소문은 쇠라도 녹일 수 있는 무서운 힘을 지니다.
-고시원
첫댓글 남대문 주변이 확 바뀌었 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