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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을 말한다
미련한 스승에게 배우면 아무리 지혜로운 제자라도 결국 미련하게 되지만 ,
지혜로운 스승에게 배우면 미련한 제자일지라도 결국에는 지혜로운 제자가 되는 법이다.
( JMS 정명석목사님의 저서 하늘말 내말 중에서 )
나의 스승 나의 멘토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삶을 살것인가?
멘토(Mentor)라는 말은 흔히 사용하지만 정확한 의미나 어원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트로이의 국왕은 중요한 전쟁 출정식을 앞두고 한 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아직 장성하지 않은 자식에 대한 양육문제였다.
당장 생사 여부를 알 수 없는 전쟁 출정식에서 아버지의 역할과 스승의 역할을 모두 해줄만한 친구에게 왕자를 맡기는데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멘토르'다.
여기서 유래되어 '멘토(Mentor)' 라는 말이 생겨났는데 정확한 의미는
'인생의 전반적인 문제를 코치하고 지도해 주는 스승'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는 삶을 살고 싶어한다.
나도'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삶을 살 것인가?'에대해 많은 고민을하며살아왔다.
그래서 성공에 관한 책이라면 무작정 읽은 것이 족히 2천권은 넘는다.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이자 재벌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워렌 버핏과 근대의 전쟁영웅 나폴레옹도 대단한 독서광이며 성공 비결을 '독서'라고 말하고 있다.
나폴레옹의 어록 중에 '내가 8천권의 책을 익고 나니 유럽대륙이 내 발아래에 있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또한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시카고 대학이 지금껏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할만한 인물을 배출하지 못하다가 불과 20~30년 만에 무려 4~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것도 로버트 허친슨 총장이 학생들에게 고전과 위인전을 필독서로 읽게 하면서였다고 한다.
미국의 대통령 링컨도 매년 자기 키 높이 (링컨의 키는 198cm)만큼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링컨에게 가장 감동을 준 책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3살 때 부터 9살 때까지 잠자리에 들 때마다 어머니가 머리맡에서 읽어주신 '성경(Bible)' 이라고 한다. 어머님이 링컨이 9살 때 폐렴으로 돌아가시기 전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읽어주신 '성경'이 아니었다면 최고로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 수 없었을 거라고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이라는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인사관리학 교수 토마스트롱은 '얼마나 남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며 살았는가?' 라고 말했고, 평화적 인권운동가 간디도 '성공한 삶에는 반드시 선한 흔적, 선한 삶의 발자취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나의 스승, 나의 멘토도 '인생은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라는 가르침을 주셨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이다.
성공의 비결 멘토와 신앙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모두 그들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멘토, 즉 스승이 있다. 또한 그들은 모두 신앙인이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직접 만나보거나 자서전을 통해 만난 성공한 사람들.
즉, 세계적인 CEO나 투자가, 방송인, 그리고 정치인, 스포츠맨 등 공통점이 독실한 신앙인이라는 것이다.
6살 때 백악관을 거닐던 한 흑인소녀가 '아빠! 반드시 제가 이안에 들어오고 말거예요'라는 외침을 40년이 지난 지금 현실로 만든 주인공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그녀도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10개월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찬양을 들으며 자랐고, 주일예배 중에 출산되 모태 신앙인이다. 그녀에게 오늘날 최고의 국무장관으로, 백악관 참모로 인정받게 해준 멘토가 있었다.
바로 조지프 코벨 교수와의 만남이다. 대학에 진학한 콘디는 친구의 권유와 소개로 덴버대학의 강당에서 소련학강의 를 청취하게 되었고, '무언가 모를 전율이 강의를 듣는 내내 가시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그리고 코벨 교수로부터 정치학 수업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쌓은 외교가로서의 역량을 전수받는다.
콘디는 '지금 내가 부시 대통령에게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나의멘토이자 나의 스승인 코벨 교수로부터 배운,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는 능력 때문이다'라고 회고록에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 부시 대통령 이후 아들 부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부름을 받게 된 것도 '멘토와의 만남과 신앙'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부시대통령과 거니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무장관,오른쪽은 기도하는 모습)
9.11 테러가 발생한 그 위험한 순간에도 부시 대통령과 만나사태를 수습하며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기도 (사진참고)였다고 한다.
사진에 나오는 장명은 바로 부시 대통령과 같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테러와의 전쟁을 앞두고 하늘의 지혜를 받아 모든 문제를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처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장면이다.
