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반 마법사들💫💫

[오일러반 김은애선생님]

특성화 미술 퍼포먼스 활동으로 마법사 모자를 쓰고 원하는 동물 풍선을 만들어 보았지요 ~ 서로의 모습을 보며 까르르 미소가 멈추지 않는 오일러들♡♡ 미덕장기자랑에서도 형님의 자태를 보여준
마법사 들이였지요~

[우성마미]

ㅎㅎ 우성이는 하원하면 꼭 그날 있었던 일을 잘 얘기해주는데요. 동물풍선도 가방에서 꺼내 보여주며 미덕 장기자랑 얘기도 하고.. 언젠가 사춘기가 오면 이런 '엄마찾음'도 그리워질 시기가 될꺼라 엄~~청 즐깁니다☺️ 많이많이 불러라 그래~~ 엄마 있잖아~~ 엄마 이것좀 봐봐~~ ㅎㅎ

[오일러반 김은애선생님]

네. 오늘은 마법사가 되어 미덕장기자랑에서 발표도 하구요~ ~어머니 말씀처럼 애들은 훌쩍 커버리지요~
사춘기에 접어든 우준이랑 비교해보면 지금 6살 우성이 때가 가장 예쁠때지요~엄마가 최고일때구요.
지금을 즐기셔야되요. 말 안듣고 장난꾸러기 모습일 6살, 7살이지만 되돌아보면 지금이 엄마를 가장 따르고 엄마밖에 모를때거든요~~울 우성이는 엄마의 이쁜 둘째 아들♡♡그리고 선생님의 어여쁜 막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