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경 16장

[akko]

雙合七八禧年 七八節 말씀
“하나님의 뜻으로 본 環太平洋時代의 史觀
美國을 中心한 UN과 자유世界의 方向”

世界 190餘個國에서 오늘 이 貴하고 攝理的인 한 날을 慶祝하기 爲해 枉臨(왕림)해 주신 貴賓 여러분,

먼저 本人 夫婦와 一行 모두가 無事하게 保護해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를 爲해 祈禱와 精誠으로 聲援해 주신 모든 분들께 甚深한 感謝를 드립니다.

本人은 오늘 實로 깊은 感懷(감회)를 느낍니다. 80餘年 한 平生을 오직 攝理를 이루기 爲해 온갖 受難과 獄苦(옥고)를 치루는 등 生死의 고비를 수 없이 넘나들며 살아온 生涯입니다. 세상이 모르는 가운데 홀로 홀로 사탄과의 熾烈(치열)한 鬪爭을 계속해온 삶인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참으로 奧妙(오묘)하게 攝理하십니다. 그 누구도 想像하지 못했던 대형 헬리콥터 事故에서 하늘은 靈界를 動員하여 참父母 된 本人 夫婦의 몸에는 사탄도 감히 손을 대지 못하게 措置하신 것입니다. 人間의 눈에는 神秘롭기만 한 奇蹟中의 奇蹟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헬기사고 歷史上 찾아볼 수 없는 不可思議(불가사의)로 記錄이 되고 있습니다.

2013年 1月 13日을 祖國光復 完成의 날로 公表해 놓고 不撤晝夜(불철주야) 心血을 기울이고 있는 本人을 하늘이 어찌 外面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實體로서 地上界에서 이 聖業을 이루어가는 Rev. Moon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그 누가 있어 攝理를 完成하고 人類를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크신 恩賜(은사)를 입고 다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게 된 우리 夫婦는 참으로 感慨無量(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人類의 참父母로 하늘의 印침을 받고 本人夫婦는 墮落의 血統으로 태어나 父母 없는 孤兒로서 數千 數萬年을 彷徨(방황)하고 있는 人類를 救해 함께 데리고 들어오라는 하늘의 至上命令을 받았습니다. 이제 4年 餘 남아 있는 2013年度를 向한 마지막 段階로써 雙合 七八 禧年을 宣布하여 靈肉界 萬方에 總進軍 命令을 내린 이 時點에 이런 不意의 헬기 事故를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이 事故를 通해 다시 한번 無知蒙昧(무지몽매)한 人類에게 하늘이 살아서 役事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確實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本人과 손을 잡고 爆發的인 참사랑-참家庭 革命을 遂行하여 全 人類를 祝福家庭化 해야 하는 切迫한 時點에 處해 있다는 것을 한時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分封王 中心 攝理時代

貴賓 여러분!
오늘 이 貴한 날을 맞아 世界 各國에서 오신 여러분께 傳해드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지난 4月30日부터 5月2日에 걸쳐 美國 텍사스와 와싱톤 D.C.에서 開催된 南北美 頂上級들의 쎄미나에서 宣布한 하늘의 메시지입니다. 人類는 이제 새로운 時代圈인 後天開闢의 時代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平和의 王으로 登極한 本人의 命을 받아 世界 各地로 派送 되는 分封王들을 中心삼고 하늘이 役事하시어 이 땅에 新天新地, 卽 天一國을 完成시키는 時代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앞에 洗禮 요한이 責任을 다 했더라면 猶太敎(유태교)와 이스라엘의 反對에 부딪쳐 十字架의 길로 내몰리는 예수님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洗禮 요한과 더불어 예수님은 이스라엘 民族을 이끌고 하늘이 數千年을 거쳐 準備해온 로마를 平定하고 治理할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터전만 確保되었더라면 예수님은 世界로 通하는 로마의 길을 타고 世界 전역에 分封王들을 派送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平和의 王 되신 예수님을 代身하는 代身者요, 하늘의 뜻을 傳受 받은 相續者로서의 分封王 役割을 다 하여 이 地球星에 國境이 없고 담이 없는 解放-釋放의 平和王國, 卽 天一國을 創建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人類는 사탄의 술수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다시 이천년간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왔던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洗禮 요한 한 사람의 失手가 이처럼 엄청난 結果를 招來한 것입니다.

