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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40편_<남 씨 어르신>_조동수
김세진 추천 0 조회 93 26.08.26 21: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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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6 23:37

    첫댓글 일을 수월하게 잘 풀어내셨네요.
    묻고 의논하는 과정에 신뢰가 생겼다고 봅니다.
    귀한 경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8.27 07:51

    남 씨 어르신을 돕는데 어려움을 '사례 공부'와 '구슬'과 의논하면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르신이든 현장 실천가이든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은 '관계'속에서 '여쭙기'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구슬'의 조언에서 깨달은 점은 나에게 있는 고정관념. 편견을 점검해야겠습니다.
    '방은 깨끗해야 한다.. 등 등'

    조동수 선생님! 사례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 26.08.27 08:19

    기본인 묻고 의논하기를 소홀히 하는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다시 기본으로.
    오늘도 사례를 읽으며 스스로 돌아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6.08.27 09:06

    ‘여쭙는 일’!' 꼭 기억하겠습니다!

  • 26.08.27 10:00

    상대방의 강점을 찾고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일을 습관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8.27 10:28

    < 여기저기서 주워와 집안에 쌓아둔 물건을 폐품 취급하며 이를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르신께는 물건마다 가져온 이유가 있고 분명한 사용 용도가 있기 때문에, 이를 무조건 깨끗하게 치워 없애려는 건 사회복지사의 폭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후에 이어진 집정리와 이웃과의 만남 속에서, 그러면서 생겨난 담당자와 당사자 간의 신뢰관계를 보며 담당자의 시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봅니다. 잘읽었습니다!

  • 26.08.27 14:49

    다 읽었습니다

  • 26.08.27 16:01

    저 또한 다른 사람을 색안경 끼고 보고 내면을 제대로 파악 하지 못했던 적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조심스럽습니다. 여쭙기 시작하니 왜 그런지 의미를 알 수 있고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던듯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8.27 18:40

    앞으로 어떻게 지내고 싶고, 어떤 일을 해보고
    싶고, 누구를 만나거나 누구와 어울리고 싶은지, 그런 강점을 찾고 살리는 질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질문이 어르신을 필요만 말씀하시게 하는 이로 만들었습니다. 실수했습니다...
    선생님의 실수마저도 공부가 됩니다. 어떻게 여쭈어야 하는지 지혜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8.28 00:56

    "남 씨 어르신께서 물건마다 용도를 들려주셨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쓸모없는 잡동사니로 보이는 물건이 어르신께는 의미가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어르신과 몇 마디 나누지도 않았는데 조금씩 가까워지는 걸 느꼈습니다. 더 나아가 사소한 일상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당사자의 문제에 대한 판단을 미루고 이 물건들이 어르신께는 어떤 의미일까?를 물으셨습니다. 그 물음에서 출발하신 점이 인상 깊습니다. 관계가 서서히 쌓이자 어르신께서 마음을 여셨고, 동생분과 함께 지내시도록 돕는 일까지 이어집니다. 문제로 향하는 직선이 아니라, 저 너머를 바라보는 곡선의 시선을 배웁니다.

  • 26.09.01 09:14

    사회사업은 ‘여쭙는 일’ 부터 시작해야 한다. 잘 읽었습니다.

  • 26.09.01 18:55

    잘 읽었습니다. 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과정과 무엇보다 어떤 방향으로 질문해야 하는지 많이 배웠습니다. 제 실천을 돌아보며 공부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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