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아빠님 그리고 늘 수고하시는 센스만점 인기짱!! 웃음을 많이 선사해 주시는 센터장님, 보이지 않지만 아빠님과 센터장님과 함께 수고하시는 주식학교 연구원님들~ 아빠님 찾아 공부하시는 주식학교 회원님들 반갑습니다~^__________^* 저는 필명 부자주주소녀를 쓰는 아빠님의 도제 교육생입니다.^^
새벽 늦게 아빠님 지난 녹화 방송을 보며 공부하다 글을 남겨 봅니다..ㅎ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지요? 편안한 밤 되시고~ Have a good^^잠~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식에 대해 정말 무지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고 2008년 리먼 사태 때 폭락하는 주식 시장을 보고 '너무 많이 빠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과 지인께 두산 관련 주식을 사면 돈을 벌 수 있다라는 소리를 듣고 돈 좀 벌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계좌를 터서 주식시장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주식을 샀을 때는 이미 너무 많은 종목들이 가격이 싸져 있는 상태여서 어떤 종목을 사던지 수익이 금방 금방 눈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두산 관련 종목과 금융주, 자동차주, IT 전기 전자, LED관련주들을 샀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니 당연 자연스럽게 TV를 접하게 되더라구요. 그 때 당시 여러 경제 채널들을 보았지만 주로 한국경제 WOW TV를 즐겨 보았습니다.
단타로 수익도 많이 났지만, 저는 정말 여느 다름없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만 모아하는 개미였던 것 같습니다.
앞 전 주도주였던 엔씨소프트, 현대차, 기아차, 자전거 테마 주도주였던 삼천리 자전거 그 외 많은 종목을들 만졌지만 북한 리스크나 해외 시장 여파로 인해 단기 폭락하거나 연이어 폭락을 계속 할때면 뉴스를 보며 바로 바로 팔기 바빴습니다. 수익이 많이 난 것 같았지만, 금새 잦은 손절 습관으로 인해 계좌가 손실도 점점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경 TV 와우넷에서 아빠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다른 전문가님들하고는 다른 강한 임팩트도 느껴졌지만, 방송에서 하시는 말씀들이 신뢰감도 가고 뭔가 모르는 끌림으로 아빠님을 알게 된 이후 매주 수요일, 일요일 저녁에 무료 열린 강좌를 하신다는 걸 알고 듣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 말씀들을 풀어 주시며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걸 보니 저도 모르게 제 마음속에서 뭔가가 꿈들거리고,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회원분들을 걱정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ㅜㅜ
열린 강좌 두 번 정도 듣고 난 다음 결정을 내린 후 VIP 강의를 1년 정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큰 주도주와 주도주 관련 실적 좋은 중.소형 우량한 주식들을 언급해 주셨지만 길게 가져 가지 못하였습니다. 제 습관들을 버리지 못한거였지요.
"VIP 방송을 들으니 이제는 좀 나아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아빠님께서 자주 하셨던 말씀 중 앙드레 코스톨라니 명언인 두 번 이상의 파산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투자자라 불릴 자격이 없다. 적어도 두 번 이상 깡통나봐야 배운다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주식 사기전에 공부가 먼저다. 책도 많이 보라는 말씀들을 들었지만, 실천으로 옮겨 행동하지 않고 흘려 버렸던 것 같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교육생이 아니고 돈만 벌어 갈려는 탐욕이 가득 했었던거죠..
기업 분석표도 전혀 보지 않고, 차트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깡통이 날 수 밖에 없는 행동들만 모아서 했었습니다.
한 종목만 사랑하지 마라. 성투사님이 여담으로 말씀하셨던 것 중에 세상에서 빵 중에 제일 맛 없는 빵! 몰빵도 했었습니다.
떨어지는 종목에 물타기도 하고, 손절가 잡고 대응하지도 않고 떨어지면 "내 본전 줘~~~ 내 본전 줘~!!!!!"
'기다리면 본전 주겠지' 하면서 2년 가까이 하락한 주식을 붙들고 있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태양광 관련주(지앤알) 테마주도 접해 결국 상폐 당하는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극도로 하락한 이 후 바닥에서 상폐한다는 기사까지 나왔는데, '설마, 상폐하겠어?' 하는 생각을 하며 바보같이 끝까지 붙들고 있었습니다.
결국, 계좌에 돈이 사라져 버린 후 계좌를 한 참을 보며 멍 때렸습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하며 큰 상실감과 허탈함 좌절감도 아주 크고, 모든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한 동안 주식을 쳐다도 보기가 싫었으니까요..