하늘의 攝理는 결코 中斷 되어서도, 抛棄(포기) 되어서도 않되는 것이 천리입니다. 마침내 이 땅 大韓民國이 하늘의 選擇을 받아 攝理를 完成시킬 祖國이 되었습니다.
참父母님께서 이 땅의 精氣를 받고 태어나신 祖國이기 때문입니다.

本人은 벌써 攝理의 三大 中心國에 아벨格 分封王을 任命, 發表한 바 있습니다. 攝理上 祖國의 位置에 있는 韓國을 代表해서는 郭錠煥 UPF 世界會長을, 어머니格인 國家인 日本은 오야마다 히데오 日本 UPF 會長을, 그리고 攝理的으로 長子格인 美國에는 朱東門 와싱톤-타임스 會長을 封하여 派送했습니다.

더불어 가인型 分封王으로 北美圈을 代表해서는 前 美國 大統領 죠지 부쉬를 그 候補로 選任해 놓았고, 南美圈을 代表해서는 전 우루과이 大統領 쌍기네티를 세워 南美大陸의 平和運動을 展開할 것입니다. 그리고 攝理的으로 祖國이 되는 大韓民國의 가인型 分封王 位置에는 全國民의 元老로 尊敬을 받고 있는 小石 李哲承 總裁를 選任하였습니다.

여러분, 本人은 이렇게 世界 各國에 分封王들을 封하는 節次를 力動的으로 進行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決코 洗禮 요한과 같은 失手를 다시는 反復할 수 없는 時代圈에 들어와 있습니다. 十字架의 길로 忽然(홀연)히 떠나셨던 예수님 때와는 달리 平和의 王으로 하늘의 印침을 받은 本人은 기필코 이 地球星에 하나님의 祖國光復을 完成하고야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함께하시고 平和의 王이 中心軸으로 서서 世界 坊坊曲曲에 派送받은 子女들과 分封王들을 引導하여 永遠한 平和가 定着하는 本然의 理想天國을 創建할 것입니다.

부디 마음과 몸을 하나로 하여 오늘 하늘이 내리시는 이 天秘의 一端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刻印하십시오. 向後 여러분의 活動과 삶을 引導해 줄 天道의 말씀이 오늘 이 메시지에 담겨 있다는 것을 銘心하시기 바랍니다.

尊敬하는 죠지 부쉬 美國 大統領, 그리고 쌍기네티 우루과이 大統領을 비롯한 中-南美圈의 前 現職 頂上 및 內外 貴賓 여러분!

먼저 바쁜 日程들을 뒤로 미루고 이렇게 본 國際 指導者大會에 參席하여 주신 여러분께 本人과 本人의 家庭의 이름으로 甚深한 感謝를 드립니다.

貴賓 여러분,
國際聯合(UN)의 創設 趣旨를 받들고, 世界平和를 지키기 爲한 崇高한 뜻을 품고 韓國戰爭에서 크나큰 犧牲을 치른 美國과 UN군, 그리고 16개 參戰國들 앞에 뜻을 中心삼고 七千萬 韓民族을 代身하여 甚深한 感謝의 心情(마음)을 傳하는 바입니다.

人類를 罪惡에서 救해 당신의 創造理想을 完成하시려는 하나님의 攝理的 觀點에서 보면 韓國戰爭은 單純한 한 나라의 戰爭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攝理를 完結하는데 決定的 役割을 해낸 歷史的인 聖戰이었습니다.

本人과 韓半島를 中心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攝理的 內容을 여기서 일일이 다 說明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本人이 最近에 宣布한 環太平洋 中心의 攝理的 內容을 여러분에게 紹介하고자 합니다.

貴賓 여러분,
本人은 昨年 天一國 7年을 始作하면서 하나님과 人類가 數千年 歷史上 단 한 번도 經驗하지 못했던 攝理的 次元의 禧年을 宣布했습니다.

