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9 금요일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굉장히 많이 내려왔다.
천사들이 내려올 때에, 꽃가루와 금가루를 막 뿌리면서 내려왔다.
강단은 천국같이 보이며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금빛이 나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오늘도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 금빛이 엄청나게 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예배시간에 큰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임하신 것이 보이면서, 법궤가 내려온 것이 보였다.
너무나 놀랍고도 귀한 은혜였는데,
우리 교회 강단은 하나님께서 오시는 거룩한 장소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매우 거룩하고 두려운 곳으로 구별이 되어 있는 곳으로 보였다.
구약시대 지성소 같이 보이는 강단으로 보이면서,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매우 거룩하고 두려운 곳으로 보였다.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로, 큰 불기둥을 보내주셨다.
불기둥에서 뜨거운 불이 일렁거리며 활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날마다 보는 것이지만, 너무나 놀랍기만 하다.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에 놓인 성물들 위에다, 금색물을 붓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많은 은혜로 부어 주시고, 채워 주시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에 옹달샘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옹달샘에 생명수가 가득 차 있는 것이 보였다.
"진리의 말씀으로 가득한 강단이구나."저절로 알 수가 있었다.
오늘 나는 지팡이를 들고 있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로 보였는데, 능력 있는 목자로 보였다.
나의 머리 위로 하나님의 영(하나님의 마음, 능력)을, 엄청나게 많이 부어주셨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나에게 자주 부어 주셨는데, 오늘도 크게 부어 주셨다.
오늘 하나님께서 불로 보이시고, 우리 교회 강단 위에 운행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셨기 때문에, 너무나 두렵고 살벌한 상황으로 보였다.
많은 천사들이 불칼을 들고,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와 성도들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근심하시니, 천사들도 마음이 좋지 않아 보였다.
하나님께서 포도주 잔을, (진노와 결정) 직접 던져버리시는 것을 보였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성도를 향하여 보내시는 것이다.
이 모습을 볼 때에, 너무나도 무섭고 두려웠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앉아 계셨다.
그런데 예수님 마음이 좋지 않아 보이셨다.
오늘 나는 참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죄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선지자, 듣던지 듣지 않던지 외치고 전하는 선지자로 보였다.
오직 하나님의 명령만 따르는 선지자로 보였다.
예배를 드릴 때였다.
우리 교회 성도가 계속하여 졸면서,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나는 그 성도에 " 예배 시간에 그 불량한 태도와 자세가 무엇이냐?"라고 책망을 하였다.
그러자 불칼을 든 천사가, 그 성도에게 즉시 가서 죽이는 것을 보았다.
천사가 불칼로 죽인 이유는, 예배를 방해하였기 때문이다.
천사가 가서 그 성도를 불칼로 죽인 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흰 뱀 같기도 하고, 검은 뱀 같기도 한 뱀을 보내셔서,
완전히 더욱 망하게 되는 것이 보였고, 하나님 말씀대로 되어가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는 날마다 하나님께서 오시는 교회이고,예수님께서 오시는 교회이고,
성령님께서 계시는 매우 거룩하고 두려운 교회이다.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불량한 태도와 자세로 예배를 드리면,누구든지 이제까지 그냥 지나간 적이 없었다.
천사가 즉시 가서 불칼로 죽이고,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무서운 저주를 보내시거나,
직접 교회 밖으로 끌어내셔서 내치신다. 이제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렇게 행하셨다.
이렇게 두려우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 마음을 바짝 낮추고 순종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장대비가 성전 전체에, 아주 세차게 내리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는 순종하면 은혜와 복을 크게 받고,
교만하여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아, 살아남지 못하게 되는 교회이다.
그러므로 말씀에 순종하여 은혜와 복을 받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오늘 이렇게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에서 가장 영적상태가, 심각한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드러내신 것이다.
이들이 온전히 회개할 때까지, 하나님께서 날마다 계속하여 이렇게 드러 내시고 있다.
1. 이 성도에게 벌레처럼 생긴 귀신이 완전히 장악을 하고 있었고,
이 성도가 시험에 들도록, 귀신이 이 성도를 충동질시키는 것을 보았다.
2. 이 성도는 이미 귀신에게 완전히 실족당한 상태로 보였다.(자기 맘대로 안되면 시험에 잔뜩 든다)
믿음이 없고, 이 성도의 성품이 악하기 때문이다.
