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일, 김보민 먼저 앉히고

김남일 ``조심히 앉아~``

김남일-김보민 '결혼발표에 속이 후련 ?' [MD포토]

"애기 해도 될까?"?

김보민,"어머! 부끄러워"

창나에서 첫 키스를 했어요

[포토]울먹이는 김보민

[포토]김남일, "이리와"


김남일-김보민 꾸벅, '잘 살겠습니다~'[MD포토]

터프가이 김남일이 쑥쓰러워하네

'짜릿한순간'

"오늘 오신분들 결혼식때 다 오셔야 해요"

다소곳하게 미소 짓는 김보민 아나운서

김남일 ``여기서 키스 한 번 할까?``

‘예비부부’ 김남일-김보민, ‘첫 키스는 학교 운동장에서’

4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린 결혼관련 기자회견에서 김남일은 “첫 키스는 모 학교 운동장에서 했다”면서 “차 안에 있었는데 자연스레 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보민은 “태어나서 나에게 안전벨트를 해준사람은 김남일씨가 처음이었다. 그때 너무 감동해 볼에다 뽀뽀를 해줬는데 그것이 첫 키스를 하게끔 용기를 준 것 같다”면서 “정말 오랜 기간 기다려도 첫 키스를 해주지 않아 기다렸다”고 털어놔 취재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보민은 “전국민이 파파라치여서 연애기간 동안 차안에서만 있었던 기억이 난다”면서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이 평생 옆에 있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남일 "키스는 하고싶을때 어디서든지 해요"

‘터프가이’ 김남일, ‘한번 안아보자’ 애정 표현

축구선수 김남일-아나운서 김보민, 결혼 기자회견

[★포토]김남일-김보민 커플의 '키스 생중계'

긴장해 보이는 김남일과 환하게 웃는 김보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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