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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기자) 신익준!!!
아래의 사진속 프랑카드에는 주최측이 어디로 되어있는가!!!
대수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단독으로 돼있는가!!!
아니면
대종협(대한민국사랑 종교단체협의회) 명칭인가!!!
그날 명동성당앞에서 취재차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한글을 읽을 수 없었던가!!!
어~디 허무맹랑한 사실과 다른 기사로 빨갱이 명단발표하는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행사관련인들이
몽땅 천주교우들 만이 참석하는 행사인것처럼 오도하며
우리 대수천의 명예를 훼손하는가!!!
만약에 우리 대수천의 단독 명칭으로 주최한 기자회견이라면
같은 천주교우로서의 당신(신익준)이 느낀 기사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라고 여길 수도 있겠으나,
엄연히 종단이 다른(불교,기독교,유교,천주교) 합동기자회견장 이거늘...
어딜 감히 기자회견 행사의 격을 함부로 격하하며 본질을 매도하는가 !!!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위한 나라사랑 종교인들인
우리 대수천과 대종협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대하여 정중히 사과하라 !!!
--- 원글 해명에관한 다른 의견을 개진하는 대종협 회원 일동 ---
<아래사진은 2015.2.24 서울 명동성당앞에서의 4대종단 합동기자회견장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피켓과 현수막
400여명의 회원과 시민단체 대표들
현수막 앞에선 서석구 상임 대표
현수막 앞에서 이계성 공동대표
고아장을 가득메운 대수천 회원들과 시민단체
사회를 보는 대불총 강영근 실장
격려사를 하는 대불총 박희도 회장
대불총 이건호 공동회장 회견사
성명서를 낭독하는 서석구 상임대표
취재 경쟁
열변을 토하는 김규호 상임대표
격려사하는 재향경우회부화장
열변을 토하는 고엽제전우회 대표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 열변 격려사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열변 의 격려사
대불총 법철 스님의 격려사
김원일 연구소장 기자회견문 낭독
이계성 공동대표 정치사제 100인명단 작성 경과보고
첫댓글 천주교인을 제외한 나머지 행사참석한 우익단체회원분들은 불교,기독교,유교의 평신도들이시다!!!
그리고 대종협의 회원이시다!!!
신익준 평화방송 기자님!
그리고 그날 마이크잡었던 모든분들은 하느님을 믿는 대수천의 회원이 아니신분들은
대종협의 회원들이시고
하나님과 부처님과 유교를 믿으시는종교인들임을 꼭 알아야 할것이다.
우리 대종협 회원 화이팅!!!
이미 여러차례 같은 글을 올립니다만 평화방송 보도국 차장이라는 신익준 니콜라오는 기자의 자질이 없는 자입니다.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기자가 할 일이고 논평을 하겠다면 사실에 바탕해 공명정대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2월 24일의 행사는 사진에 나와있는 현수막에도 쓰여 있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사랑 종교단체 협의회 (약칭 대종협)' 소속의 4 개 종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것임에도 이 사실을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 모임'만의 행사로 왜곡해 타 종교단체의 종북 천주교 성직자 성토를 천주교인의 행위로 몰아가는 악랄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악질은 기자로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은 왜 바꿔 놓으셨수?
김--->신 으로 수정이됐습니다. 큰일날번했네요~!!! 김씨종친회에서 항의들어올번했습니다.ㅎㅎ
중세 암흑시대를 연상케 하는 성직자들의 일탈로 천주교 평신도는 물론이고 일반 국민들도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운동이 끝을 봐야겠지요. 어쩌면 통일이 먼저 순식간에 들이닥칠 수도 있습니다. 그 때 친북, 즉 북한정권을 이롭게 한 놈들(정치사제 100인)이 어떤 변명을 늘어놓을지 기대됩니다. 절대로 유야무야로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언행에 대해 무한책임이 주어진다는 것을 명심하고 사는 사람은 언행에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가끔 벌어지는 국회 청문회에서 청문 당사자 본인은 다 잊은 오래전에 있었던 시시콜콜한 언행이 모두 문제가 되어 목을 조르고 뒤통수를 가격하는 것을 보니 청문대상이 될 정도의 영예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학생시절부터 시작해 지기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천주교 성직자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이계성 공동대표님이 집대성한 '친북 반미 반정부 사제명단'에 그 죄악상이 기록된 자들은 두고 두고 신자들은 물론 국민의 멸시와 조롱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