3.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괴로움으로 확 밀으셔서, 던져버리시는 것이 보였다. 삶이 괴로울 듯 보였다.
4.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우리 교회와 끊어 버리시는 것을 보았다.
이 성도를 버리시고 난 뒤로는, 하나님께서 전혀 관심을 두지 않으시니, 사생아로 보였다.
5.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매우 미워하시고, 싫어하시는 마음이 보였다.
그 이유가 있었는데, 이 성도가 자신의 기준으로 목자를 오해하고, 잘못된 종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이 큰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지옥으로 보내시기로 결정하신 것으로 보였다.
지옥길로 걸어간 지 오래여서, 이 성도의 온몸에는 귀신들과 더러운 것이 가득하였다.
6. 이 성도는 자신이 좋아하는 말씀만 듣는 자라서,
깨닫지 못하는 저주와, 말씀을 듣지 못하는 저주를,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크게 부으신 모습이다.
자신이 말씀을 듣고 싶은 것만, 들은 교만한 결과이다.
7. 이 성도는 살 수가 없을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셔서, 전혀 살 수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8.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밖으로 내쫓으셨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직접 하신 일이니, 너무나 두려웠다.
9. 이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전혀 없는 자로 보였다.
그러나 자신은 알고 있다는 망상에 사는 자이므로, 하나님께서 이런 자에게 은혜를 주실리는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이다.
10. 새까만 악한 귀신이, 이 성도를 완전히 장악하여 누르고 있었다.
11.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지옥에 가겠구나"라고 말씀하셨다
12. 이 성도를 볼 때에, 조금도 선한 것이 안 보이는 악인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네 길을 속히 가라"라고 말씀하셨다.
자신의 육의 욕심을 채우는 데에는 관심이 있으나,
주님의 신부가 갖추어야 할 순결하고도 거룩한 삶과,
진실되고 충성된 일꾼에 대한 말씀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자이다.
13. 가시밭길을 간다고 이미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 보였고 현재 삶도 가시같이 힘들어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날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임하시며 예수님께서 친히 좌정하신 우리교회가 얼마나 두렵고 두려운 곳인지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며 오직 죽은 자와 같이 살겠습니다 목사님
지극히 거룩한 우리교회에서 예배를 방해하면 살아남지 못함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목숨다해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거룩하게 구별된 너무나 귀한 교회이며 너무나도 귀한 참목자이신 목사님이십니다
모든 선포되는 참진리의 빛의 말씀을 믿음으로 기쁘고 즐겁고 감사함으로 받아서 아멘으로 절대순종하는 양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방해하면 주님의 진노와 저주와 심판으로 절대 살수 없음을 명심하고 이 마지막때에 정신차리고 목숨을 다하여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에 힘쓰며 우리 목사님과 교회에 충성된 일꾼이 되기에 힘쓰겠습니다!!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세세히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두렵고 떨림으로 간증글을 받습니다. 예배 시간에 마음을 다해서 그리고 절대 졸지 않도록 하고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주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저 같은 자에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셨음을 깨닫고
오직 엎드려 예배 드립니다 .
주님께서 날마다 계시고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날마다 임재하시며 주님의 참종과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께서 계시는 교회에서 감추어질것도없고 드러나지 않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불량한 생각마음 태도 자세를 보이면 결코 살수도없고 살아남을수도없습니다. 진리로이끄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바짝엎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
예배드리는 시간에 방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듣고 믿고 순종만 하겠습니다
귀하고 귀한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생명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서 임하시는 교회에서 예배를 졸음으로 방해를 하게 되면, 천사가 불칼🔥로 목을 치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졸지 않도록 해서 살게 되는 길을 선택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 의 말씀과 생명수 🏞 말씀, 보화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는 졸거나 태도가 불량해서는 결코 안된다우리교회를 통하여서 비로써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히 그냥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천사와서
즉시 불칼로 죽이며 하나님과예수님께서 저주를 쏟아 부으시며 성전밖으로 직접 내어쫒으니
얼마나 두렵고 두려운곳인지요
우리교회는 마음이 바르고 착하여서 무조건
아멘!!!으로 말씀을 받아 순종하여만 복을받고
진정한 구원을 얻을수있는 곳입니다
그렇치않고는 화와저주로 구원을 잃어벌이는
두려운곳임을 알고 온전히 엎드려 아멘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