(오프라윈프리의 모습)
오프라 윈프리도 지금은 연봉1200억의 고정 시청자 1억 명 이상의 최고 토크쇼의 진행자이자 가장 존경 받는 방송인이지만 그러한 화려한 삶 이면에는 정말 어렵고 힘든 과정이 숨겨져있다.
1954년 1월 미시시피 주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오프라 윈프리는 어린시절 지독한 가난에 찌들려 살다보니 할머니집에 보내어져 성장하게 되었다.
유일한 친구이자 놀이라고는, 할머니집에 있는 소에게 꼴을 먹이는 것과 책인 성경을 소에게 일겅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이렇게 읽게 된 성경을 통해 읽어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다. 이렇게 읽게 된 성경을 통해 오프라는 서서히 '스토리 텔러(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히는 사람)'의 자격을 이미4살 때부터 갖추어 나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다 10살 때 사촌 오빠로 부터 성폭행을 당하게 되면서 인생의 방황을 하게 되고, 158cm의 단신에 무려 100kg이 넘는 거구가 되기도 한다.
14살때는 미혼모에 마약이라는 최악의 길을 걷게 되면서 그야말로 절망적인 삶 그자체였다. 심지어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신앙에 입문하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오프라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은 희망 그 자체였다.
다행스럽게도 똑똑하고 재능 있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금방 학업을 따라 갈 수 있었고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의사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그녀의 대화술에 대한 끼와 소질은 앵커로 발탁되면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그녀가 방송에서 다루는 주제는 바로 '희망'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희망과 소망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흑인에, 사생아에, 미혼모에, 100kg이 넘는 체구의 소녀에서 세계1억명 대상의 스타방송인으로 거듭난 오프라 윈프리, 그녀에게 성공의 길을 열어주고, 꺼져가는 인생에 등불을 켜 준것이 바로 신앙이라고 고백한다.
나의 멘토와의 만남
나는 성공에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었고, 성공으로 이끌어 줄 멘토와의 만남을 꿈꾸고 있었다.
그래서 수많은 책을 읽었고 진대제 장관이나 빌게이츠, 세계적인 요리사 피에르가니에르,실리콘 밸리의 주인공 김태연 회장, 세계 인권대통령반기문 장관등 수없이 많은 성공자를 만났다.
그 중 가장 기억에남는만남을꼽으라고한다면 단연 정명석선생님과의만남이다.
더욱 놀란 것은 성경을 무려 2000독을 하셨고 30년을 넘게 대둔산에서 개인과 민족, 세계를 위한 기도의 조건을 쌓으셨다는 것이었다. 처음 나에게 정명석총재님을 소개해 준 선배는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자로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멘토링해 주며 그들에게 스승이자 신앙인으로서 '롤모델(role model)'이 되어주고 계신 분이라고 했다. 나와 같이 이러한 멘토를 만나고 싶어하며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것은 나의 멘토의 이야기다.
" 나의 스승은 예수님 "
나의 멘토의 길
1.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인생의 멘토로 모시다.
나의 스승은 '내가 세계적인 지도자로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비결은 바로 끝없는 실천, 그리고 수없이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절대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은 것, 즉 신앙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손자병법을 2000독 한 교수님으로부터 강의도 들어보고, 도덕경을 3000독 한 종표 스님의 강의도들어 보았지만 성서를 2000독 한 스승의 강의만 못했다.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성공담과 실패담을 담은 책이자 유일하게 하늘의 영감으로 쓰인 책이다.
인생과 인류에 대한 모든 비밀과 예언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정명석목사님의 성경강의(30개론)를 다 들었을때 나는 꿈을 꾸었다.
푸른 하늘이 갈라지면서 그 사이로 예수님이 내려오시는 꿈 !
정말 신비롭고 감격스러웠다. 예수님은 세마포옷을 입고 계셨고 가슴에는 큰칼을 차고 계셨다. 그것은 '진리의 칼'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다.
예수님의 얼굴 뒤로 비취는 찬란한 붉은 색과 노란색이 만들어 내는 후광은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그꿈을 꾸고 다시 한 번 나의 스승 나의 멘토에 대해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인생의 멘토로 모시고 배워 오시며,그 주옥같은가르침을 주신 나의 멘토! 스승(정명석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웨스트포인트에 초청된 인사와 정명석목사님)
나의 스승의 삶을 보면 참으로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한국사람으로서 미국웨스트포인트에서 강연을 한 사람은 많지 않다. 박정희 대통령도 초대를 받아 생도들의 사열을 받긴 했지만 연설을 하지는 못했다.
