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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리스크라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항상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안전한 경우가 많았고,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것일때가 많았다. 블록체인 혁명속에서 4차 산업혁명은 존재한다.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어떤 기회가 있고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이다.
오랜기간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다양한 투자법에 대해 고민해왔다.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하여 투자와 관련된 많은 책을 읽었고 하루 8시간씩 유튜브 안에 있는 모든 비트코인 채널을 시청하며 투자자들의 견해를 들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스스로의 투자 관점과 알맞은 기준, 원칙을 세우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저자만의 투자법과 생각을 전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섰다.
그런 생각에서 만든 채널이 유튜브 '세력' 채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0bYTFtGa5A
저자는 비트코인과 암호자산 시장이 앞으로도 발전할 수 밖에 없고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의 가치가 10년, 20년 후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확신에 차있는 낙관주의자다.
제 1장.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오는 기회가 눈앞에 있다.
저자는 하루에 100만원 정도의 배당금이 들어온다. 최근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 X에서 '클레이 스왑'이라는 암호자산 서비스를 내놓았다. 사람들이 클레이스왑에 유동성을 제공한 댓가로 KSP(클레이스왑)라는 토큰을 보상받게 되었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일반 중앙화 거래소와 같이 개인과 개인이 서로 매수와 매도를 통해 코인을 교환하는 방식이 아니라 탈중앙화된 시스템 안에서 코인들끼리 스왑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방식을 취한다. 시스템안에서 코인끼리 교환이 가능하려면 이 플랫폼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자산을 제공해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달리말하면 '유동성을 제공한다'라고 표현한다.
참고로 저자는 약 5억원 정도의 유동성을 제공하여 연간 3억원 정도의 보상을 받고 있다.
2021년 3월 9일 시점에서 저자는 연간 4만 3000KSP를 보상받게 되고 추가로 6700달러를 거래 수수료로 분배받는다.
외국에서 2019년 이러한 탈중앙화 거래소가 유행하기 시작하여 디파이(탈중앙화) 코인들이 큰 상승을 해왔다. 참고로 유니스왑이라는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분비한 UNI토큰은 시가총액 TOP10에 들정도로 상승했다.
또 다른 배당을 소개하겠다
아침 9시가 도면 올비트 거래소의 저자 계좌에 약 1000개의 오르빗 체인이 들어온다.
이렇게 돈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오르빗체인이라는 자산을 블록체인 상에서 보팅(Voting) 해두었고 그 댓가로 연 17%의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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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배당으로 저자는 클레이 스테이션에서 클레이튼을 1년 6%비율로 이자를 받고 있다. 오르빗 체인보다는 적게 받고 있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다. 현재 시가기준으로 하루 3만원정도 들어오고 있고 한달기준 90만원정도 들어온다. 이 90만원 만큼의 클레이튼은 자동으로 재스테이킹이 되어 하루하루 복리로 이자가 붙는 형식이다.
클레이튼과 오르빗체인 모두 돈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자산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안전하다고 말할수는 없다. 다만 코인의 가치가 더 오르면 지금의 이율보다 훨씬 큰 이익을 본다.
DEFI라는 것은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다. 기존에 중앙화된 은행이나 정부의 보증이 아닌 블록체인 시스템안에서 약속된 규칙에 따라 예금과 대출이 진행되는 것이다. 해당 자산의 투자자들은 이 시스템에 동의한다. 자산별로 차이는 있지만 해당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이 시스템의 변경사항이나 추후 발전사항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보팅이란 소수의 밸리데이터(Validator)에게 나의 권한을 주고 그들이 나 대신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투표하는 행위다. 밸리데이터란 코인의 검증인으로서 네트워크 보안 및 성능향상에 기여하는 이를 말한다.
거대한 기회에 눈뜬 기업들
네이버는 자회사 라인을 통해 '라인 블록체인'을 발행했고
카카오의 경우 자회사 그라운드 X를 통해 '클레이튼'을 발행했다.
