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들었던 NIKON D5300 그리고 렌즈들 처분하고 라이카 TYP109 를 구매했읍니다.
카메라는 니콘이 제일인줄만 알았는뎅
역쉬나 디지털 전자제품은 최근에 나온것이 최고라는것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빨강딱지 한번 써보구싶기두했구요.
파나소닉 LX100 을 구하려다가 눈에 딱 들어온넘이네요.
그동안 D5300 에 렌즈덜 너무 거추장스러웠기에
이젠 가벼운 렌즈일체형으로
그리고 렌즈교환형으로가면 또다시 벌어질 렌즈에 대한 집착등을 떨처버리려
렌즈교환을 못하는 일체형으로 갑니다.
포써드 CCD 에 밝은 1.7-2.8 10.9~34mm 35mm 환산 24-75 렌즈로 밝은렌즈입니다.
오늘새벽에 부천원미산 진달래 축제장 구경갔다왔네요.
첫댓글 헛ㅎㅎ 사장님 사진도 관심있으셨군요. 저는 nx1사용중인데 디지룩스 109나 lx100 서브로 알아보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중고가가 안떨어지네요ㅜㅜ
저도 오래기다려서 BMW 선물받은사람한테 미개봉샀어요.
NX30 도 사용하구있구요.
NX30은 니콘컨버터 채워서 주로 MF렌즈 사용하구요.
ㅎㅎ 애기사진을 찍어주다보니.. mf는 한계가 있어 30.2와 1650s운용중인데 요즘은 망퍼맨이 땡기네요ㅎㅎ
근데 장비가 먼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찍을때 잘찍어야하는데 기계탓만하는것같아서요.
위사진도 왜이렇케 어둡지했는데 신나게찍고나서 지금보니 노츨버튼이 -3 에 이런일이 다반사네요.
아직은 초딩이라서 긍가봐요.
사장님은 초딩~~ ㅋ
ㅎㅎ 디지룩스 관용도를 한번 믿어보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