하늘이 이 해를 크게 祝福하신 것입니다. 數千 數萬年間의 歷史를 通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人類를 桎梏(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主管圈, 卽 惡主權의 先天時代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頂点으로 人類가 이제 하나님을 中心에 모시고 새로운 善主權의 時代인 後天開闢의 時代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하늘의 攝理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進行되고 있으며 이제는 世界 185個國에서 本人의 가르침을 相續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時代에 내린 特命을 遂行하기 爲해 뛰고 있는 平和大使들의 수가 數百萬에 이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本人은 여러분에게 向後 人類가 나아가야할 方向과 하늘의 攝理的 프로그램을 宣布하는 次元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環太平洋時代의 史觀-美國을 中心한 UN과 자유世界의 方向-”이라는 題目으로 하늘의 말씀을 傳해주고자 합니다.

人類歷史의 발전과정

여러분, 人類歷史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歷史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役事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確實히 느끼게 됩니다.

世界 사대 하천지역들을 中心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人類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中心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中心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中心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中心한 黃河文明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人類 문명사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歷史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명으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같은 도서문명의 꽃을 피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歷史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人類문명사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일, 제이, 제삼차 世界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人類 문명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美國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攝理的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美國이라는 나라를 제2 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中心종교인 기독교를 通해 美國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攝理를 이루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人類 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着陸했습니다. 人類歷史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中心삼고 完成 완결을 봐야할 攝理的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攝理的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時代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時代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희년을 宣布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환태평양時代 우리의 사명

여러분, 환태평양 時代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人類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世界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전 人類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人類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中心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世界 人類를 새로운 신문명권으로 구해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歷史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完成할 신문명권의 구축은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靈界의 실상을 確實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하는 것이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신문명권의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참사랑-참가정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爲해, 전체를 爲해, 먼저 베풀고 爲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父母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墮落의 후예된 人間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卽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平和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中心하고 平和롭게 사는 새로운 이상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人類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父母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夫婦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 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 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참祖父母, 참父母, 참손자손녀를 中心삼고 삼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天一國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平和大使와 分封王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確實히 알아야 합니다.

만일 전世界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人類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

平和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本人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爲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確實히 알게 된 本人이었기에 人類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 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美國과 世界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각층의 지도자들로부터 本人은 다음 여덟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父母님의 업적

첫째, Rev. Moon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 世界와는 절대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本人은 攝理的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人間의 관계가 父母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 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本人은 생애를 通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월13일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둘째, Rev. Moon은 사탄(Satan)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人類는 그동안 人間을 墮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本人은 攝理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생활을 通해 天上世界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과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墮落으로 血統을 더럽혀온 것이 사탄의 전략전술이었기에 本人은 하늘편으로 본연의 血統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世界적으로 널리 알려진 交叉-交替 합동祝福 결혼운동인 것입니다.

셋째, Rev. Moon은 人間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人間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墮落한 人間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世界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Rev. Moon이 밝혀 놓은 創造原理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人間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死後世界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Rev. Moon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世界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넷째, Rev. Moon은 靈界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사후의 世界인 靈界는 모든 人間이 地上生活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世界로서 실재하는 世界입니다. 따라서 祝福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完成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昇華라는 거룩한 의식을 通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歷史時代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靈界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父母님으로부터 祝福을 받고 절대선영이 되어 하나님의 지상 攝理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地上生活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靈界에 가는 날 地上生活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人間은 더 큰 것을 위하여 犧牲하기를 즐겨하는 참 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Rev. Moon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십자가에 처형 당하신 것은 人類歷史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제2 아담으로서 하나님을 中心한 이상가정의 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人類를 접붙여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 문명권의 中心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爲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心情世界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本人의 가르침을 通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여섯째, Rev. Moon은 성서 및 각 종교 경전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中心한 각 종단의 주요 經書는 人間조상의 墮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人間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啓示書입니다.

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 밝혀집니다.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 Rev. Moon의 가르침을 通해 신구약 성서 전체를 뚫고 흐르는 하나님의 구원攝理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墮落, 그리고 복귀의 길이 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Rev. Moon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 의문시 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일곱째, Rev. Moon은 人類 歷史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歷史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循環史觀이 아닙니다. 분명한 方向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人類歷史는 본연의 창조이상을 회복해가는 탕감복귀 攝理歷史이며 구원攝理歷史입니다.