웨스트포인트가 미국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권위가 있어 누구나 강단에 설 수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일일지 모른다. 부시 대통령이나 영국의 찰스 왕세자, 그리고 맥아더 장군, 아이젠하워 대통령 같은 사람들이 섰던 곳이다.
(웨스트포인트에 초청된 사람들)
(월남전쟁중 귀한 생명의가치를깨닫고,하나님말씀을 깨닫고 정리하시는 모습)
그러한 곳에서 나의 멘토가 초청당연을 하게 된것은, 3년반동안 월남전을 통해 겪고 쓰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쟁'을 한 지인(知人)이 읽고 크게 감동받아 소개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초강대국인 미국이 유일하게 실패한 전쟁으로 유명한 월남전을 통해 겪은 전쟁의 참상과 평화에 대한 소중함, 생명의 가치와 인류애, 그리고 전쟁 속에서 함께한 하나님의 역사 등 그 내용은 웨스트포인 생도뿐만 아니라 참석한 미군 장교들에게 늘 불명예스럽게만 생각했던 월남전이 새롭게 인식되는 순간이었다.
특히 30번이 넘는 죽을 고비를 살려 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모든 생도들은 자기의 일처럼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그 누가 베트남 전쟁을 '사랑과 평화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으랴.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순간에서도 하나님께 적의 생명을 살려 달라고 기도하며 실천한 자만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 강의가 인연이 되어 지금도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맺고 있는 미라클 윤과 코플리랜드 대위는 그 강연을 최고의 명강의로 꼽으며 그 이후로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회상한다.
(고려대 노천극장에서 구국기도회)
2. 국가는 큰 나
나의 멘토는 항상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지도자이시다.
1994년 북한의 박영수의 서울 불바다 발언으로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을때, 정명석 목사님은 고려대 노천극장에서 구국기도회를 갖고, 지도자1500명과 같이 월명동과 대둔산에서 철야기도를 하셨다.
그 후 나는 극적으로 전쟁의 위기가 해소 되는 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998년 신동아 8월호에서 다룬 '94년의 한반도 전쟁 위기'특집기사를 보게 되었다. 나의 스승께서 철야기도를 통해 '기뻐하라! 무섭고 두령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리라!'는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시간과 미국이 영변에 있는 핵시성을 폭격하려고 하는 시간이 거의 일치했다. 김일성이 IAEA의 핵사찰을 받기로 결정한 시간이었다. 극적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을 보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깨달았다.
"나를 따르는 제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죄를 지어서야 되겠느냐"
라는 말씀 속에서도 정명석 목사님의 나라 사랑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 2006년 2월 서울전도집회 정명석목사님의 지휘 )
(월명동수련원에서있었던 중고등부여름수련회)
3. 문화와 예술을 통해세계를하나로
자기를 계발하라,성공의 비결은 실천이다.
나의 스승(정명석목사님)은 문화와 예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일을 하고 계신다.
(말씀을 전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 각 나라별 GACP행사 )
( 지구촌 평화축제 GACP )
( 각 나라의 GACP행사 )
( 월명동에 온 외국 GACP 회원들 - 한국문화 체험 )
(2002년 8월 한국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던 GACP행사)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총재가 직접 구상한 "희망")
특히 GACP행사를 통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는 이미 국가적인 차원을 넘어 세계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2년 월드컵행사와 더불어 치러진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GACP행사는 실로 대단했다. 그 행사를 지켜본 많은 언론도 또 하나의 문화예술 월드컵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참석한 외국인에게 이행사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까지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선생님(정명석목사님)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예술이다' , '자기를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는 말씀으로 키가 너무 커서 콤플렉스를 가진 제자들을 모델로, 몸치인 제자들은 치어로, 악기를 한 번도 다춰 보지 못한 제자들도 관현악을 살 수 있게 계발해 주셨다.
( 하늘무용단,관악대 )
(피스모델대회)
( 오직하나님께영광~!! 예술제 행사 정명석총재님과 함께 탭댄스 )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비결은 반복이다.
계속실천하고 반복할 때 실력이 느는 것이다.