카카오 그룹은 두나무의 지분을 인수하여 업비트 거래소를 자회사로 두고 있고 업비트는 2조원 이상의 가치평가를 받는 유니콘 기업이 되었다. .. 카카오톡에는 '클립'이라는 암호자신 지갑이 알게 모르게 들어가 있다. 클립 이용자는 현재 시점에서 20만명 남짓이다.
페이스북에서는 '리브라'코인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저자는 오르빗체인과 클레이튼 배당으로 월 몇천만원 정도의 자산이 들어온다. 2019년 불과 2천만원 현금이 있던 평범한 금융회사 직원이 1년 반이 지난 후 순자산 50억을 돌파했고 ...
2장. 사회통념의 변화속도는 느리다
1990년대 초반 암호 및 보안전문가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퍼 펑크'에 모여 전자화폐에 대한 수 많은 논의를 했다. 중앙기관(기업, 은행)을 통한 금융시스템에 의해서 전자결제가 이루어질때는 우리의 소비패턴과 정보가 모두 데이터상에 남게 된다. 프라이버시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들은 매주 모임을 열어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발전시켰고 암호학을 활용한 개인간의 사생활 보호를 연구했다. 그러던 중 나카모토 사토시의 아래 논문이 도착한 것이다.
그러던 중 2008년 리만브라더스 사태를 시작으로 금융위기가 발생했고 은행 시스템과 국가의 신용보증이 결코 개인의 자산을 완벽하게 보증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2009년 금융위기로 인해 현대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진 시점에 '나카모토 사토시'는 탈중앙화를 목표로 기존 화폐와 금융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비트코인을 만들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금융기관이라는 플랫폼업이 개인과 개인의 접촉으로 거래가능하다. 통상적으로 거래소를 이용하지만 그것은 투자의 편의를 위한 것 뿐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 비트코인이 누구의 보증없이도 10년동안 살아남았고 2021년 현재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 세금까지 부과받으며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나카모토 사토시의 메일의 제목 'bitcoin p2p c-cash paper' 비트코인 개인간 거래 전자현금 백서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Satoshi Nakamoto satoshin@gmx.com www.bitcoin.org
Abstract.
A purely peer-to-peer version of electronic cash would allow online payments to be sent directly from one party to another without going through a financial institution. Digital signatures provide part of the solution, but the main benefits are lost if a trusted third party is still required to prevent double-spending. We propose a solution to the double-spending problem using a peer-to-peer network. The network timestamps transactions by hashing them into an ongoing chain of hash-based proof-of-work, forming a record that cannot be changed without redoing the proof-of-work. The longest chain not only serves as proof of the sequence of events witnessed, but proof that it came from the largest pool of CPU power. As long as a majority of CPU power is controlled by nodes that are not cooperating to attack the network, they'll generate the longest chain and outpace attackers. The network itself requires minimal structure. Messages are broadcast on a best effort basis, and nodes can leave and rejoin the network at will, accepting the longest proof-of-work chain as proof of what happened while they were gone.
https://bitcoin.org/bitcoin.pdf
2010년 5월 22일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사먹었다. 암호화폐 업계는 그날을 피자데이라고 하여 오늘날까지도 역사적인 날로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과 물품을 교환한 첫번째 사례이기 때문이다.
2011년 11월 비트코인 가격은 2달러
2013년 12월 1천달러
2018년 1월 2만달러
2021년 3월 6만달러
3장 100년에 한번 오는 기회
근대가 시작되면서 화폐가 생겼지만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 가치를 믿지 못했다. 1816년 영국이 금에 화폐가치를 고정해 경제를 운용하는 금본위제를 채택하고 나서야 사람들은 화폐를 신뢰하기 시작했고 20세기 초 모든 국가는 자국의 통화를 금에 1:1로 고정하였다.
