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는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세인트(聖)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는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 생전의 이런 자선행위에서 유래,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산타클로스...
빨간 옷을 입고 흰수염을 기른 뚱뚱한 할아버지,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전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
이건 다..코카콜라가 만들어낸 것!!
코카콜라의 광고를 담당하던 화가 '헤든 선드블롬'이
겨울에 부진한 판매량을 보인 코카콜라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낸 것입니다.
헤든 선드블롬이 자기 친구 '로우 프렌티스'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냈다고 하는군요.
산타클로스는 없습니다!
첫댓글 우리가 생각하는 산타클로스는 없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광고입니다.
맞아여
이런 코카콜라 홍보가 대단했군요.
산타글로스로 둔갑해서 온세상을 꿰고 있으니..
코카콜라 회사측에서는 이 사실이 우습기만 하겠어요. 자신들이 만들어낸 산타가 예수님의 탄생일과 접목된다는 사실을.
그러게 말입니다. ㅋ 정말 우습네요
푸하하하하하
정말 그럼 지금교회들이 코카콜라 홍보대사 인가요????
네~~~진짜 이 광고 하나로 완전 대박쳤지요!! 오늘날까지도.... 매스컴의 위력 무섭죠~잉??
악~~! 사람이 만들어 낸 거네요.
에잇~ 거짓말쟁이들!!
이시대 코미디코미디 입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것 뿐입니다~
사람이 만든 것...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멸망 받을 자들입니다.