그러다, 아빠님 방송이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열린 강좌를 할 때마다 몇 번이고 들으며, 조금씩 아빠님 말씀이 와닿고 점점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작년부터 다시 아빠님 VIP 방송을 접해 듣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기업 분석표도 찾아 보며, 차트도 열심히 시간날 때마다 보며, 아빠님 방송 들으며 무료방송이나 유료 방송이나 노트에 부지런히 필기를 하며 방송이 끝난 후 다시금 보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아빠님 하시는 말씀이 이해가 되고, 귀가 열리고, 눈도 트이고,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 하나 보이며, 이제는 아빠님이 하시는 말씀들을 어느 정도는 헤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격이 긍정적인 편이라 손실 큰 것을 한 참 부둥켜 안고 있지 않고, 훌훌 털고 다시 공부 시작한게 지금 이렇게 전보다 훨씬 나은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 종목들이 있지만 바른손게임즈나, 한국정보통신등등 수익도 제 법 났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마음이 편안하고,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전에는 차트를 볼 때도 분봉-일봉 보는데에 치우쳤다면 이제는 아빠님 가르침으로 월봉,주봉,년봉을 보며 하루 하루 연연하지 않고 크게 생각하고, 크게 보는 시각을(마음의 훈련) 잘 배운 것 같아요..
더불어 평생 알지도 못했을 시세의 원리의 이해! 또한..아빠님의 깊은 직관력과 통찰력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스승 부자아빠님 ★
마음의 사업이라고 말씀하시는게 정말 일리있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린 강좌도 물론 좋지만 그보다 더 차원이 다른 공개 강좌 강연회를 네번 참석하여 들으니 훨씬 공부가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올 2월 처음 주식 강연회를 접했는데, 왜 강연회를 가는지!! 올 해부터 강연회의 매력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열린 강좌는 목마름에 입만 겨우 적시고 만다면 공개 강연회는 오아시스를 만나서 내게 필요한 만큼, 내가 원하는 만큼 이상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빠님 책에 직접 사인도 받고, 아이컨텍도 하고, 아빠님 주옥같은 말씀들을 듣고 오면 한 동안 생생하게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부족한 도제 교육생입니다.
아빠님의 30년이 넘는 노하우를 제 몸 세포에 하나 하나 제 것으로 익히기에 아직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아빠님께 더 많은 공부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아빠님의 영원한 도제 교육생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리고 VIP 방송을 듣다 보면 점심 식사 시간 전부터 자기 계발 강의를 틀어 주시는데 그 강의가 제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된 것 같아요..^^ 많이 깨우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아빠님 책도 한 번만 읽고 끝내는게 아니고, 가까이 두며 몇 번이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 아빠님께서 추천해주신 이영석씨의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책 너무 잘 읽었습니다.
여러분, 힘든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같습니다.
역경과 시련, 고통의 시간들이 지나야만 성공을 더욱 크게 맛보는 것처럼 힘든 시기들을 좌절하지 마시고, 힘을 내시어 지혜롭고, 슬기롭게 현명하게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한 분 한 분 모두 마음의 사업을 잘 하시는 마음 사업가가 되시길 바라며, 더불어 경제적 대자유인이 함께 되시길 염원합니다.
성공 투자 하세요. 회원님들!!
아빠님을 만나뵙게 된 것이 제게 있어 정말 큰 위대한 기회를 잡은 것인 동시에, 큰 영광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빠님 즐거운 투자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늘 강건하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P.S : 꿈을 꿀 수 있게, 꿈을 위해 살 수 있게 희망을 선사해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꿈이 생기니 간절함과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삶의 목표 의식이 좀 더 명확해지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회원님들 부자되세요^-^* 탐욕으로 가득 차 욕심만 낼 줄 알던.. 저에게.. 부자아빠님은 착한 마음으로 마음 사업을 잘 할 수 있게, 덜 다치면서 힘차게 날개짓을 잘 할 수 있게, 그리고 날개를 잘 펼칠 수 있도록 제게 꿈의 날개가 되어 주신 것 같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생하게 꿈꾸면 부자된다 (R=VD)
첫댓글 좋은후기감사합니다 투자는공부가 우선이라는 아빠님의 말씀을 실천하고계시군요
열심히하셔서참고수가되세요
보탬이님 감사합니다. 공부가 먼저라는 것을 늦게 깨우친 셈이죠^^ 늦게 깨우친만큼 열공하고 있습니당 ㅎㅎ 보탬이님은 날마다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계십니다~^^*
훌륭한멘토+아픈경험--->고수의 길로 가는 길인가봅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부자주주소녀님, 화이팅하세요~~!!
나★고수님 힘을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나고수님 또한 날마다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계십니다^^ 행복한 하루~ 감사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0^)/☆
남들은 주식하면 큰일 날것처럼 이야기 할때, 주식을 편한 마음으로 할수 있게 만들어 주신 부자아빠님의 교육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자주주소녀나폴레온힐님 처럼 긍적적인 마음으로 주식을 편하게 하면 꼭 성공할것입니다.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모험의 댓가님 감사합니다.^^* 모험님 맞아요! 긍정의 시각으로 보면 좌절이 열정으로 바뀌더군요.. 내 자신부터 바꾸게 되구요. 겨울이 성큼 와서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모험의 댓가님은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계십니다!^^ 편안함 밤 되세용~
생생하게 꿈꾸면 부자 된다는 말 명심하겠씁니다.온통 글이 밝음으로 가득 찼네요?ㅎㅎㅎ 아푼 고통은 전혀 겪지 않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함께 마음과 경제의 대자유인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나폴레온힐님.
