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븐터 14일까지 쿠루즈 여행을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끼나와를 들리고 다음 일본 미와꼬지마를 들리고 다음 대만 기룽지역을 방문하고
부산항에 도착해서 자갈치시장 2층에서 회를먹고 탕에 밥을 비벼서먹고 부산 동백섬음 구경하고 백스코를 관람하고 상경했습니다.
크루즈 탑승 인원은 2,000명이고 승무원은 400백명이 배를 운영하고 있고
4층에서는 정찬식으로 식사를하고 9층에서는 뷔페식당을 운영하는데 뷔페식사가 잘나와 식사를 잘했습니다.
3층에 대극장이있고 4,5층까지 관계석이 있는데 매일밤 8시반에 한시간정도 쇼를 해서 잘봐습니다.
1층에서 11층까지는 침실이있고 우리는 6층 태라스가 있는 침실에서 잠을잤네요.
수영장도 있는데 수영장이 너무작아 애들이나 이용하더군요.
휴대폰을 로밍해도 배가 해상에 떠있으면 먹통이되고 기항지에 도착하면 소통이 되더군요.
한가지 흠은 선내 전부가 중앙 냉난방으로 운영이 되어서 실내온도가 18도에서 20도로 에어콘이 나와 서늘하고 밤에는 추워서 잠옷을 입고 자야 되더근요.
배가 망망대해를 항해하니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좋았고 바다를 실컷 보았습니다.
부산항에 도착해 동백섬을 구경하고 동백섬에 백스코가있어 잘 구경하고 상경을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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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 부부동반 크루즈여행을 다녀와서...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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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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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들 며느리가 칠순 기념으로 보내줘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