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가겠습니다.

갑자기 방문이 얼리고 검은 그림자가 쓰윽
네~~~우리 착하디 착한 셋째형이 참다못해 입장했습니다.
솔직히 우리 첫째형이 셋째형에게 붙여준 별명이 떡신입니다~
스테미너가 장난아닙니다.평소 표현도 장난아닙니다~~
솔직히 밤 사이 7~8번 ㅆㅆ하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이번달 사방갔다가 아이 하나 데꼬 들어가서 1시간동안 2번하고 나와서
10분 밥 먹고 다시 들어가서 하다가 코피나서
코에 휴지꼽고 나와서 소주 몇잔 마시다 다시 들어가서 아침까지 안 나오는 그런 사람입니다~~
제가 존경합니다~~ㅎㅎ
이런 셋째형에 등장에 첫째형과 전 순간 긴장을~~~
등장한 셋째형은 절 한번 쳐다보며 씨익 웃고 첫째형 운동하는 침대에 걸터 앉아
피나 찌찌를 만지며 첫째형에게 말합니다~~
형~~아직 멀었어요?
저 급한데~~
첫째형 말합니다~~
이런 상도덕 없는 놈들~~
순간 전 아~~다음 내 차례인데 빼앗겼구나~~~란 아쉬움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전 이내 제 팟 다리 한쪽을 들고 열심히 후방운동을 하고 있는데.....
앗~~~냄새가 슬슬 올라옵니다~~
앗~~~된장 된장~~~전 절대 냄새나면 소중이가 죽는 징크스가 있어서....
역시나~~~냄새를 직감한 순간부터 제 소중이가 슬며시 죽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갑자기 이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왓?왓?거립니다.
전 더이상 흥미가 없습니다~~그리하여 운동을 그만두고 그사이 첫째형은 운동을 마치자마자
셋째형에게 자리를 약탈당하고
거실로 쫒겨났습니다~~
저도 제 팟을 데리고 거실로 나가니 첫째형이 제 팟을 데리고 제 방으로 갈려고 하길래
제가 제팟이 안보이게 첫째형을 이끌로 제방 베란다로 나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형~~~냄새나요~~~그러니깐 첫째형이 제 꼬추를 보며?진짜?라고 얘기하시길래
제가 꼬추를 들이밀며 맡아봐요~~라고 하니 첫째형이 진짜 제 고추에 코를 대고 킁킁
이내 곧 코를 부여잡으며~~~으악~~~~젤 싫어 ㅂㅈㅇ
네~~~순간 저와 형은 서로를 쳐다보며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전 제방 욕실에 들어가서 제 소중이를 박박 씻고 첫째형은 제 팟을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제팟 의기소침해서 침대에 누워있기만
합니다~~살짝 삐진것 같기도 했습니다.
저와 첫째형은 너무나도 조용한 둘째형 방을 공략하기 위해 둘째형 방에 접근했습니다
둘째형 방 문고리를 돌리는 순간~~어랏~~~잠겼습니다~~
우리 둘째형 새벽까지 장사하고 잠도 못자고 풀빌라 와서 바베큐 굽고 고생 많이했습니다.
소주도 좀 마셔서 넘 피곤했을껍니다~~
이해합니다~~~하지만 1명을 끼고 하루종일 있는건 아니지 않나요?형~~~그렇죠?
여기서 포기할 제가 아니겠죠?
전 제방 베란다를 통해 옆방인 둘째형 베란다로 넘어들어갔습니다.
둘째형 베란다로 대형 유리문을 여니 오호홋~~~스르륵 열립니다.
전 커텐을 제치며 방으로 입성하니 우리 둘째형 역시나 피곤해서 뻗어있습니다.
옆에 누우 피나는 핸드폰으로 유투브보다 갑자기 스윽 들어오는 절 보고 놀랍니다.
참고로 전 씻고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
먼저 방문을 열어 첫째형 입성하게 하고 제가 잠자는 둘째형 위에 올라타서
형~~이러시면 안되요~~
빨리 하시고 넘겨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우리 둘째형~~양아~~~형이 피곤해서 안 서~~~힘들어~~~라고 얘기하길래
제가 친절히 우리 둘째형 반바지를 벗깁니다.
그리곤 우리 둘째형 소중이를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친절히 우리 둘째형 손을 이끌어 옆에 있는
피나 찌찌에 갖다 대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친절하고 착한 동생입니까?ㅎㅎㅎ
우리 둘째형 소중이가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살아납니다~~
제가 형~~~살아났어요~~~
빨리 해요~~~우리의 계획을 실행해야죠~~~ㅎㅎㅎ
네 맞습니다~~저희는 4명을 다 돌아가면서 탐하기로 사전 계획을 세우고 잡은 풀빌라 일정이었습니다.