가치라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 믿을때 생겨나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믿기 시작했다. 이것이 가장 원론적이고 확실한 이유다.
기본적으로 리스크라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항상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안전한 경우가 많았고,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것일때가 많았다. 블록체인 혁명속에서 4차 산업혁명은 존재한다.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어떤 기회가 있고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이다.
블록체인은 분산원장(DLT :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는 기술이다. 거래내역이 모두에게 복사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해당 비트코인이 나의 소유라는 것을 장부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보증한다. 거래가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연결된 블록을 따라가며 참여자 전부에게 인증을 받아야 하기에 통제권한을 가진 중앙기관없이 신뢰를 갖고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이 마지막 거래가 하나의 블록이 되어 이전 블록뒤에 체인처럼 이어붙기 때문에 이를 블록체인(block chain)이라고 한다.
2세대 블록체인이라 불리는 이더리움이 등장하자 블록체인의 의미는 더욱 확장되었다. 스마트 계약이 가능한 이더리움을 통해서 우리는 모든 유형의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금융분야에 한정되었던 블록체인의 활용영역이 무궁무진하게 확장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이 블록체인으로 인해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블록체인 활용분야
1) 해외송금 분야에서 블록체인 활용
2015년 기준으로 해외 송금규모는 약 630조원
해외송금은 속도와 비용절감 측면에서 블록체인의 활용도가 높은 분야
이 분야의 '리플'코인의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
리플은 은행간 금융거래를 목적으로 개발된 만큼 빠른 거래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기존 암호화폐와는 다르게 채굴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으며 고정 발행량을 통해 유동성을 리플사에서 조절한다.
2) 물류, 유통 이커머스 기업들의 블록체인 활용
이커머스 기업들은 자체 플랫폼에서 부정사용자를 걸래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 디카르고 코인이 물류시스템 개선을 위해 만들어졌다. 디카르고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의 개방형 물류 네트워크 프로젝트다. 기존에 단일회사가 물류의 전과정을 컨트롤함으로써 발생하던 배송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을 개선하여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블록체인을 통한 정부서비스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네덜란드는 개인정보 자체를 보유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국적, 출생지, 나이, 학력, 자격증 등 온갖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여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pc나 스마트폰 등 개인 소유의 디지털 장비에 보관한다. 정부는 각 개인이 보관하는 개인정보의 해시값만을 보유하여 제출된 정보가 위조되었는지만 판별한다.
참고) 해시(hash)란 단방향 암호화 기법으로 해시함수(해시 알고리즘)를 이용하여 고정된 길이의 암호화된 문자열로 바꿔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시함수(hash function)는 임의의 길이의 데이터를 고정된 길이의 데이터로 매핑하는 함수입니다. 이 때 매핑 전 원래 데이터의 값을 키(key), 매핑 후 데이터의 값을 해시값(hash value), 매핑하는 과정을 해싱(hashing)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해시 함수를 이용해서 변환한다고 해서 완벽하지 않습니다. 해커가 무차별적으로 임의의 값을 입력하면서 입력된 값을 알아낼 수 있으니까요.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비밀번호에 솔트(salt)라는 특정 값을 넣는 방법이 있고, 해시 함수를 여러번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을 합하여 입력값에 salt값을 붙여서 여러번 반복 해싱할 수도 있습니다.
