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report released today in the Kremlin prepared for Prime Minister Putin by the Institute of Physics of the Earth, in Moscow, is warning that the America’s are in danger of suffering a mega-quake of catastrophic proportions during the next fortnight (14 days) with a specific emphasis being placed on the United States, Mexico, Central America and South American west coast regions along with the New Madrid Fault Zone region.
지구 물리 학회가 푸틴 수상을 위해 준비한 새로운 보고서가 모스코바, 크레믈린에서 오늘 릴리즈되었는데, 이 보고서는 미국인들이 이후의 14일 이내에 재앙급의 대지진을 겪게 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뉴마드리드 단층대와 함께 미국, 멕시코, 중미와 남미 서부 해안 지역에서 특정한 신호가 검출되고 있습니다.
This report further warns that catastrophic earthquakes in Asia and the sub-continent are, also, “more than likely to occur” with the 7.3 magnitude quake in Japan today being “one of at least 4 of this intensity” to occur during this same time period.
이 보고서는 더 나아가 아시아와 그 주변 대륙도, 같은 기간 동안(14일 이내), 적어도 4개 중에 하나는 일본에서 오늘 있던 7.3 진도와 같은 강도의 지진을 겪게 될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게시자 주. 이 글은 지난 3월 10일 목요일, 쓰나미 하루전 일본 혼슈 앞바다의 7.3 지진 즈음에 작성된 걸로 보입니다.)
Raising the concerns of a mega-quake occurring, this report says, are the increasing subtle electromagnetic signals that are being detected in the Earth’s upper atmosphere over many regions of the World, with the most intense being over the US Western coastal and Midwest regions.
대지진 발생의 우려 증폭과 관련하여 이 보고서는 미묘한 전자기적인 신호들이 전세계 여러 지역의 높은 대기에서 검출되고 있는데, 특별히 가장 강력한 신호는 미서부해안과 중서부지역이라고 한다.
Important to note are that Russian and British scientists are at the forefront of predicting earthquakes based on these subtle electromagnetic signals and have joined in an effort to put satellites in space to detect more of them.
중요한 점은 이런 미묘한 전자기적인 신호들을 기반으로 지진들을 예측하는 최첨단에 있는 러시아와 영국의 과학자들은 그 신호들을 더 잘 잡아내기 위해서 위성을 올리기까지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More ominously in this report are Russian scientists confirm!ing the independent analysis of New Zealand mathematician and long-range weather forecaster, Ken Ring, who predicted the deadly Christchurch quake and this week issued another warning of a quake to hit on or about March 20th.
이 보고서에서 더욱 불안한 것은 러시아 과학자들이 뉴질랜드의 수학자이며 광역 기상 예보자 켄 링의 독립적인 분석을 확인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 켄 링이라는 사람은 치명적이었던 크라이스트 쳐치 지진과 3월 20일의 또 다른 지진을 예고했던 사람이다.
Ring explains his methodology for predicting earthquakes as follows: 링은 그의 지진 예측 방법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The planets very much affect the earth, indirectly, by having an effect on the Sun. Some planets are very large. If the Sun was a basketball the gas giants Jupiter and Saturn would be the size of grapefruits, and the Earth would be, on that scale, the size of a peppercorn.
행성들은 태양에 (각각) 영향을 받으면서도 지구에도 꽤 많은 영향을 미친다. 몇몇 행성은 매우 크기도 하다. 만약 태양이 농구공이면, 가스 거성 목성과 토성은 포도(송이) 정도가 되고 지구는... 갸덜에 비해서... 후추알... (게시자 주. 안 말라 있으면 포도알 보다 좀 작은 정도이기는 합니다. -.ㅡ* / 참고. 행성크기 비교 동영상 : http://blog.daum.net/soph07/12814725)
Jupiter and Saturn cause extra tides on the Sun when they get on either side of the Sun (as with Moon ? Earth-Sun when the moon is full) and when these gas giants get on the same side as the Sun, (as with Earth -Moon ? Sun when the moon is new). These greater solar tides become sunspot activity and solar flares and can be understood as akin to the increase in tides caused by the Moon when it too gets alongside Earth or opposite Earth.
목성과 토성은 태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반대 편에 위치할 때(달이 보름달일 때, 즉, 달-지구-태양의 순서로 될 때 조수 간만의 차가 더 크게 나는 것과 같은 원리로)와 서로 같은 편에 위치할 때(초생달의 지구-달-태양 배열처럼)에 태양에 특별한 활동(tides)을 야기하는데, 이런 보다 큰 태양 활동(대양의 조력활동 같은 태양에너지의 조력활동들)은 태양 흑점 활동이나 쏠라 플레어(방출)를 활발하게 하는데... (태양을 기준으로) 달이 지구와 같은 쪽에 있거나 지구와 반대 쪽에 위치할 때 조수간만의 차가 더 커지는 것과 같은 류다.
At the moment we have Jupiter and Saturn on either side of the Sun and creating a tug of war with Earth in the middle. That started last September and will continue until about May. In September the Earth was right in line with Jupiter, Saturn and the Sun too.
목성과 토성이 태양을 두고 양쪽에 위치하는 순간, 지구 중앙에 인력의 전쟁을 작용시킨다. 지난 9월에 시작되어 대략 5월까지 계속된다. 9월에는 지구가 목성과 토성, 태양이 일직선 상에 정렬되어 있었다.
That’s why there were several 7+ earthquakes around, it wasn’t just us. For instance there was one in Pakistan on the same day as Christchurch. This Jupiter/Saturn alignment continues until about May, and the Earth comes back into line as well in March. It is why there may be an extreme event, perhaps a large earthquake, around 20 March, which is when the Moon may be again in a trigger position.”