우리 착한 둘째형
좀만 있다 하면 안될까?형 너무 피곤해서 그래
이렇게 얘기하는 우리 둘째형을 강요할수 없어 저와 첫째형은 거실로 철수하였습니다~~
거실에서 어떡하지라고 잠시 생각에 잠겨있는데 첫째형 파트너를 유린한 우리 셋째형 당당히 방에서 나와
제방으로 들어갑니다~~
순간 형~~ㅂㅈㅇ예요~~~라고 말할 틈이 없습니다~~
우리 셋째형 제방 파트너를 바로 덮칩니다~~
봐주는거 없습니다~~그냥 막~~~막~~~
전 바로 첫째형 방에 입성합니다~~
피나 절 보고 놀랍니다~~이놈들 뭐야?란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전 피나에게 네가 제일 예뻐~~그래서 난 너랑 젤 하고 싶었어~~
네가 진짜 싫으면 안할께~~근데 난 네가 제일 좋아~~라고 얘기하니
피나가 그럼 팁 더 주는거야?라고 얘기합니다~~
이때 아니라고 말할 남자가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알았어~~좀 더 챙겨줄께~~
그럼 하자~~라고 합의하고 다시 제 소중이에 장갑을 씌우고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근데 그렇게 흥분이 안됩니다~~
이 아이 혼자 흥분하여 쎅쎅대고 있고 전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 이렇게 10분 좀 안되게 운동하는데 도저히
제 소중이가 분출할 기미가 안 보입니다~~
저 그렇게 지루아닌데....ㅠㅠ 결국 전 포기했습니다~~
그리하여 제 소중이를 욕실가서 깨끗이 씻고 나왔습니다.
이 아이는 제가 씻을동안 누군가랑 열심히 통화중입니다~~
처음엔 별로 의아하지 않았는데 전화를 끊고나서 이 아이 돌변합니다
너희는 내가 원하지 않는데 3명이서 나랑 ㅆㅆ을 했어
나 지금 집에 갈꺼야~돈 내놔~~3명이서 했으니깐 약속한 돈의 3배를 내놔
안 그럼 경찰 부를꺼야~~라고 저에게 얘기하더군요
전 이 아이에게 얘기했습니다~~
우린 널 강제로 한적이 없어~~
너에게 의사를 물어봤고 너도 팁을 좀 더 받는조건으로 동의해서 한거잖아~~
왜 이제와서 강제라고 하는거야?
너 나랑할때 좋아서 신음소리 내고 한거 기억안나?라고 얘기하니~~
이 아이 막무가내로 소리치면서 말을 안듣고 계속 돈 내놓으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도저히 안되서 거실에 있는 첫째형을 불렀습니다.
첫째형도 2년 거주자이고 필에서 사업을 하시기에 좋게 좋게 여자아이를 달랩니다.
근데 이 아이 상황파악을 못합니다~~
막무가내입니다~~우리 첫째형 달래기를 10분째...점점 형이 열받아 가고 있습니다.
도저히 안됩니다~~알고 받더니 1편에서 땅갈시키고 돌려보낸 아이가 이 아이와 아주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 아이가 우리에게 땅갈 당해서 흑심을 품고 자기 몫까지 뜯어내 볼려고 이 아이와 계속 메신저를 주고 받으며
여러 상황을 유도한 소름돋는 반전이....ㅎㅎ
전 순간 둘째형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이 당시 순진한 저는 둘째형에게 형~~저 애가 셋업칠려고 하는것 같은데요~~라고 얘기했습니다.
우리 둘째형~~양아~~셋업은 무슨 셋업이야~~바보~~
우리 둘째형 조용히 일어나서 첫째형 방에 입성합니다.
잠시 저희보고 나가 있으라 하고 한 5분정도 혼자 이 아이와 대화하더니 데꼬 나와서
한쪽 구석에 있는 스텝들 자는방이
비어있는걸 확인하고 이 아이 그방에 집어 넣고 자라고 합니다.
그 아이 쭈빗쭈빗 하면서 그 방에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잤습니다.
역시 12년 거주에 장사하면서 피노이 피나이 다루는 내공이 발휘되었습니다~~
첫째형과 저는 김이 새버렸습니다~~
둘째형은 쿨하게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더이상 둘째형 파트너 건들기도 글렀습니다.
셋째형은 제 ㅂㅈㅇ 파트너를 데리고 자기방에 들어가서 나올생각이 없습니다.
아마 기본 5번은 할 기세입니다~~
저와 첫째형은 주방에 가서 닭도리탕을 하고 라면을 끓여 1층 수영장에 내려와 2시간동안 이 얘기 저 얘기 하며
소주 7~8병을 비우다 둘 다 발가벗고 아무것도 안 입은 상태로 수영장에 입수하여 새벽 나체 수영을 즐겼습니다.
이리하여 저희의 음란스러운 4명의 풀빌라 동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달 잘 정리하고 처자들 3명을 태우고 말라떼 복귀하여 신선에서 해장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문제의 여자애와 나머지 여자아이들은 어떻게 보냈냐구요?
12년 거주 내공이 발휘되었습니다~~
이상 풀빌라 스토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