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호전적 이스람은
1683년 비에나에서 카라 무스타파의 패배 뒤에 영향력을상실했지만,
보다 심각한 퇴보는 300년 전 무하마드 이븐 압둘 와하브에 의해 창시된 이스람 와하브파가 출현하면서 시작되었다.
와하브파에서 세이크 아흐마드 야신(측정수준 35)이 창시한 하마스(측정 수준 40)가 출현했고,
알카에다(측정수눈 30)와 빈 라덴 (측정 수준 40)의 현대 지하드(측정 수준 30) 역기 거기서 나왔다.
그 심하게 극단적인 관점은,
모든 '성서의 사람들'(아브라함의 아들들)에 대한 과거 이슬람의관용을,
90퍼센트의 이슬람교도를 포함하는 지상의모든 사람들(자신의 추종자들은 제와하고)에 대한 비난 세례로 대체한다..
모두가 '우상숭배자'(무쉬리큰)로서 죽어 마땅하다.
정치지도자들에게 미친 그 충격은,
예를 들면 아라파트의 의식 수준이 예전의 440 수준에서 최후의 65 수준으로 추락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하마스의 창시자 세이크 아흐마드 야신은 35로 측정되고,
무하마드 이븐 압둘 와하브는 불길한 20으로 ,
그리고 지하드, 와하브파, 알카에다는 모두 30에서 65 사이로 측정되는 것은 주목을 요할 만큼 중요하다.
이슬람의 순교는 60으로 측정된다.
종교적 광신주의는 80으로 측정된다.
진실에 대한 신성모독은 35수준이고, 악성 메시아적 자기애의 측정 수준은 30이다.
이는 또한 연쇄살인자와 신체 훼손 살인자들의 측정 수준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이성적인 사람들에게는 여기적으로 보일 수도 잇지만,
와하브파는 아랍 세계의 다양한 현재 기지에서 수두록하게 쏟아져 나온 자신의 조직원들을 제외하고,
전 인류를 상대로, 성전을 선언한다.
역사적으로 주목할 만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잘 국왕이 480으로 측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닉슨이 파이잘 국원에게 이스라엘과 이슬람 국가들을 '공평하게' 대하겠노라고 약속하고
그걸 지키지 않은 일을, 그것은 실수였다는 뒤늦은 분별을 가지고 볼 수 있는데,
닉슨은 이스라엘이 무장할수 있도록 20억 달러를 제공함으로써 아랍 세계를 소외시켰다.
그 조처는 반미주의와 이스람의 문화적 결속을 조장했고,
더불어 결과적으로 이슬람권의 태도 일치를 조장했다.
이는 압도적으로 반미적인 분위기 속에서, 찬미하는 생활양식으로서의 테러리즘의 문화화를 촉진했다.
해외에는 이미 반미 정서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이슬람에 기반한 외국인 혐오증과 증오의 불길 확산에 비옥한 토양이 되기에 충분했다.
평화주의와 부정으로 그런 호전적 경향을 상쇄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53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