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직 인류 중에서 바이러스를 본 사람은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종교에서 하나님이 있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욱 황당한 일입니다. 그러나 세계인들은 바이러스가 있다고 믿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있다고 믿으면 그게 생기는 건가요?
인류의 다수가 바이러스는 없다는 것을 알 때까지 각종 백신은 계속 주입이 될 겁니다. 그리고 주류의학계에서는 결코 마지막까지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그 어떤 연구도 하지 않을 겁니다. 이건 시민 단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전제를 깔고 세상을 보기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한 사람 10만명 명단을 확보하고 십만명에게 전화를 걸어보면 얼마만한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얼마만한 사람들이 부작용을 겪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지만 아무도 이런 일을 하는 단체나 언론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바이러스는 존재하고 코로나가 실재하는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사기질은 오래오래 갈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와 백신은 실과 바늘의 관계입니다. 백신이 완전히 사라지는 순간 바이러스는 사라질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류 다수가 알게 될 때 백신 역시 사라질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중세 사람들이 땅은 평평하고 그래서 바다 멀리 나가면 낭떠러지가 있다고 믿었던 것과 같은 겁니다.
6일 전기엽 전주 홉킨스 전일내과 원장이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2024.3.6/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기엽 자유민주당 예비후보(68)가 전북자치도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전 예비후보는 전주 홉킨스 전일내과 원장이다.
전 예비후보는 6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의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코로나 발병 당시 정부가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접종에만 급급했다”면서 “이로 인한 부작용과 후유증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강연과 논문,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의 연대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으나 정부는 귀담아 듣지 않았고, 관련단체들도 철저히 무시하면서 활동이 한계에 부딪혔다”며 “정치의 힘을 빌어 코로나19백신에 대한 실상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 예비후보는 “최근 해외의 유수한 학술지와 의학단체로부터 인정을 받게 됐다”며 “국내 노벨재단이 저를 2024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했다.
그는 “부작용이 많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은 끝을 내야 한다”며 “정부는 당초 약속한 대로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자에게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후유증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어느 것도 사람의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며 세계인의 생명과 인권, 건강문제 해결을 전주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전주고등학교와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전남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과학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