이름 좀 짧게 해 주심 어떠리?^&^
대자유인님 제 필명이요? 필명이 좋아서 길게 쓰고 있는데_ 부르기는 부.나로 하고 있습니다. 짧게 불러 주시면 되세용^^ 대자유인님 저 역시 힘들고 아팠던 고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극복해 낸 것이죠. 아빠님★ 덕분에요^^ 대자유인님은 날마다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계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부자주주소녀나폴레온힐님 강연회 열심히 참석하시고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성투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특파원님^^ 넘 반가워요 ㅎㅎ 강연회에서 뵌게 몇 일 안 된 것만 같은데, 벌써 한 달이 넘었나용~??ㅎㅎ 시간은 참 바삐도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특파원님도 편안한 성공투자 하시길 염원하며 추운 날씨에 건강도 잘 관리 하시면서 나날이 행복하시길 바래 봅니다. 특파원님!! 날마다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시다면서요~~?^________^ ㅎㅎ 특파원님 좋은 글도 자주 올려주셔서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용^^
부,나님 마음찡한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부,나님처럼 주식시장에서 스스로 회복하기 힘들정도로 그로기상태에서
부자아빠님을 만나고서 그분의 은혜로 인하여 또다시 재기회생하여
지금은 여러가지로 부의혜택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읍니다.
내가 하기에 따라서 이런좋은계절이 언제까지 갈련가는 알수 없지만,,,
이제는 무엇을 해야되고.무엇을 하지 말아야하는가는 부자아빠스승님을 통하여 터득해 가고 있는중입니다.
길고도 어렵고 인내를 요구하는 시간들이지만 아직은 일만시간에 도달할려면 한참을 가야하기 때문에
지금도 투자자라기보다는 부나님처럼 도제교육생인것을 언제나 기억할수 있는글,감사합니다
바다님 반갑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뵙네요^^ 요즘 페북에서 보이지 않으시더라구요~^^ 바쁘신가 봅니다. 바다님 계신 쪽은 더 추운가요? 그래도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니 ㅎㅎ 잘 지내실거라 생각 됩니다. 페북에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셔서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는 제 마음이 전달 됐음 좋겠네요..ㅎ 바다님은 저보다 한참 선배시고 이미 훌륭한 참고수님이 되신 것 같다고 느낍니다.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고통의 시간들을 인내와 지혜로움으로 잘 견디셨으니 그 값진 경험으로 인하여 누구보다도 발전해 나가시는 바다님이 되실 것 같습니다. 평안한 오후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부자주주소녀님 경험담이야기 너무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맘님은 날마다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계십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맘님 꿈도 응원합니다!!!^^화이팅
부자주주소녀님!!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투자를 하기전에 시장을 알아야 하는데, 투기를 하다보면 모든것을 땅에 묻어버리고 눈앞의 호가창만 눈에 들어오죠?
이것이 주식에 입문하면 거쳐야 할 무지의 단계인것 같습니다. 그걸 깨우치고 나면 이번엔 탐욕에 눈이멀어지는 시기를 거치게 되는데요, 이시기에는 차트와 기업분석이 눈에 들어오면서 주가의 방향이 좀 보이게 됩니다. 그때는 내가 세의 달인이 된 것처럼 딱딱 들어맞아지고 기술적분석과 기본적분석의 결과를 수익으로 챙기게 됩니다. 하지만 그게 그리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시세원리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다음 강연회에서 뵙겠습니다....
<바로 행동으로 옮겨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워라.
만약 당신이 실패하는 일이 있어도 완전히 성공을 거둘 때까지
몇 번이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라.
마음속에서 단념해버리지 않는 한
누구에게도 패배는 있을 수 없다.
위대한 사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철저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계획을 행동으로 옮길 때 당신을 격려하고
당신에게 힘을 나누어 주는 동료를 선택함으로써
당신의 자신감은 더욱 더 견고해 질 것이다.
-나폴레온 힐, "Think and Grow Rich" 나의 꿈 나의 인생-
달리는천마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해주신 말씀~~명심 또 명심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자주주소녀님~추카드립니다.역경과시련 고통을사고 그깨달음으로 편안하고 값진 디딤돌을 만드신것같네요.저또한힘든시절이있었지만 아빠님과함께하면서 깨달음으로부가더해지고..많은걸배워가고있습니다.아빠님을만난우리들은 역시행운아가아닌가싶습니다~진솔한사연감사합니다~^^다시한번추카드리구요.아빠님의가르침을 실천으로성투하셔서꼭~부자되시고 행복한이되시길기원합니다~^^*
흐미 이제야 이 소중한 글을 읽었네요!!!!
아....부자소녀님두 아픔이 있었군요ㅠ
그냥 뵙기엔 아무 고생과 고통없이
이뿌게만 살아오셨을것 같았는데요^^;
암튼 아빠님만나게 우리에겐 행운이지요
다시 삶을 사는 기쁨!^^
정성껏 쓰신 후기 넘 잘읽었습니다!!
지금처럼 열공하셔서 큰 부자되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