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식어지고 서로 악을 더해 가는 이때 우리의 필요한 덕목은 섬기는 마음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요?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게 와서 겸손과 섬김의 도를 배워라” 하시며 본 보여주신 것처럼 앞에서 지도하는 직분·직책자들과 먼저 진리를 깨닫고 시온에 들어온 성도들이 겸손으로 서로를 섬길 때 천국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영광을 받게 됩니다.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리더십으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전 세계 성도들을 늘 사랑으로 섬겨주시듯 그 교훈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죄악된 세상에서 수고하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마태복음 11장 28~29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가복음 10장 44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첫댓글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잊지 말고 하늘 어머니께서 본 보여주신 겸손과 섬김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본보여 주신 겸손과 섬김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우리 자녀를 섬겨주고 살펴주시는 하늘어머니 수고와 사랑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자녀 사랑하시는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항상 형제자매를 섬기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의 하나님의 사랑을 형제자매에게 전하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천사님 저도 늘 섬기는 본을 보여주신 어머니하나님처럼 섬기는 자 되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처럼 형제자매를 섬기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가장 가까운 형제 자매를 섬기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닮는 하늘자녀가 되렵니다.
어머니께서 본 보여주신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다면 분쟁이나 다툼이 있을 수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