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日報/ 江原日報 , 記事 各 ² 件式 외 ₂가지.

[정 상훈]

http://www.systemclub.co.kr : 수학박사 '지 만원' (예)포병 대령님 인터넷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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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바야흐로 지구촌 시대! ,,. 고립되 살고 싶어도 않되는! ,,. 북괴에 일절 돈.물품 주지 말라!

＊＊ ↗ 이런 소릴하는 것도 때 늦었지만 해야하되, 이리만든 놈들을 쥑이라 소린 왜 않.못? ?? ???
♣
＊＊＊ ↘ 공군 교육사 직할, 공군기술고등학교! 【전자학과.항공기 정비학과】 특히 氣象學科! ,,.
空軍技術高等學校 氣象學科를 전면 대폭 증설; 기능.기술 요원 양성/배출에 총력 매진해야! ,,.
일반 대학교 인문계.문과는 아예 폐지시켜버리고! ,,. '지 만원' 박사님을 國防部 首長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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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에 대항하는 빨갱이들은 현장에서 무조건 직권으로 사살해야! ,,.
분대장 이상의 지휘자에게 부여되었던 전시 상황 하에서의 현지 즉결 처분권{총살권}을 빨갱이
좌익 _ _ _ 육사교 # 특별 8기로 '소령' 임관했다가 동란 기간인 1952년도 육군총장을 지내던
'이 종찬' 소장은 '총살권'을 폐지시켰는데, 이거 전투력을 크게 약화시킨 악질 빨갱이 조치였음!
다시 '총살권'을 부활시켜야한다! ,,.

그래야, 지휘자 {조장.분대장.반장.선임부사관.소대장}들 및
지휘관 {중대장.대대장.연대장.단장.여단장.사단장.군단장.군사령관.총장.합참의장}들의
지휘권이 秋霜(추상)같이 서게된다!

'이 순신' 장군 조차도 예하 지방 수령들에게 사형을 강조하셨! ,,. ////////
독일.프랑스.미국처럼, '경찰 공권력에 도전하면 바로 총살해 버려야! ,,. //////////

♣
＊ ↘ 요, 淋疾 梅毒 난 쏘세지 '이 석기'와 조갑지 '김 재연'을 왜 체포.처형치 않나? ,,.
이러니깐 빨갱이들이 설치지! ,,. 빠드~득! ↙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1413

♣♣
＊＊ ↘ 고교 교육도 위기임! 국가 100년 大計인 고교 기초 핵심 과목들!
과학분야 - 수학;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참 큰일! '수抛, 물抛. 화抛' 학생들 증가 일로 추세!
http://event.imad.co.kr/37docy/?ref=111
↗ 수학 박사 '지 만원' (예)대령님을 교육과학기술부長官님으로 보직시키면 혁신할 텐데,,.  
'박 근혜' 정부에서는 인물을 찾기나하는지,,. 魏.蜀.吳! 3국시대 '유 비'처럼 머저리같은,,.
한심하다는 상념! ,,. '유 비'의 초대 군사였던 '單福(단복) '서 서(徐 庶)'의 自作詩가 또 연상! ,,.

ㅡ 3국지 '유 비'의 초대 軍師(군사) '단 복(單 福){서 서(徐 庶)}'의 自作詩 ㅡ

Heaven & Earth is topsy-turvy ㅡ O! The 'fire' is going cold.
A stately hall is coming down ㅡ O! It is hard for one beam to hold.

But the hills & the valleys hold worthy men ㅡ O!
Who long for a load to whom to repair ㅡ O!

And though that load is seeking the men ㅡ O!
Of me, he is all unaware!

天地가 엉망-진창이로구나, 오호! '불'이 식어가고 있도다.
큰 집이 무너지려하고 있구나, 오호! 어렵지, 하나만의 대들보론 버티기.

그러나 山과 溪谷은 賢士들을 품고있도다, 오호!
뉘라서 主君을 懇絶히 찾는가, 依持코져?

그 主君이 人物들을 찾는다지만, 오호!
나를, 그는 全혀 몰라보네! ///
ㅡ '김 영숙' 편저{영어를 정복하는 삼국지 1권에서} 美國하버드大學 교육학 박사 ㅡ


♣ '雜說(잡설) - 千里馬' ♣ 
 
세상엔 '백락'이 있은 연후라야 '천리마'도 있으니; 千里馬는 늘 있되, '백락'은 늘 있지는 않니라!
그런 까닭에, 비록 이름있는 말이라 하더라도, 단지 노예인의 손에 욕을 보면서;
널마루 사이에서 (다른 말과 함께) 죽어 가느니; 따라서, '千里馬'로써는 일컬어지지 못.읺느니라!

말이 千里馬라고 함은 한 번 먹음에 혹 곡식 1섬을 다 하거늘,
말을 먹이는 人이 그 '千里馬'가 천리를 (달리기에) 능한 것을 알지 못하고서 먹이니;
재주의 아름다움이 밖에 나타나지 못해; 다른 보통말과 더불어 같게하려하니, 가히 얻지 못하니라!
어찌 그 천리를 (달리기에) 능한 것을 구하리요?

