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륙의 최고봉들~~
카드뉴스를 보니 젊은 시절 치기어린 고봉 등정의 추억이 생각나서 복고~~
오래전 추억이라 아콩가구아, 킬리만자로는 자료 찾기가 힘드네..
1. 아시아 에베레스트.. 8848
오르지는 못했지만 티벳 네팔에서 보았으니 만족~~
2. 남미 아콩가구아 6.961~
IMF 시절 고달픈 현실을 잊기위해서 등정..
워킹으로 오를수 있는 지구상 최고봉이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 멘도사에 있는 안데스의 최고봉..
함께한 동료의 사고사라는 아픔이 있는 장소로 이 장소를 마지막으로 고산 등산 포기~~(포기했다 기회가 되면 조지아를 통해 에르부즈를 한번 더 오르려고 했으나 조지아 방문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등정)
3. 데날리 6190
북미 최고봉이며 허영호가 사망한 산으로 과거이름은 메킨리였으나 오바마시절 이유는 모르겠고 데날리로 개명..
아콩가구아 이후 도전을 목표로 용평에서 동계 설상 훈련도 마쳤으나 데날리의 사고에 대한 아픔으로 동료들과 포기~~
4.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5895..
두번 마랑구 게이트로 등정~~
두번째 등정 동료들과 의기투합으로 에베레스트 제외 7대륙 최고봉 등정을 합의했으나 아콩가구아 등정후 사고로 전면중단..
5. 유럽 ELBRUS.. 5642
유럽의 최고봉을 몽블랑으로 알고있으나 조지아와 러시아의 국경 북코카서스에 위치한 엘부르즈가 최고봉..
정상부 산장부근까지 차로 접근이 가능하고 설상차로 BC까지 이동하여 2~3일이면 등정이 가능한 쉬운 고봉..
가장 먼저 가보았으며 조지아 트레킹시 한번 더 등정을 계획하였으나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여행 자제 구역으로 포기..
6. 남극 빈슨메시프 4892
젊은 시절은 뜻이 있었으나 이제는 무관심~~ 혹한의 추위에 가본들 뭐하겠노?ㅎ
7. 오세아니아 PUNCAK JAYA 4884
오세아니아 공식적인 최고봉으로 순다열도의 마지막인 동티모르 섬에 위치.. 접근성이 쉽지 않아 롬복의 린자니로 대체..
통상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호주 최고봉 Kosciuszko 2228를 최고봉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2023년 등정..
하루에 왕복이 기능한 밋밋한 산이지만
호주에서 스키 체험이 가능한 장소~~
옛 추억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이제는 Extreme 여행이 아니라 여유있게 쉬고 즐기면서 인문 문화 자연 역사를 즐기는 모드로 전환해야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