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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원대정 원문보기 글쓴이: 시무나무(東承)
- 좋은 생각, 좋은 삶 -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하여야한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으면
성공하는 생각을 항상 가져야 한다.
우리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 루이스 헤이의《치유》중에서 -
치암고택의 어느 봄 날 노~난 수국이 담장 믿에 따사한 봄 볓에 활짝피고있다.
쌍채화도 봄을 시샘하듯 합니다.
이른 봄 어느날 어머니 돌아가시고 영해서 문상오셔서 한컷
한 여름 밤 치암고택 음악회 거문고와 가야금
수 많은 고택음악회를 참석하신 분과 고택에 힐링하러 오신 분들과 함께
작은사랑방 옆에서 한컷
뒷켠으로 나가는 일각문넘에는 고추와 상추 갖가지 무공해 채소들~
글씨는 모두 퇴계선생 글씨이다.
홀로 혼자 있을 때도 그 행동을 조심한다는 뜻이다.
퇴계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강조한 언구이기도 하다.
밑에글은 솜 뭉치로 쓰신글이다.
산은 높고 바다는 깊다 철학적인 말이다
신독과 산숭은 좌,우 여백의 미를 살려 핵심만 쓰셨다
치암고택의 현판이다.
여름철 어느 한가한 시간에
치암고택이 안동시내있어도 가을 하늘은
원촌에 있을적과 같다.
높고 파란 하늘
깊어 가는 가을 서울대학생들 MT를 와서
안동에 관련 보고 느낀 선현들과 삶 리포트 작성
치암고택 주손이신 큰 형님과 지인들과 어느 가을
치암고택 장독대가 눈으로 덮혔네요.
대나무 숲 우거진 뒷켠으로 나가는 일각 문
지난 해는 치워도 치워도 눈이 많이 내린 해 였다
고즈녁한 고택 분위기
겨울이 깊어 갑니다.
치암고택 사랑채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생존시 서울 사당동 자택에서 벌써 수년 전 사진입니다.
치암고택 중방에 계실적 어머니와 같이 한컷
부자분이 다정한 한때 휠체어에 타시고 가끔씩 나들이~
우리 가족사진
건강하실적 올무재에서 청량산 조망을
건강하실적 두외분이 어느 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