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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그래도 여고 동창생이 젤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05 07.12.05 13: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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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5 16:42

    첫댓글 에제 조신하게 있었더니 표가 나네 그려~! 피곤한데 수고가 많으셨소~! ^ ^

  • 작성자 07.12.05 22:36

    오늘은 조금 나아졌는감요?

  • 07.12.06 12:11

    오늘은 정상 회복이네엽~!

  • 07.12.05 21:46

    혹시~~ 댄스를 허하라~~!던 학교 인감요??~~ 참좋은 학교였던거 같네요~~ 어릴적 그책보고 글작가가 되겠다 생각했던 분이 이집 출신이군요 박계형 여사..서울서 시집오신 당숙모가 쬐끄만 조카에게 선물 했주었던 책이었는데요~~여기서 뵌다

  • 작성자 07.12.05 22:38

    그 당숙모 와우, 멋쟁이신가...아님 넘쳐남이던가? 댄스를 허하라....뭐 정답입니다. 그 댄스 덕분에 여러모로 흥이 났던 것은 사실이니까 말이죠. 역시 목소리 합창보다 위력은 강풍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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