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내방가사연구회는 영남 지역의 소중한 무형 유산인 **내방가사(內房歌辭)**를 보존하고, 그 문학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정진하는 소중한 연구 공동체입니다.
최근의 활동과 연구 방향을 고려할 때, 이 단체는 단순한 문헌 기록의 보존을 넘어 다음과 같은 역동적인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주요 활동 및 연구 분야
현장 중심의 문화 재현: 매년 봄, 대구 둔산동 옻골마을과 같은 역사적 공간에서 수십 명의 회원이 모여 화전놀이를 개최합니다. 이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내방가사가 창작되고 향유되던 현장을 현대에 복원하는 중요한 의례입니다.
학술적 지평의 확대: 내방가사의 연원을 고대 **향가(鄕歌)**에 두는 연구를 통해, 한국 시가 문학의 맥락을 깊이 있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4·4조의 율격과 그 속에 담긴 여성들의 삶의 지혜를 학술적으로 분석합니다.
창작과 기록: 고전 가사의 번역에 머물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자작 내방가사와 한역 가사 작업을 통해 기록 유산의 생명력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2. 문화적 가치
여성 중심의 기록 문화: 영남의 반가 여성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내방가사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 예절, 그리고 규방 여성들의 내면세계를 세상에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합니다.
지역 네트워크 구축: 안동, 경주, 대구 등 영남 각지의 문중 및 학계 전문가(이윤갑 교수, 하정승 교수 등)들과 협력하여 문중의 가첩이나 일기 속에 숨겨진 기록들을 발굴해냅니다.
연구회는 최근 향가 시집 출간을 준비하거나 대규모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영남의 정신 가치를 잇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남내방가사연구회 연혁
1.
2007년 7월 사단법인 박약회 대구지부 여성회에서 가사수업 시작
2.
해마다 윷놀이,화전놀이 등 전통놀이 재현
3. 내방가사발표회(대구용학도서관) 7회 개최
4.
2020년 10월27일 득호식 장면 mbc 전국네트워크 방영
5.
2024년 <<대구의 내방가사 1집>> 출간 (발행인 장향규)
기타 다수의 지역 매체에 소개,방영됨
<영남내방가사영구회장 장향규>
대구대학교 외래교수
한글옛글연구회 강독유사
박약회 대구지회 부회장
저서 5권 출간
https://koreaweek.co.kr/news/view.php?no=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