歷史의 시원과 方向을 분명히 알고 있는 本人은 이러한 攝理的 觀點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 학술회의를 通해 공산주의의 終焉(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史觀의 종말을 예견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卽 “한 분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時代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歷史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天運의 도래가 歷史의 축을 장차 아벨UN을 中心으로 天一國을 창건하기 爲한 초종교 초국가의 世界로 급속히 前進할 것입니다.

여덟째, Rev. Moon은 참가정 價値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中心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 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本人이 주도해온 祝福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原罪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血統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 참生命, 참血統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通해 참된 나라, 참된 世界,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父母를 中心하고 사대 심정권과 三代 왕권의 基礎가 天一國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2005년 9월12일 天宙平和聯合 창설 이후 Rev. Moon은 삼대권 祝福이상의 完成을 通해 말씀과 祝福으로 전 人類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本人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孫子孫女 삼대권이 나서는 世界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美國의 기독교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平和대사들이 國家代表로서 世界 190여개국을 순회하며 참父母님의 말씀과 祝福行使를 하게 함으로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中心의 신문명世界를 이뤄가는 데 있어서 人類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게 한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Rev. Moon은 8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世界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 전 人類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참父母의 승리적 전통 상속

이처럼 참父母와 全人類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本人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天上天下에 宣布했습니다.

더불어 2004년에는 本人이 美國과 韓國의 국회로부터 平和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天宙平和의 왕으로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人類는 실로 歷史的인 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時代를 거쳐야 했습니다.

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本人은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平和 이상世界 왕국의 구현을 爲해 바쳐 왔습니다. 더 나아가서 本人은 제2차 世界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世界平和 실현을 爲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名實相符한 平和의 機構가 될 것을 懇切히 기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UN이 世界平和를 爲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UN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世界분쟁의 해결과 世界平和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 2005년 9월 12일에는 마침내 하나님의 攝理史를 꽃피울 천주平和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宣布했습니다. 천주平和연합은 이제 후천개벽時代의 아벨 UN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UN의 갱신과 더불어 世界 도처에서 本人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卽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의 平和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人類 한 가족”인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交叉-交替 祝福결혼

여러분, 천주平和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交叉-交替 祝福결혼을 通해 墮落 전 아담의 본연의 血統으로 복귀하는 人類 血統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役事하고 있는 Rev. Moon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美國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交叉-交替 祝福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人類를 하나님의 참 동족血統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聖業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世界 185개국에서는 일만이천곳씩의 訓讀-祝福대회 책임을 완수하기 爲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貴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 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人類의 미래를 약속해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천주적 여성時代를 대변해주는 해양時代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中心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된 신문명 개벽時代를 산출하는데 참어머님을 中心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完成 완결하기 爲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조국광복의 주역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貴賓 여러분은 本人이 전해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祝福받은 선한 조상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通해 完成을 보아 참父母, 참스승, 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되신 참父母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墮落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通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本人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父母님의 말씀집 일천이백여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平和 메시지”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 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平和理想世界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時代의 攝理를 주도할 아벨UN의 平和軍과 平和警察로서의 사명을 다 하는 歷史的인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할 것입니다. 人類의 복지와 世界平和를 爲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歷史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平和軍과 平和警察은 本人이 창설하여 지금 世界적 규모로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아벨UN의 깃발을 들고 平和軍과 平和警察의 선봉에 설 가정을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가 찾아 세우겠습니까?

世界 각지에서 모여오신 지도자 여러분, 攝理的 결실기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이 땅 大韓民國에서 먼저 完成-완결지어야 할 절박한 시점에 선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선천時代와 후천 개벽時代가 交叉하면서 야기되는 극도의 이기주의와 배타주의의 벽에 갇혀 자신의 안위와 영달만을 추구하다 생을 마치는 어리석은 자가 되겠습니까?

