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이내 같이 본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성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가오나시를 준비했습니다 안경과 구름 그리고 꽃과 함께 조카에게 선물로 줄거임요 앞으로 사진 못찍게 하지 말고 마음껏 찍게 허락해 달라고요~ 제가 사진을 찍을때 어떨땐 울기까지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1학년 조카의 사진컷은 없습니다
천진 노을이 이뻐 촬영하는데 조카가 못찍게 하여 3초 영상이라는~ 아래 영상속에 찍지 말라는 조카의 음성도 노을과 함께 남겨졌네요
여튼.. 이번주는 4학년 조카 덕분에 어린이 짚라인도 타보고 티라노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도 보았습니다 조카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