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
한잔술에 기대고 싶은
그런 밤이 찾아 오면은
이름없는 낯선 거리로
사랑찾아 갑니다.
밉다고 원망하면서
기억을 지우려 해도
가끔식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져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싫어 싫어 졌어요~
검은 눈물 정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져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미워 미워 졌어요~
사랑도 팔고 사는
속이고 속는 세상
오로지 믿고 의지한
당신 마져도 나를 버리신
서울이 미워 미워 졌어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청산유수님
멋진 연주곡 잘 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잘 듣고 갑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