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216회 공식훈련( 4/24 마산야구장)

[문사마(조문삼)]

개인적으로 한 6년만에 야구장에 간거 같네요...

야구 게임도, 매스컴 놀이도 재미 있었습니다...

먹거리 준비 하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예매하신분도^^

다음에도 새로운게 있으면 함께 해 봅시다...

[정태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린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큰소리를 질러도 누가 머라는 사람없는 운동장에서 많이 떠들었습니다. 오늘도 가고픈데 일이 빨리 끝날려나. ㅎㅎㅎ 롯데가 이겨서 더욱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함께한 모든분들 즐거웠습니다.

[안용희]

목이 다 쉴려고 하는지 컬컬 합니다. 엄청시리 고함을 질렀더니만... 즐거웠습니다. 쎄리라~

[정민규]

오늘 게임 보러 가야겠습니다...

[초록이(이경희)]

오랫만에 느껴본 활력 넘치는 쓰릴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왔습니다~~함께한꼴찌님들,,,고함 지른다고 모두 웃으며 떠들며 좋아라 즐거웠습니다............^^*...........우리딸도 넘 좋아라 즐거웠답니다..ㅎㅎ.

[청담(최현구)]

야구장 구경 잘 하였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송세훈]

즐겁게 재미나게 구경 잘 했습니다...^^

[검은콩(임태순)]

너무 열심히 응원해서 목도 아프고, 스트레스 풀려고 갔다가 야구로 전향하는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촌놈 성공했습니다

[사파이어(박복희)]

TV로 중계 보다가 화면에 잡힌것 봤어요,,,, ^^

[네잎크로바(윤동원)]

재미 있게 보고 늦게까지 함께 어울리다 담날 지각 했습니다...오랜만에 넘 재미 있었고 즐건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