"나도 몸치였지만 계속 반복하여 연습을 하니까 축구선수가 되었고, 수영도, 글을 쓰는 것도, 글밍르 그리는 것도, 설교를 하는 것도 반복하여 실천하다 보니까 더잘하게 되고 최고가 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에 남아진 모든 성공자들도 실천자였으며 결국 실천자만이 역사에 남아진다"라고 말씀하셨다.
(남녀 응원단의 활동모습)
나의 멘토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은 희생과 봉사를 통해 표현되는 것이다' 라는 가르침으로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차원의 봉사를 몸소 실천해 오셨다.
장애인 올림픽과 2002년과 2006년 월드컵 때는 치어단을 결성하여 조직적으로 한국 선수들뿐만 아니라 외국 선수들까지 응원해 주었고, 각 국가별로서포터스를 결성하여 좋은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
( 밝은미소캠페인 )
밝은 미소캠페인을 벌이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밝은 미소로 친절과 봉사활동을 행사 기간 내내 실천했다. 이러한 자발적인 활동으로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감사장과 친서를 받기도 하셨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 하나님의 숨결이 머무는 곳 ,
지상의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 곳 , 성지땅 월명동을 소개합니다.
( 정명석총재의고향이기도한 월명동수련원 계발되기 전의 모습 )
( 제자들과 함께 월명동 작업하시는 모습 )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그리스도, 기술실천은 나와 제자들
( 예수님께 배운 사랑의 실천 )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아름다운 성지땅 월명동)
나의 스승의 고향에는 월명동 자연성전이 개발돼 있다.
그곳은 각종 세계적인 행사뿐만 아니라 제자들의 수련원 공간으로, 기도하는 성전으로, 마음의 휴식처로, 직장인들에게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받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주셨다.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이나 외부인들은 '세계적인 조경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내며,특히,'몸부림없이는 걸작품도 없다.'라는 가르침을 남기며 이뤄 낸 자연성전의 개발 과정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 찡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우리들은 기도와 영감,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외국의 제자들은 방학이나 휴가를 얻어 많은 시간과 상당한 액수의 경비를 들여서라도 방문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 가치를 실감한다.
진정한 성공의 리더로 이끌어 주신 나의 멘토
앞에서 언급했던 수많은 성공자들을 통해 보았듯, 인생의 성공을 말할 때 멘토와의 만남, 그리고 신앙을 빼놓고서는 진정한 성공을 말할 수 없다. 나도 위대한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성공의 지혜를 배우고 또한 신앙에 입문 하면서 더 큰 성공을 이루게 되었다.
살면서 누구든지 인생의 한계를 느끼고 삶의 마지막에는 결국 허무를 느끼게 된다. 그것은 바로 영적인 존재에 대해 깨닫지 못하고 살기 때문이며 영적인 투자를 너무나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사람의 행동은 마음이 좌우하고 마음은 영이 좌우하며 영은 결국 하나님이 좌우한다고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육적인 차원과 혼적 차원(마음)의 삶과 성공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이제는 보다 차원 높은 영적인 삶과 성공에 도전하여 진정한 성공의 리더들이 돼야겠다.
'차원 높은 교육이 차원 높은 삶을 이끈다'는 말처럼 영적인 말씀을 듣고 실천함으로 차원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승의 날'이 지났지만 우리는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신 스승, 즉 멘토에 대한 감사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진정한 멘토를 만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통해 나의 스승, 나의 멘토를 공유하고자 하는 바람이다.
2007. 5~7월 조은소리 중에서...
글/ LSC 리더쉽 센터 소장 임천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www.hananim.or.kr(만남과 대화)
www.cgm.or.kr(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http://cafe.naver.com/livetaean.cafe(CGM자원봉사단)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소개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 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진실
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총재의 집필작품도 읽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의 설교도 들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운동도 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월명동 개발에 동참도 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첫댓글 솔로몬의 지혜가 이 나라의 정치,경제,언론,법조인 들에게 충만하여 바른정치,하나되는 노사,진실만을 보도하는 언론, 공정한 판결로 정의와 진실이 열매를 맺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 믿습니다.
담아가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 봐도 좋아요^^
다스림에 대해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ㅎ
ㅎㅎㅎ
아멘 감사*^^*
아멘. 정명석 총재님을 멘토로 모실 수 있다는 것은 인생 최고의 행복이고 축복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아름다운 당신, 진정 소중한 당신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원한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