이를 채찍질하기를 그 도로써 아니하고, 이를 먹이기를 그 재주를 다하게 하지 못하고,
이를 울어도 능히 그 뜻을 통하게 하지 못하고, 채찍을 이를 임하여 이르되;
'하늘 아래 말이 없다!' 하니, 그 참으로 말이 없는 것가? 그 참으로 말을 않 알아보려.못하는 것가?
ㅡ ㅡ 唐.宋시대 8大家의 하나였던 '韓 愈(한 유)'의 名文章 '잡설'에 나오는 '천리마'에서 ㅡ ㅡ

↘ 천리마 ↘
世 有, '伯樂' 然 後, 有 '千里馬!'(세 유, '백락' 연 후, 유 천리마!}
'千里馬' 常有, 而 '伯樂' 不 常有('천리마' 상유, 이 '백락' 불 상유}

故 雖 有名馬(고 수 유명마}, 只 辱 於 '奴隸人' 지 手(지 욕 어 '노예인'지 수)
騈 死 於 槽역之間(변 사 어 조력지간), 不 以 '千里馬' 稱也(불 이 '천리마'칭야}
馬之 '千里馬' 者, 一食 或 盡 粟 一石(마지 '천리마'자, 일식 혹 진 속 일속)
食馬者 不知 其 千里 能, 而 食也(식마자 부지 기 천리능, 이 식야)
是 馬也 雖 有 千里之能, 食 不飽 力 不足(시 마야 수 유 천리지능, 식 불포), 才 未不 外見(재 미 불 외현)

且 欲 與 常馬等(차 욕 여 상마등), 不 可得 安 其 能 千里也(불 가득 안 구 기 능 천리야)
策之 不 以 其道(책 지 불 이 기도), 食之 不 能 盡 其材(식지 불 능 진 기재)
鳴之 不 能通 其意(명지 불 능통 기의), 執策 而 臨之 曰 '天下 無馬'(집책 이 임지 왈 '천하 무마')
嗚乎! 其 能 無馬邪, 其 能 不 知 馬也?(오호! 기 능 무마사, 기 능 부 지 마야?)
 
- - - 당.송 시대, 명문장가 8대가의 하나였던 '韓 愈(한 유)'의 '雜說(잡설) - 千里馬' 에서 - - - ♣
'천리마'는 늘, 언제나 있다! 얼마던지! 時方도!
ㅡ ㅡ ㅡ 韓 愈, 單 福{徐 庶} ㅡ 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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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SHAINE}. 黃色 리본. O.K牧場의 決鬪. 騎兵隊 ↙
http://blog.naver.com/wjd2415/80170673180


↘ 黃金色 슬리퍼 {golden slipper}. 난 그대의 愛人이라 불러줘. 聖者의 行鎭. 클레멘타인
http://blog.naver.com/wjd2415/80169533971
↗ Original Twisters 輕音樂團 再編曲 演奏 {맨 아래, '黃金色 슬리퍼'. 첫 曲을 中止'┃┃' 要}

율리씨즈 {ULYSSES, 오딧쎄이 ODYSSES} ↙
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5&nowpage=1&s_string=&search=

↗ GREECE 神話의 舞臺 ↘ '트로이'의 '헬렌' {HELLEN of TROY} ↙
http://www.bomnal.net/etc/view.asp?mode=&idx=24&nowpage=1&s_string=&search=
【'트로이'의 '헬렌'】↔ 서양 美女의 代名詞 '헬렌!'_ GREECE SPARTA '메넬라오스'의 王妃 유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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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은 간다 {1954년 '백 설희'님 노래; '손 로원' 作詞, '朴 是春' 作曲)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Imo6/26

사랑 찾아 7백리 (1957년 '손 인호'님 노래; '강 사랑' 作詞, '朴 椿錫' 作曲) ↙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A855/111

↘ 홍도야 울지마라 (1938년 '김 영춘'님 노래; '이 서구'작사, '김 준영' 작곡)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Imo6/29

투표법(投票法) {'백 남봉'님 漫談(만담)} ↙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DjLW/7281

↘ 시골 뻐쓰 여차장 {1956년 '심 연옥'님 노래; '윤 부길'작사, '한 복남'작곡)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DjRu/163

비의 탱고 {1955년 '도 미'님 노래; '임 동천' 작사, '라 화랑' 작곡) ↙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DjRu/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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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의 아들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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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포진(滿浦鎭) 길손. 番地없는 酒幕 : '백 년설' 님 노래 흑백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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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SUSANNA {오 수잔나}. Camp Town Races {캠프타운 競走} : 빌리 본輕音樂團 再編曲 演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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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도(紅桃)야 울지마라 : '김 영춘'님 노래
http://www.bomnal.net/pds/view.asp?mode=&idx=88&nowpage=7&s_string=&search=

촌(村) 색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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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음악 : 에스파테로 외 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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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진주. 외 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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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On Sunday {日曜日은 참으세요}. Seceet Love {秘密스런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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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夕陽의 gun man. 放浪의 휘파람. 兵士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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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집씨 음악; "엔 이르 문토" 외 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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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지 않는 강. 자랑스런 사나이. gun fight at O.K cor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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