그게 몇몇 진도 7 정도의 (큰)지진이 (작년 9월 부터 계속적으로) 있었던 이유이다. 한쪽에서만 지진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일례로 크라이스트 쳐치와 같은 날에 파키스탄에도 지진 하나가 있었다. 이 목성/토성 정렬은 대략 5월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지구는 (지난 9월에 이어) 3월에도 역시 이 정렬 속에 되돌아온다. 이것이 익스트림 이벤트, 아마도 큰 지진이 될, 익스트림 이벤트가 발생하는 이유이다. 대략 달이 방아쇠 자리에 위치하는 3월 20일경이 될 것이다.
According to this report, however, where Ring is correct in assessing blame for our Earth’s earthquakes on the Sun and Planets, his substituting of Perigean Spring Tides (also known as King Tides) for the low pressure systems associated with them may be incorrect.
이 보고서에 따르면, 어쨌든, 우리 지구의 지진들에 대해 태양과 행성에 원인을 연계하는 해석에서 봄의 근지점조(게시자주.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을 때 조수간만차가 커지는 현상, 본문 괄호는 '왕조수로도 알려진')가 행성들과 관련해서는 저기압으로 인해 불규칙하다는 그의 대체는
The mention in this report of massive low pressure systems being associated with catastrophic earthquakes is especially dire to the United States Midwestern region, which even today is continuing to be pounded by horrific rainfall amounts, and most especially impacting the New Madrid Fault Zone State of Arkansas which has suffered over 800 earthquakes in the past 6 months alone.
재앙급의 지진과 관련된 거대 저기압의 리포트에서의 그 언급은 특별히 미국 중서부 지역에 경고하는데, (미국 중서부 지역은) 현재도 무서운 폭우량이 계속해서 쌓이고 있고, 지난 6개월 동안 800여 지진을 겪어 온 알칸소주의 뉴 마드리드 단층 지역에 특별한 충격을 가하고 있다.
Equally in danger, this report continues, is the South American Nation of Bolivia which has, likewise, suffered catastrophic low pressure system storms that in the past week have killed over 52 people.
지난 주에 52명의 사망자를 낸 재난급의 저기압 폭풍을 겪어 온 남미국가, 볼리비아에도 같은 위험이 (도사리고)있다고 이 보고서는 계속 경고한다.
Most ominous in this report, though, is its warning that the fault-riddled State of California may be about to suffer its most catastrophic earthquake in decades as new reports for this region show the mass death of millions of fish [photo bottom left] is now occurring, and just like the mass stranding of whales on New Zealand beaches days prior to the February 22nd destruction of Christchurch.
이 보고서에서 가장 무서운 부분은...(게시자 주. 이 글은 미국인에 의해서 작성되었습니다.) 이 보고서가 경고하기를 단층대 투성이인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2월 22일 크라이스트 쳐치의 지진의 수일 전에 앞서서 대량의 고래들이 해변가 뭍에 좌초된 것처럼, 이 지역에서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 폐사 발생이 나타난 이 지역의 보도대로, 지난 수십년간 중에 가장 큰 재앙급의 지진이 임박했을 거라는 언급이다. (게시자 주. 이 글의 댓글에는 캘리포니아에 많은 원전이 있다는 걱정의 글도 있었습니다.)
Making the situation for our Planet even grimmer are the reports that our Sun is continuing to spew forth massive solar flares, the latest warned to hit our Earth today or tomorrow thus prompting the Hermanus Space Weather Warning Centre (SWWC) to issue a Solar Flare warning for the Southern Hemisphere.
아워 썬이 4번째 거대한 쏠라 플레어를 계속 뿜어내고 있으며 헤르마너스 우주 기상 경고 센터가 남반구를 위해 쏠라 플레어 경고를 이슈하여 떴듯이 가장 최근의 것이(게시자 주. 지난 3월 9일 수요일 X급 쏠라 플레어를 의미합니다.) 오늘이나 내일(3월 10일, 11일) 우리 지구에 작렬합니다.
Interesting to note in all of these events is the United States Army announcing this week that it is holding a rare training event involving the US Military, the CIA, Canadian officers, US Treasury and State departments, the 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the Defense Threat Readiness Agency and the International Red Cross between March 21-25 at Fort Leavenworth, Kansas, and which should the worst happen they will certainly be prepared for it.
이 모든 정황들 속에서도 흥미로운 건 미군, CIA, 캐나다 장관, 미 재무부, 해외 개발 미 에이전시, 방어 위협 대비 에이전시와 국제 적십자... 이들 모두가 3월 21일-25일 사이에 켄사스의 리븐워쓰 기지에서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면 그들이 꼭 준비해야 하는 걸로 보이는 아주 드문 (공동) 훈련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는 것이다.
As this report concludes, that as of yet, “no firmly reliable” method for predicting earthquakes has been scientifically recognized, it is well worth noting the too many to be ignored anomalous coincidences leading up to catastrophic mega-quakes are breaking out all over the World and should only be ignored at ones peril.
지진을 예측함에 있어서 과학적으로 인식되는 "단단히 의지할 만한" 방법은 아직 없다면서, 이 보고서는 전지구적인 재앙급의 대지진을 야기할 수 있는 기이한 우연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 무시된 단 하나의 위험 때문에 생길 수 도 있다."고 결론을 맺고 있다.
In other words, it is always best to be prepared should disaster strike, wherever the warning comes fr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