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원 진사18 동기동창회(회장 이정욱)를 19일 12:00 합성동 적송식당에서 15명의 회원이 모여서 자리를 함께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강국일 김상림 서병천 제봉갑 최대원 최준성 친구가 결석했다. 결석자가 많아지고있다.
이번 모임부터 참석자에 한하여 참석회비를 내기로 합의했다. 참석하지 못하는 것도 아쉬운데 회비까지 부담하게 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아서 그러기로했다.
이젠 건강이 가장 큰 문제다.
건강관리에 힘써야겠다 .
첫댓글 창원 동기회 소식 참으로 반갑다.이제 우리가 모임에 출석 못할 때가 서서히 되어가니 서글프기도하다하지만 움직일 수있으면 꼬물거려야 현재 건강 상태로 오래가지 않겠나.친구야 건강해라.그래서 문자라도 오래오래 주고받자.
참 반갑다.이제 나이가 드니 친구들의 얼굴이 보고 싶고사진이라도 보이면 반갑다.단 몇이라도 등산도 하고 자주모여 우정을 나누어라 보고싶다.건강하자.
보고싶은 마창 친구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우리 모두 즐겁게 살아가자 병상에 있는 친구가 보고싶구나 용겸이 친구야 시원할때 얼굴 한번 보자구나
마창 친구분들오늘도 파이팅입니다.저 떠오르는 태양처럼요
창원지역 동기동창회 모임에 관심을 가져주신 친구들께 감사드린다.팔순고개를 넘긴 우리들인지라 건강관리 잘하여 돈독한 우정을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만들어 보자.
첫댓글 창원 동기회 소식 참으로 반갑다.
이제 우리가 모임에 출석 못할 때가 서서히 되어가니 서글프기도하다
하지만 움직일 수있으면 꼬물거려야 현재 건강 상태로 오래가지 않겠나.
친구야 건강해라.
그래서 문자라도 오래오래 주고받자.
참 반갑다.이제 나이가 드니 친구들의 얼굴이 보고 싶고
사진이라도 보이면 반갑다.단 몇이라도 등산도 하고 자주
모여 우정을 나누어라 보고싶다.건강하자.
보고싶은 마창 친구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우리 모두 즐겁게 살아가자 병상에 있는 친구가 보고싶구나 용겸이 친구야 시원할때 얼굴 한번 보자구나
마창 친구분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저 떠오르는 태양처럼요
창원지역 동기동창회 모임에 관심을 가져주신 친구들께 감사드린다.
팔순고개를 넘긴 우리들인지라 건강관리 잘하여 돈독한 우정을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