싫든 좋든 여러분은 이제 하늘로부터 소명을 받았습니다. 2007년 9월, 本人이 하늘과 땅 앞에 宣布하고 출범시킨 아벨 UN의 빛나는 깃발이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가인격인 기존 UN의 개혁을 조속히 完成하고, 또 한편으로는 世界 모든 국가들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전분야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신심정권을 축으로 하여 펼치고 있는 아벨 UN의 신문명권 혁명을 完成해야만 할 천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韓國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천주平和연합 天一國 쌍합 7-8희년의 천운 앞에 모든 벽과 담들이 녹아내리고 말 것입니다. 사탄 世界에서 만난을 이기고 승리하신 천주平和의 왕 천지인 참父母님의 그 승리적 전통을 상속받아 신심정권 時代의 주인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祖國光復은 이제 우리의 손으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민주주의는 참가정-참父母주의 時代. 卽 신문명 심정권 時代를 찾아가는 과도기적 형제주의임을 잊지 마시고 과감히 民主主義의 고개를 뛰어넘어 혁명적인 비약을 하십시오!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攝理的으로 보면 天宙平和聯合은 아벨적 위치에 서 있으며, 가정당은 세상을 대표하는 가인적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18대 총선에 出師表(출사표)를 낸 후보자들 모두는 참父母님께서 천주적 차원의 승리를 쟁취하신 그 전통을 상속받아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世界 19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벨 UN의 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조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기 爲해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 있게 될 大統領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군수, 시장, 도지사 등의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각종 장관 선임에도 적극 참여하여 기필코 마지막 한 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적은 이제 모든 국가들의 기존 정당들을 하나로 묶어 여러분의 分封王들을 中心하고 이 지구성에 진정한 祖國光復을 성취하는 일입니다.

하늘 앞에 宣布하고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과 베링 해협터널 프로젝트도 참父母님과 祖國光復의 뜻을 完成시킨 주인의 자리에서 반드시 成功시켜야 할 것입니다.

아벨격인 天一國과 아벨 UN, 그리고 가인격인 美國과 기존 UN을 하나로 묶어내어 천주적 차원의 수평을 찾아 세우고,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축으로 하여 平和의 왕 되신 참父母님과 여러분의 分封王, 그리고 여러분이 일심일체가 되어 墮落이 없었던 본연의 에덴동산, 卽 조국창건을 完成해야 될 것입니다.

貴賓 여러분!
宇宙에 산재한 森羅萬象(삼라만상)도 그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모두 한 뿌리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墮落으로 모든 관계가 단절되어 人間이 무지에 떨어졌기 때문에 쉽게 감지할 수 없을 뿐이지, 만물은 물론 태양까지도 나름대로의 기준과 형태 속에서 참父母, 참가정을 모시고 공명권을 이루어 위하는 삶, 卽 참사랑 참血統圈의 世界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 世界야 말로 죽음이 없는 곳이며, 교육이 필요 없고, 선후도 필요 없는 곳입니다. 전기학에서 말하는 부하가 걸리지 않는 수평의 자리에서 만물도 人間과 함께 하나님만을 中心삼고 사는 순리의 世界, 卽 선의 왕국을 이루어 영영세세토록 태평성대를 누리며 살고 싶어 하는 그런 世界입니다.

여러분,
墮落으로 말미암아 아담.해와는 영•육 모두를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通해 육신은 잃어버렸지만 40일 부활기간을 승리하고 영적 부활을 完成하시어 人類에게 영적 구원의 길을 열어놓고 가셨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이번 헬기 사고는 실로 엄청난 攝理的 의미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마지막 총 공세 속에서도 참父母님은 영육 아울러 완전 실체승리를 쟁취하신 것입니다. 攝理歷史 속에서 잃어버린 참가정 삼대권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고스라니 복귀 안착시킨 것입니다.

꿈에도 잊을 수 없는 그 날, 7월 19일 헬기 사고 당일에는 重生完成을, 그로부터 20일 째인 칠.팔절, 8월 7일에는 復活完成을, 그리고 오늘은 사고 40일 째를 승리로 마무리지으면서 永生完成의 날을 宣布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을 中心에 모시고 攝理의 최종적 이상권인 신천 신지를 열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구가하게 될 영생의 새 날을 宣布합니다.

이제 여러분 앞에는 새 時代 새 나라를 약속하는 2013년 1월 13일의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血統과 完全祝福을 보전 하여 본래의 참하나님을 만유의 어버이로 모시고 영원한 희년을 즐기며 살 수 있는 平和의 實體王國, 卽 天一國의 그 날을 향해 우리 모두 총 진군합시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祖國光復의 聖業 위에 하나님의 祝福과 恩寵(은총)이 함께 하소서!

我-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