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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1935년 10월 25일. 크라쿠프(Krakow)
피정에서의 결심:
모든 일에 있어서,
특히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일들과 이런 영감에 관련되는 일에 있어서는,
나의 고해신부의 허락과 나의 장상들의 동의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내 모든 자유시간은 내 영혼 안에 계신 거룩하신 손님하고만 함께 보낸다.
예수님께서 내 마음 안에서 편히 쉬실 수 있도록,
나는 외적인 침묵과 내적인 침묵을 잘 지킨다.
나의 가장 달콤한 휴식은 수녀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봉사하는 것이다.
나 자신은 잊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수녀들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나는 비판을 받았을 때,
내 자신을 위해서 변명을 하거나,
내 정당성을 주장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마음대로 나를 판단하게 내 버려둔다.
나에게는 믿고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친구는 하나밖에 없다.
그 친구는 예수님 - 성체의 예수님,
그리고 그분의 대리자이신 - 나의 고해신부이다.
육체적이거나 영적인 모든 종류의 고통 중에서,
그리고 암흑과 소외 속에서도,
나는 비둘기처럼 침묵을 지키고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다.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얻어 주기 위하여 예수님의 발치에 바치는 제물로서,
나 자신을 비울 것이다.
첫댓글 육체적이거나 영적인 모든 종류의 고통 중에서,
그리고 암흑과 소외 속에서도,
나는 비둘기처럼 침묵을 지키고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다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얻어 주기 위하여 예수님의 발치에 바치는 제물로서,
나 자신을 비울 것이다.
피앗미히!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