블록체닝의 활용분야는 다양하지만 '투명한 공급망 구축'을 통한 신뢰성 확보와 거래비용의 감소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기반 기술로서의 블록체인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 1월 KDI 블록체인 편 해외동향
'블록체인 혁명이 일어나면서 매우 많은 변화가 사회전반에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인터넷 혁명이 일어날때 세상에 변화를 준 것과 흡사 비슷한 파급력이 될 것같다. 인터넷이 자리잡기 전에 사람들은 인터넷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닷컴버블 이전의 미국 토크쇼 방송에 나온 한 전문가에게 MC가 '인터넷은 무엇인가요? 닷컴인가요?'라는 물음을 던지자 전문가는 '인터넷이란 상호작용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만약 블록체인 혁명이 10년 후 인터넷이 세상을 바꾼 것처럼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세상은 블록체인을 사용하며 조금씩 변화할 것이다. 지금은 시작점에 있다. 1차 산업혁명에서 봐왔던 버블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블록체인이 미래인 것은 맞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되는 해에 버블은 다시 한번 더 온다. 버블이 오기전에 탑승하여 역사적인 기회를 쟁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4장.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의 사이클을 이해하라
해리던트의 주기이론
부동산 주기
주식시장 주기
비트코인 4년주기 - 비트코인은 4년에 한번오는 반감기라는 이벤트를 기점으로 주기가 형성됨
비트코인 사이클 이해
비트코인은 2012년 11월 28일, 2016년 7월 9일, 2020년 5월 12일 총 3번의 반감기를 맞이했다.
다음 반감기는 2024년 2월 26일로 예상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1860만개가 채굴되어 유통중이다. 앞으로 시장에 공급되는 비트코인은 240만개다. 4년마다 도래하는 비트코인 반감기는 2140년에 모두 끝나게 된다. 그 이후에는 더이상 채굴할 수 없다.
하워드 막스(비트코인 사이클에 의한 탁월한 투자자)의 질문
1) 보통의 투자자는 사이클의 본성과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았다
2) 보통의 투자자는 여러 사이클을 겪어볼만큼 충분히 오래 투자하지 않았다
3) 보통의 투자자는 금융사를 읽지 않아서 과거의 사이클에서 가르침을 얻지 못했다.
4) 보통의 투자자는 반복되는 패턴과 그 이면의 이유에 주목하기 보다는 주로 개별 사건의 측면에서 투자환경을 본다
5) 보통의 투자자는 사이클의 중요성과 사이클에 따른 행동지침이 어떤 가르침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하지 않는다
6) 현재 상승 국면의 초입인가? 막바지인가?
7) 특정한 사이클이 한동한 상승해온 경우 현재 위험한 국면인가?
8) 투자자들의 행동이 욕심이나 두려움에 의한 것인가?
9) 투자자들은 적절하게 위험을 회피하고 있는가 아니면 무모하게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가?
10) 사이클에 따라 일어난 일때문에 시장이 과열되었는가? 냉각되었는가?
11) 모두 고려했을때 사이클에서 현재 내 포지션은 방어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적극적인 투자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의 이해
순환매
매번 겪는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만 살아남을 것이고 알트코인은 다 끝났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들은 알트코인 투자에 지쳐있는 것이다. 이때 알트코인 투자 타이밍이다.
정보수집
1) 플립사이드 크립토
블록체인 분석 스타트업
FCAS(fundamental crypto asset score)
S, A, B, C, F 다섯 등급으로 나눔.
https://app.flipsidecrypto.com/tracker/all-coins
플립사이드 크립토는 2018년 11월 시드투자로 450만달러를 투자받음.
이후 플립사이드 크립토는 암호화폐 헤지펀드나 전문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도구, 허블모니터, FCAS산출법 등을 공개. 전체 450여개 암호자산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를 모아 보여주는 '코인마켓캡, 마켓워치, 더스트리트, 스톡트윗' 등이 플립사이드 크립토의 암호자산 기초점수를 채택해 분석 게시한다.
코인마켓캡
마켓워치
제미니 거래소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50여개 암호화폐가 상장되어 있음.
고객이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환전기능을 하는 기관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사
https://grayscale.com/products/
그레이 스케일은 2013년 설립된 미국 암호화폐 신탁펀드 투자회사
현존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자산 운용규모가 2021년 2월 300억달러를 넘어섬.
코인셰어스
https://coinshares.com/products-services
코인셰어스는 영국소재 디지털자산 전문운용사
2020년 5월 자산운용규모가 150억달러를 넘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